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보도자료]제주노루 유해야생동물지정 연장방침에 대한 의견제출

지역

[보도자료]제주노루 유해야생동물지정 연장방침에 대한 의견제출

익명 (미확인) | 목, 2016/04/21- 10:02

제주노루 유해야생동물지정 연장방침에 대한 의견제출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입법예고를 통해 노루를 2019년 6월까지 3년간 더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해 포획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제주도의 발표 내용대로라면 제주도의 노루 생태계는 심각한 위기를 겪게 될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9일 제주도에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지적하는 의견을 제출했다.

  첫째, 이번 조례개정안에는 지난 3년간 노루포획에 대한 평가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  

 지난 2013년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적정개체수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제주도에 지나치게 많은 노루가 서식하고 이로 인해 농업피해가 상당하다며, 노루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했다. 당시 제주도가 도내에 서식할 것으로 판단한 노루의 개체수는 최소 2만 마리에서 최대 3만 마리로, 2년 6개월간 4,597마리를 포획했다.

 현재 제주도는 2011년 기준 도내에 노루가 20,570마리로 있었다는 계산을 근거로 약 1만3천마리가 감소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자연증가량을 전혀 계산하지 않은 단순계산으로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다. 제주도는 최근 적정개체수 발표자료에서 자연증가량을 전체 개체수의 약 30%정도로 잡았다. 그렇다면 2012년 노루의 수는 2011년 대비 약 26,000마리 이상이어야 하며, 최초 포획이 시작된 시점에서는 3만 마리가 넘는 노루가 제주도에 서식했어야 한다. 이런 계산에 따르면 2013년 포획된 노루를 제외하고 도내에 서식하는 노루는 32,500여 마리이며, 2014년에는 40,600여 마리, 2015년에는 51,100여 마리여야 한다.  

 그러나 현재 제주도에 서식하는 노루는 약 7,600마리라고 제주도는 밝히고 있다. 이는 2년 6개월 사이에 다소의 오차를 감안하더라도 최대 4만마리 이상의 노루가 사라진 것으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개체수 급감이다. 이는 애초에 추정개체수를 지나치게 높게 추정하는 오류를 범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오류가 아니라면 노루는 이미 심각한 멸종위기에 직면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번 제주도의 조사내용에는 해당사항에 대한 분석과 그에 따른 영향은 제대로 검토·연구되지 않았다. 이는 자칫 노루 생태계의 심각한 붕괴를 불러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한 명확한 연구와 분석이 있기 전까지 노루를 추가 포획하는 것은 불가하다.  

 둘째, 제주도가 발표한 노루 적정개체수 6,100마리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노루 적정개체수 6,100마리에는 분명한 오류가 있다. 적정개체수를 산정하기 위해 제주도는 노루가 먹을 수 있는 먹이식물총량을 조사했는데, 그 대상지역을 산림지역에 한정해 계산을 했다. 노루의 주요서식지이자 먹이공급원인 대규모 초지를 먹이식물총량 조사에서 누락한 것이다. 따라서 먹이식물총량에 초지를 포함할 경우 제주도에서 조사한 양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먹이식물총량이 도출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노루의 적정개체수는 현재의 6,100마리 보다 매우 높게 형성된다.

 그리고 제주도가 제시한 6,100마리 기준은 과학적으로 학문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과다. 먹이식물총량의 오류를 제외하더라도 먹이식물총량에 따른 수용능력의 30%를 적정개체수로 결정하는 것은 어떠한 과학적·학문적 검토나 검증이 이뤄진바 없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에는 수용능력에 따른 적정개체수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와 논의가 이뤄진 바 없으며, 심지어 외국사례에서도 특정 개체수를 확정하여 이를 넘어서지 않도록 인위적으로 강제하는 정책이나 기술은 찾아보기 힘들다.  

 따라서 과학적·학문적·경험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적정개체수 예측을 절대치로 두고 포획을 감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므로 해당 연구에 대한 충분한 검증과 검토 그리고 토론이 이뤄진 후에 해당 수치를 인용할지 말지를 결정하고 이에 따른 노루 관리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합당하다.  

 셋째, 농가피해보상 등에 대한 현실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농민단체와 환경단체 등이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것이 바로 현실적인 농가피해 보상대책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2013년 6월 노루 포획 이후 개체수 급감에도 불구하고 농업피해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연도별 신청상황 보상금지급내역
농가수 경작면적() 농가수 지원금액
2013 380 2.81 369 면적 0.78㎢, 보상금 506백만원 지급
3014 301 1.83 263 면적 0.61㎢, 보상금 369백만원 지급
2015 312 1.35 274 면적 0.49㎢, 보상금 347백만원 지급

 표에서 보듯이 2014년과 2015년 자료를 보면 피해 농가수나 피해액이 줄어들지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노루가 농지에 침입할 수 있는 조건하에서는 개체수와 무관하게 농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결국 농업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함께 노루가 농지에 침입할 수 없도록 방지시설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와 개발 그리고 보급이 선행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제주도가 추진하는 포획을 통한 노루 개체수의 관리로는 농업피해는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포획위주의 현행 정책의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  

 결국 현행 노루포획정책의 고수는 노루 생태계에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줄 우려가 높다. 이런 환경적 피해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농업피해만을 고려하는 현행 정책은 우려점이 많다. 더욱이 노루보호 대 농가피해라는 극단적인 정책설정은 합리적인 타협점을 마련할 수 없게 만든다. 따라서 제주도가 앞선 우려점을 충분히 논의해 농가와 노루가 상생하고 어울려 살 수 있는 공존의 섬 제주도가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부디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제주도가 신중을 기해주길 기대한다.<끝>

2016. 04. 21

제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윤용택·김민선·문상빈)

20160421노루보도자료

시민들의 의견

청주 제2쓰레기매립장, 도시공원일몰제, 미세먼지, 진주산업 다이옥신, 산업단지/택지개발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까지…
2017년 청주시의 가장 큰 문제는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환경갈등이었습니다.

2018년 민선 7기를 맞이하여 이런 문제들을 한자리에 펼쳐 놓고 대안을 찾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자체와 의회, 시민사회가 이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이후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떤 것이 바뀌어야하는지, 민선 7기 환경정책은 어때야 하는지 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수, 2018/02/21- 17:49
127
0


[세초록 소모임]
일시 : 2018년 2월 21일(수) 오후 6시30분
장소 : 빈체로
참여 : 5명
내용 : 2018년 세초록 첫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떤 주제로 활동할지 논의하고 세초록 회원을 발굴하기 위해 의견도 모으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동물복지, 안산의 멸종위기종 지키기를 주제로 활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모임에서 안산의 멸종위기종도 탐사하고 유기견 센터 견학 등 논의하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세초록! 응원해주세요^^

목, 2018/02/22- 13:19
122
0


[환경운동연합 전국 대의원대회]
일시 : 2018년 2월 24일(토) 오후 2시 ~ 5시
장소 : 서울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
참여 : 200여명
내용 : 2018 환경운동연합 전국 대의원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대의원대회에서는 12기 공동대표, 감사 선출과 사무총장, 사무부총장이 임명되었습니다.
중점사업으로는 우리지역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 월성 1-4호기 조기폐쇄 운동, 4대강 보 수문 활짝 열기 캠페인을 선정 하였습니다.
또한 탈핵에너지전환의 공동대응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상설위원회로 탈핵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공로패 시상, 우수 활동가•회원 상을 시상하였고, 당진화력발전소 증설반대에 힘써 온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우수 지역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월, 2018/02/26- 10:58
43
0

2월 22일(목) 오후 7시, 광주환경연합 사무실에서 회원모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각기 시를 가져와, 낭송하는시간, 감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광규 시인의  생각의 사이, 복효근 시인의 ‘안개꽃’,  사무엘 울만의 ‘청춘’,  윤보영 시인의 ‘사랑한다, 2월!’, 김소월 시인의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올해는 시낭송 활동외에 명사 초청 강연이나 간담회,  공연활동을 해보자는 계획도 논의하였습니다.

미투 운동으로 드러나고 있는 문화계 인사들의 추악한 모습을 통해, 시나 문학 작품이 사람의 영혼을 치유하고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는데, 그 작품을 생산한 인사들의 모습에서 실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 무엇인지, 인간으로서 한계가 많고 한없이 부족한 존재인 우리가, 개개인의 내면 깊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도 생각케 합니다.

함께 서로 돌보아 주고 살펴보지 않으면, 우리안에서 악마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다음 모임은 3월 19일(월)에 있습니다

월, 2018/02/26- 11:41
29
0

제주도개발공사 지하수 증산계획 재고하라!
– 지하수는 도민생활의 필수요소, 경제논리로 재단해서 안 돼
– 월 6만3천톤의 증량계획이 아닌 대안책이 우선 고민되어야

 지난 23일 제주도개발공사가 삼다수 증산을 위해 신청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지하수 개발·이용 변경 허가 신청”이 조건부로 제주도 지하수관리위원회를 통과했다. 월 6만3천톤에 이르는 엄청난 양을 추가로 증산한다는 계획에 지하수관리위원회는 별다른 의견 없이 주변조사를 좀 더 할 것을 제시하는 수준에서 이번 계획을 통과시켰다.

 문제는 이와 같은 증산계획이 타당하냐는 것이다. 개발공사는 지하수 증량 신청의 가장 큰 이유를 여름성수기 생산이 수요를 충당하지 못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비성수기에 제품을 생산해 제고를 맞추려 해보았으나 품질저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지하수 증량을 신청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조치가 없으면 시장점유율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 개발공사의 입장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전제들에는 문제가 있다. 먼저 성수기 수요충당을 위한 논리에는 명확한 문제가 있다. 개발공사는 비성수기에 성수기에 쓸 제품을 미리 만들어두면 품질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품질에 문제가 없게 하는 저온저장시설 등에 대한 대책마련이 전제되고 이것이 해결 불가능할 때 증산신청이 이뤄졌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방법은 가장 쉽고 고민이 없는 선택이다. 지하수의 공공적 이용과 관리의 첨병에 서야하는 개발공사의 역할을 과연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인 대목이다.

 게다가 단순한 물량확대 중심의 삼다수 판매전략을 가져가게 된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인 증량을 전제할 수밖에 없다. 물량이외의 다른 전략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공사 경영의 전문성이 떨어짐을 보여준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최근 다양한 부가가치의 창출을 위해 대기업과의 상품출시를 공동으로 모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데 새로운 시장진입과 도전에 전문성과 인력확보가 필요한 대목이다. 삼다수만의 생산량 확대뿐만이 아닌 다양한 시장개척과 상품출시 등도 모색해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노력이 아쉽다.

 그리고 기후변화에 따라 제주도에 봄, 여름 가뭄이 극심해지고 있는데다 작년에는 중산간 마을에 제한급수 조치가 취해지는 등 물 부족현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마당에 제주도공기업인 개발공사가 먼저 이렇게 막대한 양의 지하수를 취수하겠다고 나선 부분은 매우 유감스러운 부분이다. 단순히 매출 1조원대 달성과 시장점유율의 확대를 위해서 지하수 고갈위기에 처해 있는 현재의 시기에 도민의 민감한 정서와 직결된 공공자원인 지하수를 더 뽑아 쓰겠다고 개발공사가 나선다는 것은 공사 설립과 운영 취지에도 맞지 않다.

 제주도의 지하수는 도민생활의 필수공공자원이다. 그렇기에 제주도의 지하수는 생명수라고 불린다. 그만큼 철저한 관리와 보전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삼다수의 시장점유율 보다 지하수의 공공적 관리와 보전이 중요한 것이다. 단순히 경제의 논리로 도민의 삶의 질과 생존의 문제라는 상위 가치를 무너뜨릴 수 없는 일이다.

 현재와 같은 제주 지하수 보전의 위기의 국면에서 제주도가 먼저 해야할 일은 삼다수의 증량신청에 앞서 골프장과 대형 숙박시설 위주의 리조트와 같은 지하수 대량사용자들의 사용량 축소·제한과 철저한 관리대책을 먼저 발표해야 하는 것이다. 골프장과 대형리조트들의 빗물 이용시설을 대폭 확장하도록 권고·강제토록 하고 지하수 과다사용자들에 대해서는 징벌적 과태료와 배상료를 물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도 뒤따라야 한다.

 따라서 제주도는 개발공사의 지하수 증량신청을 즉각 철회하고, 먼저 지하수 대량이용자들의 사용량 축소·제한과 원수대금 대폭상향 등 엄격한 관리대책을 세우는 등 다른 대안을 모색하길 바란다. 제주도의회 역시 이번 증량행위가 실질적으로 제주도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해당 신청을 반려해야 마땅할 것이다. <끝>

2018. 02. 26.

제주환경운동연합(김민선·문상빈)

월, 2018/02/26- 13:22
35
0

둘레길 걷기를 전문으로 하는 소모임인 둘둘(둘레길 둘러볼래)이 2018년 첫번 째 걷기를 공지합니다.
첫번 째 걷기 장소는  진안고원길 14코스입니다.
진안군으로 들어오는 물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가뿐하게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봄이 오는 들녁을 느껴보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코스가 길지 않아서 진안읍에서 점심을 먹고 이동하게 하겠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오픈 공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총 신청자는 6명으로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단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최대 10명까지 참여가능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다른 신청자를 배려해 단체 신청자는 인원파악 후 가능여부를 알려드립니다.

일시 : 2018. 3. 3(토)  09:00
장소 : 청주체육관 앞 출발
도착지 : 전북 진안군 진안읍내
총 거리 : 9.2km + 용담호습지생태공원 방문
총 시간 :  4시간
난이도 : 하
준비물 : 물, 등산용 스틱, 간식
일정 :
09:00~11:00 – 인원파악  및 진안읍내 이동
11:00~12:30  – 중식 및  상전면사무소 버스이동
12:30~16:30 –  둘레길 걷기
16:30~17:00 – 휴식 담소
17:00~19:00 –  청주 도착

회비 :  15,000원

참가 신청 방법은 문자 or 전화 주세요~(010-6539-0815- 박현수 / 043-222-2466-환경련)

 

 

월, 2018/02/26- 10:54
36
0

청주 제2쓰레기 매립장, 도시공원 일몰제, 미세먼지, 진주산업 다이옥신, 산업단지/택지개발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까지, 2017년 청주시의 가장 큰 문제는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갈등이었습니다. 그런데 2018년에도 이 문제들은 모두 유효합니다.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논의되고 갈등으로 심화되었던 이런 문제들을 한자리에 펼쳐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보는 자리가 2/26(월)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 실에서 있었습니다.

청주시, 청주시의회, 시민사회는 이런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이후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는 어떤 것이 바뀌어야하는지, 민선7기 환경정책은 어때야 하는지 등을 같이 논의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는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주시의 환경문제에 관심있는 기관이나 단체들 그리고 시민분들까지 많이 참석해 주셔서 토론회가 잘 진행되었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진 못하였지만 중요한 문제들을 한자리에놓고 고민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 환경운동연합 이성우 사무처장님의 사회로 토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연방희 충북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님과 이재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님께서 대표인사를 하셨습니다.

△본격적 토론회에 앞서 청주시의회 김용규 의원님께서 한말씀하셨습니다.

△오늘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주신 이장희 교수님의 말씀과 함께 본격적 토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님께서 기조발제인 <환경갈등 해결의 지혜>에 관하여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성우 사무처장님이 미세먼지와, 제2쓰레기매립장 문제에관하여 사례발표해주셨습니다.

△박완희 전 두꺼비친구들 상임이사님 께서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관한 사례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이병관 충북 경실련 정책국장님께서는 청주시 대규모 개발사업갈등에대한 사례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사례발표를 듣고계시는 지정토론자분들 이십니다.

△박종을 녹색청주협의회 사무처장님께서는 녹색청주협의회의 기능과 행정의패러다임등 많은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연지민 충청타임즈 기자님께서는 언론적으로 환경갈등문제에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명순 생태교육연구소’터’ 사무국장님께서는 행정에 관해 주로말씀해주셨습니다.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님께서는 청주시의 지난 갈등사례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토론회 참석자중 자원정책과장님이 오셔서 제2쓰레기매립장에 대하여 설명도 하셨습니다.

▷이밖에도 많은분들이 여러가지 환경문제 갈등과 개선방안에대해 발언을 해주셨는데,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님께서는 전국적으로 환경갈등사례를 많이보았는데, 청주시는 기본적으로 환경갈등에 잠재력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토대로 청주시, 청주시의회, 시민사회가함께 화합하여 민선7기에는 이런 환경갈등을 최소한으로 줄여 살기좋은 청주시가 되기위해 우리모두 노력해야합니다.

 

 

화, 2018/02/27- 15:02
85
0

올해로 2011년 후쿠시마 사고가 발생한지 7년을 맞습니다.
오는 3월 10일 토요일 후쿠시마 7주기 행사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탈핵운동을 통해 작년에 정부가 탈핵에너지전환 정책을 채택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또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결과 건설을 중단시키지 못한 뼈아픈 경험도 있었습니다.
올해 정부는 고준위핵폐기물 재공론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311행사는 핵폐기물의 문제를 주제로 탈핵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 일 시 : 2018. 3.10(토) 11:00
– 장 소 : 교원공제회관(상당공원 옆)
– 참가비: 1만원
– 문 의 : 043-222-2466. 010-8888-5176(박종순)

*행사일정*
– 2:00 ~ 3:30 퍼레이드(광화문광장)
– 3:30 ~ 5:00 토크콘서트
– 5:00 ~ 8:00 청주로 이동

수, 2018/02/28- 16:14
195
0

영동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ㅎ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영동지부 15차 회원총회 영동읍사무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7년 한해동안 110명의 회원들과 함께 하천정화활동, EM을 활용한 주민교육사업, 자연생태탐방, 찾아가는 환경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영동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세요!

▽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회원님들의 섹소폰 공연으로 총회를 시작했습니다~

▽ 10년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영동지부를 위해 애써주신 회원님들께 10년회원 근속패를 드렸습니다.
김세제, 김영자, 남양현, 유현진, 편재영 회원님 감사합니다.

▽ 영동지부 운영위원 입니다~ 2018년도에도 애써주세요~

수, 2018/02/28- 15:57
96
0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지난 2월 24일(토) 서울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전국대의원대회가 있었습니다.
대의원대회는 환경연합의 최고의결기구로 매년  2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전국 50개 지역 382명의 대의원의 모여 “생명, 평화, 생태, 참여”의 핵심가치에 맞춰 환경운동연합이 2018년 중점적으로 해야할 활동을 함께 결의하였습니다.
생명이 숨쉬는 지구, 평화로운 한반도, 지속가능한 생태민주사회, 자유로운 시민공동체를 목표로 2018년도 힘차게 달려나갈 것입니다!


△50개 지역조직 대표님입니다~청주충북환운동연합에서는 유영경 대표님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 올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로 선출되신 이철수선생님과 청주충북환경연합 대의원분들입니다!


△ 대의원대회에서는 매년 우수회원상, 우수지역상, 10년/20년 근속활동가 상도 수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 우수지역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ㅋ

수, 2018/02/28- 15:15
98
0


 

[학교석면철거 모니터링]
일시 : 2018년 2월 27일(화), 28일(수)
장소 : 2017년 겨울방학 중 석면 철거⦁제거 대상인 안산내 초,중,고등학교
참여 : 평균 10명 참여
내용 : 최근 석면공사를 했던 학교들에서 연이어 석면이 검출되고 안산에서도 정재초에서 잔재물이 검출됐습니다. 그래서 안산환경연합, 학부모, 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2월 27일, 28일, 3월 2일 3일동안 민관합동하여 안산내 학교 전수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7일은 경일초, 중앙초, 고잔초, 관산초, 원곡중학교를
28일은 정재초, 성포중, 본오중, 반월중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학교들은 석면철거∙제거 완료 후 청소가 진행된 상태여서 잔재물 확인 및 청소상태를 점검하였습니다.
점검 중 석면으로 의심가는 시료 6개가 있어 채취하였고 분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3월 2일은 안산서초와 강서고등학교에 잔재물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목, 2018/03/01- 20:19
324
0

누구나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가져와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1. 개장일 : 2018년 3월 24일(토) 오전 10시~오후3시
    * 운영일 – 3월 ~ 10월 매월 네 번째 토요일(7월 휴장, 9월은 15일 진행)
2. 장  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3. 이벤트 :
– 개장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 폐가전제품(휴대폰, MP3, 휴대용 게임기 등), 폐건전지, 우유팩(1kg이상)을 가져오시면 친환경물품을 드립니다.
4. 운영규칙 :
– 재활용품 판매를 원하시는 분은 신분증과 돗자리를 지참해야 합니다.
– 상인들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 새물건(핸드메이드제품 포함)은 판매할 수 없습니다.
– 총 50점 이하의 재활용품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 문  의 : 031-486-5105 (안산환경운동연합)

금, 2018/03/02- 14:08
79
0

2018 청소년환경기자단
‘초록인’ 모집합니다

체험, 이론, 캠페인 등 다양한 형태의 환경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친환경적인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모집기간 : 2018 325일(일) 까지
모집대상 : 안산시 중학생
모집인원 : 선착순 30명
활동내용 : 환경교육, 체험활동, 캠페인, 신문제작, 에너지캠프 등
참 가 비 : 회원무료, 비회원 5만원
지원방법 : 지원서 작성 후 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31-486-5820)로 접수

* 모든 활동은 자원봉사시간이 부여됩니다.

문 의 : 031-486-5120 (안산환경운동연합)

일, 2018/03/04- 19:16
150
0

상을초록으로 물들이다
회원을 모집합니다!

▪ 대  상 : 동물에 관심있는 누구나!
▪ 활동내용 : 
  – 매월 1회 정기적 모임 진행
  – 동물복지, 안산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 진행
     (활동예시 : 실천 캠페인, 유기견센터 방문, 반려동물 사   료 만들기, 멸종위기종 모니터링 등)
▪ 함께해요!
   두근두근! 올해 선정한 주제로 첫 모임을 진행합니다!
   함께 공부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첫 출발을 함께 해보아요 
▶  언제 ? 3월 21일(수) 오후 6시 30분 
      장소 : 안산환경운동연합 사무실

▪ 문  의 : 031-486-5120 (안산환경운동연합)
                   010-6328-2097 담당

일, 2018/03/04- 19:12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