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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역사학자 한홍구, "4.19혁명 오해하고 있는 게 많아"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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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역사학자 한홍구, "4.19혁명 오해하고 있는 게 많아" (16.04.19)

익명 (미확인) | 목, 2016/04/21- 10:15
http://v.media.daum.net/v/20160419194004269?f=m"하나는 4.19가 일어나던 시기가 앞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아주 절망적인 상황이었어요. 대통령 후보가 세 분이나 연달아 죽거나 죽임을 당하는 상황, 거기서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는데 시민들이 나서서 세상을 바꾼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이번 4월 총선을 보면서 정말 우리 시민들의 위대함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선거를 통해서, 이것이 혁명까지는 안 되지만 정말 중대한 변화의 단초를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민주주의가 항상 꽃이 만발한 게 아니고, 어두운 시기를 겪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우리가 자각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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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처벌받지 않은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말이 생각나는 기사 입니다. - 출소한 김씨는 법원에 재판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박 열사 고문에 가담한 경찰관들의 재판을 방청하게 됐다고 한다. 김씨는 “무슨 재판인가 보니 박종철 열사 고문경관 재판이었어요. 법정으로 죽 들어오는데 날 고문했던 사람이 거기 있더라고요. 순간 공포스러웠죠.”라고 말했다. 김씨는“날 고문한 경찰관 중 가장 졸병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거기 있더라”며 “옆에 있던 사람들에게 ‘저 사람이 날 고문했다’고 중얼거렸다”고 말했다. 해당 경찰관은 1987년 1월 고문치사사건 발생 직후 구속된 조한경 경위·강진규 경사 외에 그해 5월 천주교 정의구현사.......
월, 2018/02/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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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은 온 천지가 장밋빛이다. 이 장밋빛의 끝은 아직 알 수 없지만, 헌법을 지키지 않은 대통령을 시민의 힘으로 탄핵시키고, 새로운 권력을 창출하는 일 자체가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한다. 그런데 37년 전 1980년 5월은 온통 핏빛이었다. 희망도 보이지 않는 암흑 천지였다. 그 직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봄을 꿈꾸었다. 비록 권력 내부의 균열로 최고 권력자가 목숨을 잃은 결과이기도 했지만, 그 봄은 오랜 겨울에 맞서 싸운 저항의 결과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3774&CMP…
목, 2017/06/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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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에서 한국전쟁 직후에 보도연맹 사건에 연루되어 429명 이상이 처형되었다. 이중 제1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진실규명 결정된 이는 56명에 불과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3759
월, 2018/01/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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