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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177호 노동당서울시당은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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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177호 노동당서울시당은 진행중

익명 (미확인) | 수, 2016/04/20- 18:14

[주간소식] 177:



노동당서울시당 주간 소식



177(2016. 4. 20)





[위원장칼럼] 위원장 1년을 돌아보며

평가를 넘어선 전망을 위해_첫번째



때때로 무성한 평가가 의미 없을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예측 가능한 실패에 대한 평가가 그렇고, 더구나 그 실패가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따라 불가피해 보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미래의 전망을 담을 수 없는 평가가 가장 무의미해 보입니다. 잘못한 것이 10가지라면 그 중에 절반 정도는 ‘그래서 이렇게 하자'는 전망이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 이것 자체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평가는 때때로 독약이 되기도 합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저는 평가 자체보다는 어떤 전망을 탑재하는 것이 필요한가라는 부분에 고민을 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 그리고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살펴보면서도 길게는 2008년부터 짧게는 2013년부터 노동당으로서 견지해왔던 정치적 입장과 비전들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민을 담은 이야기를 먼저 서울시당 당원들에게 전합니다. 이 내용은 5월 운영위원회에서 담길 공식적인 평가의 내용이라기 보다는(그렇다고 아예 다른 것도 아니지만)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가지고 있는 고민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가감없는 의견과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평가의 부분에 있어서 가장 주목했던 것은, 서울지역의 정당 지지와 관련한 부분이었습니다. 알다시피, 지난 지방선거에서부터 이번 총선까지 서울지역의 정당 지지는 전체 노동당의 평균적인 지지를 깍아 먹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그만큼 서울시당의 사업과 활동이 일반 서울지역 대중들에게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없었고, 매력조차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좀 더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면 노동당은 비판적 지지대상인 ‘더불어민주당', 공동의 지지대상인 ‘정의당', 그리고 아예 새로운 형식과 열정을 보여준 ‘녹색당'과 견주어 ‘대체 불가능한 어떤 것'이 결정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실제로 대안적인 노동사회의 비전을 보여준 정책 공약은 높은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그것 자체 만으로는 위의 정당들과 구분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주장하는 내용이 엇비슷하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노동당을 찍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명확하고 간단하게 답을 전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특히 서울지역과 같이 별도의 지역정서보다는 중앙정치의 축소판 같은 곳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실제로 노동당의 운동은 매우 원칙적이고 급진적이며 실천 중심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그 모습들이 구체적인 지지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조직적 대중을 타겟으로 삼지도 대중을 조직해서 지지자로 만들고자 하지도' 못한 것입니다. 노동당이 진보신당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참신함이라는 형식은 녹색당의 것이 되었습니다. 모든 진보언론에서 선거연대=선이라는 공식을 강요하면서 정의당이 보인 보수적인 정치실용주의에 대한 견제도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지지가 아니라, 배제투표의 가능성이 있었던 일부 조차 과거 통합진보당 세력의 정치세력화로 기대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번 총선의 실패가 담고 있는 함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정치세력과 ‘대체가능한' 정치세력으로서 노동당이 지금 처한 곤란함이라면 그동안 우리가 관행적으로 해왔던 각종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는 필수적입니다. 또한 총선 시기에 우리가 얼마나 유연하게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는가도 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어떻게 당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가라는 부분의 실패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노동당은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활동당원 -시간에 융통성이 있고, 필요하다면 당직의 일부를 맡을 수도 있는-이 매우 적습니다. 또한 2011, 2015년 두 번의 집단 탈당으로 인해 당직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실무적으로 당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이들도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총선은 다른 생업이 있는 일상의 당원들이 좀 더 수월하게 활동을 할 수 있는 시험적인 기획들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의도치 않게 당원을 소외시키는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긴 힘들 겁니다.



당의 확장성은 당원 개개인의 확장성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좀 더 구체적으로 <총선기본계획>에 따른 평가나 혹은 구체적인 득표 현황을 분석한 평가도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선 이 이야기를 앞세워 평가하고 싶었습니다. “대체 가능한 정당"으로 비춰졌다는 것과 “당원을 소외시키는 선거"를 했다는 것 말입니다. 다음 주엔 이 두 가지 부분에 대해 ‘그러면 어떻게 할 건데?’라는 고민을 담아보겠습니다. 제가 고민을 하면서 놓치고 있거나 혹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이 있다면 가감 없이 이야기해 주십시오(이 칼럼이 실린 이메일의 ‘답장' 버튼만 누르면 간단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논평] 임시시설인 창동음악기지가 홍대의 대안이라고?


한 연못이 있다. 그런데 갑자가 황소개구리가 나타나서, 노래하는 개구리들을 잡아먹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을 보다 못한 사람이 인공 연못을 만들어서 노래하는 개구리를 이주시킨다. 그리고 맘껏 노래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 인공 연못은 사실 임시시설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 대신 황소개구리는 더욱 '안전'하게 개구리들을 잡아먹게 되었다. 이 것이 대안일 수 있을까.


몇년전부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개발 사업 중, 창동 차량기지 이전과 KTX연장에 따른 복합환승시설, 대규모 민자유치를 통한 아레나 건립 사업 등을 골자로 추진 중인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이 있다. 이 중 철도공사가 이후 환승시설을 지을 부지에 컨테이너를 갖다 놓고 임시로 대중음악 지원시설로 사용하는 것이 "창동플랫폼 61"사업이다. 이 사업의 개관이 가까워지자 주요 언론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충분히 그럴 만한 사례다. 실제로 대중음악에 대해 공공행정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공간과 재원을 지원한 적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 공간이 마치 문화백화 현상으로 골치를 썩고 있는 홍대 인디씬을 대체하거나 혹은 젠트리피케이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은 적절하지 않다.


무엇보다 여타 예술계도 마찬가지지만 대중음악계, 특히 인디씬은 단순히 작업실-공연장으로 연결되는 '음악 생산-공연' 과정만으로 구성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오히려 생태계라 할 정도로 특색있는 가게들로 형성된 유입인구들이 있고, 여기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음악인들의 네트워크가 공연장을 중심으로든 레이블을 중심으로든 만들어진다. 공연장은 레파토리에 등장하는 음악인들의 특징에 따라 개성을 지니게 되고 그것이 다시 거리로, 지역으로 영향을 미친다


노동당서울시당은 창동플랫폼61 사업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자칫 이 사업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는 정책의 오판을 우려해 몇가지 한계를 지적하고자 한다.


첫째. 홍대에서 벌어지는 젠트리피케이션과 문화백화 현상을 직접적으로 막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실제로 현재 홍대의 모습을 만든데는 중앙정부나 서울시 정부의 책임도 있다. 각종 정책 지원의 결과가 '어디로' 귀결되는지 살펴보지 않았다. 정작 건물주의 횡포로부터, 각종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의 확산으로부터 맞설 수 있는 힘을 음악인에게 주지 않고 오히려 건물주들의 재테크를 부추겼고, 문화백화 현상을 부추기는 관광정책을 밀어붙였다. 이런데, 이젠 홍대를 탈출해 창동으로 오라는 말이 쉽게 나올 수 있는가. 오히려 홍대인디씬에 대한 고민을 서울시가 회피할 수 있는 정책적 변명거리가 될까 우려스럽다


둘째, 해당 창동플랫폼61은 임시시설이다. 알다시피 공역역 인근 늘장도 철도공사의 부지이지만 최근 개발계획에 밀려 쫒겨날 처지에 놓였다. 잠시 놀고 있는 땅의 가치를 유지하는데 사회적 경제나 예술인들을 이용하는 것은 낯선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것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염치가 없다. , 창동플랫폼61은 특정 기간 동안 서울시가 상계동과 창동에 대규모 민자유치를 하는데 홍보가 될 앵커사업이다. 적어도 이 부분은 정직하게 이야기 되어야 한다. 실제로 서울시는 오는 20년까지 2만석 규모의 K-POP 전용 공연장인 '서울아레나'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주요 공연기획사의 투자를 모집하고 있다. 전체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보면, 창동플랫폼61은 대규모 민자개발사업을 위한 '문화적 워싱'에 가까워 보인다. 오히려 지금 필요한 것은, 과도한 환상이 아니라 명확하게 한계를 인식하는 것이 아닐까


세째, 창동플랫폼61이 엉뚱하게 생계선을 오가면서도 자신의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인디 음악인들에게 열패감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 실제로 창동플랫폼을 운영하는 거버넌스에는 얼마나 다양한 음악씬의 당사자가 들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홍대인디씬을 지키고 있는 주요한 주체들은 빠진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앙정부나 서울시의 정책실패로 안그래도 홍대인디씬을 지키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창동플랫폼61이 이런 노력에 찬물을 끼얹어서는 안된다. 그런면에서 창동플랫폼61은 말 그대로 플랫폼이어야지 씬 자체를 대체하거나 구조조정을 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노동당서울시당 입장에서는 창동 컨테이너 61개를 설치하고 임시적으로 사용하는 앵커시설의 비용과 건물주의 약탈적인 임대료 인상에 의해 줄줄이 문을 닫고 있는 홍대-합정-상수 지역의 슬픈 공연장과 가게들이 비교할 수 밖에 없다. 지금도 동네 공연장과 가게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홍대 인디씬의 예술인들에게 '창동플랫폼61'은 지나치게 화려한 인공연못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생긴다. 창동플랫폼61로 대중음악 특히 인디씬에 대한 대책은 마련되었다고 자화자찬하는 일도  우려된다("홍대여 잘 있거나~ 우리는 창동으로 간다" 같은). 이런 입장이 과도한 것이고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






[기회사업] 지역정치 빨간펜 구청이 들썩들썩
총선 이후, 지역정치를 말하다
-
수다회

선거가 끝나고 난 뒤, 허전하고 답답한 마음 나누고자 마련했습니다. 선거를 직간접적으로 접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부딪혔던 생각들을 공유하고 정리 해보려 합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무엇이며 어떤 전환을 모색해야 할지 거창한 얘기 빼고, 가감없는 당원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수다 떨러 오세요.

일정

2016426()
7:30
중앙당 회의실

수다를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술과 음식을 조금씩 가지고 오세요~ ^^*








[모집] 일본산수산물수입재개반대 1인 시위

총선 이후 첫번째 일인시위는 종로당협의 이지은 당원님께서 동참해 주셨습니다. 종로를 누비고 다니느라 힘드셨을 텐데 잊지 않고 일인시위에 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수요일은 어김없이! 일인시위가 예정되어 있으니 언제든 참가 신청 해 주세요.

신청서http://goo.gl/forms/nLcSjHu2AB

외교부 청사에서 매주 수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진행
시간이 없어서 10분만 참여하더라도 환영합니다~
부담없이 참여해 주세요.






[연대] 한동안 뜸 했습니다

선거란 핑계로 한동안 뜸 했습니다.

다시 동지들에게 찾아가겠습니다.

첫번째 일정입니다.

일정

421일 목요일

1. 1730분 노동당서울시당 유성분향소 분향

- 유성 한광호 열사 서울시청분향소

2. 18시 투쟁사업장과 함께하는 유성분향소

- 유성 한광호 열사 서울시청분향소

3. 19시 티브로드 선별고용반대 투쟁

- 명동티브로드 본사앞

4. 1930분 세종호텔노조 노조탄압분쇄 투쟁

- 세종호텔 앞






[
연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임재춘의 ‘우리에겐 내일은 있다’ 출판기념회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김경봉님의 글입니다.

<고향인 공주에 도착하여 마트에 들렀더니 동네 어르신이 계셨다. ,,,인사 후 돌아서는 순간에 무엇이라도 사드리려고 했지만 지갑에 돈이 없어 그냥 돌아섰다.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잖아‘하고 생각하였다. 눈물이 났다.> 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장면의 다른 지점에서 멈췄다. <무엇이라도 사드리려고 했지만> 인간미는 이렇게 디테일에서 차이가 난달까
그러다가 문득 205페이지에서 얼굴이 빨개졌다
<
현재 농성장에는 사람의 왕래가 거의 없다. 그래서 너무 외롭고 답답하다. 농성자들이 무엇을 잘못했나, 반성도 한다. 연대한 사람들에게 나쁜 말과 행동을 했는지 돌이켜보곤 한다. 한때 끈끈한 인연들은 어디 갔을까?> 20056월 어쩌다 한번씩 들렀던 기억이 난다. 뭐가 바빴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지금은 드로잉 데이를 하고 있어서 진짜 다행이다 라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
-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 독후감 중-

2014420일 수요일 저녁 7 
장소 :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 오세요.








[간추린일정]

날짜

일정

4/20()

우리에겐 내일은 있다-출판기념회 19:00 @마포구 카톨릭청년회관

4/21()

한동안 뜸 했습니다 17:30 @서울시청 유성분향소

4/22()


4/23()


4/24()


4/25()


4/26()

구청이 들썩들썩 수다회 19:30 @중앙당 회의실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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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서울시당 소식]

 

대선후보 선출일정, 특별당비 모금 등

 

2017221

 

[사무처장 인사글]

한 발, 한 발 딛어 가겠습니다.

서울시당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시당 사무처장 최승현입니다. 22일자로 임명을 받고, 26일 시당운영위에서 인준을 받았습니다. 노동당 은평당협공동위원장, 시당부위원장, 당 부대표를 했었고, 작년 4월에 국회의원선거에도 출마했었는데, 지금은 시당 사무처장의 일을 하게 됐습니다.

선출직으로 많이 활동을 했었는데, 집행국으로 일을 하려고 하니 많이 떨립니다. 잘 할 수 있을까, 당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킬까, 당원들의 능력을 어떻게 네트워크를 할까, 시대의 방향을 선도하는 활동을 어떻게 펼쳐나갈까, 전 기수의 잘한 것을 어떻게 살리고, 부족한 것을 어떻게 채울까, 신임 위원장님의 활동을 어떻게 잘 보조할 것인가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몇 년 동안 당 활동의 중심에 있으면서 당원동지들에게 죄송한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경채 전 대표의 탈당 등을 막지도 못했고, 구교현 전 대표가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게 제대로 돕지도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당원들의 뜻에 맞게 현재의 서울시당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게끔 하는 실질적인 일을 해보겠습니다.

선거운동 동안에 90명의 당원을 만났던 정상훈 위원장은 당선 직후에도 계속 당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사고당협 재건을 약속했던 것에 맞춰서 5,6년이 넘게 장기 사고 당협이었던 곳의 당원모임을 조직했고, 몇몇 곳에서는 당협위원장이 선출 될 것 같습니다. 노동, 녹색, 여성 모임도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상훈 위원장은 진료를 하는 날을 제외하고는 당원들을 만나거나 여러 연대활동을 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시당 당직자 채용부터 업무인수인계 파악, 사무실 청소, 각종 계약해약, 갱신, 그리고 사업계획에 대한 고민까지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당에서 오는 각종 요청과 당협들과 소통해야 하는 부분, 중간에서의 조정, 각종 집회의 참석까지 하게 됐습니다. 사무처장으로 며칠 일을 해보니, 내가 과거에 선출직으로 있을 때, 당직자들을 고려하지 않고 회의에서 너무 쉽게 결정하고 그러지 않았었나 생각도 들고, 당직자들이 참 고생이 많았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매주 진행되는 촛불 정국에서 당의 목소리를 내려고 하는 중앙당의 활동에 힘을 보태기도 하고, 대선 등의 논의에 대해서 당원들의 의견들을 듣기위해 전국위원 안건 설명회를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의 탄핵이 눈 앞에 왔고, 이재용이 구속되는 지금 우리 노동당은, 우리 노동당 당원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역량이 안되는데 대선을 할 수 있겠나”, “대선을 해야지 정당의 존재감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민주노총, 좌파진영 등에서 영향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모두 일리가 있는 이야기이고, 우리의 상황을 반영하는 말들입니다. 이에 전국위원회에서는 당의 후보를 선출하면서 민주노총, 좌파진영 공동대응을 함께 모색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대의원대회에서 후보를 선출하자고 했으며 35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대의원대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당은 그동안 열심히 활동했던 당직자 분들이 퇴직을 하셨는데, 퇴직금이 부족해서 퇴직금 마련을 위한 특별당비를 모금하고 있으며, 311-12일 당원워크샵을 계획하고 있고, 326일 정기대의원대회를 진행하면서 1년의 사업계획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당원 워크샵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구체적인 기획은 곧 멋지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본을 충실히 하고, 서울시당을 튼튼히 해보겠습니다. 당원들을 찾아가고, 함께 하는 사업을 만들고, 함께 힘 받을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사무처장으로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 제안도 해주시고, 함께 참여도 해주시고, 질책도 해주시고, 힘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대선후보선출일정]

220() 선거공고

222() ~ 24() 후보자등록기간(3)

225() ~ 34() 선거운동기간(8)

35() 투표()

 자세한 일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laborparty.kr/bd_notice/1720410

 

[서울시당 동시당직 재선거]

 7기 서울시당 동시 당직 재선거 공고

1.선출대상

(1) 당협임원(위원장, 부위원장)

강북 : 위원장 1, 부위원장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광진 : 위원장 1, 부위원장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성동 : 위원장 1, 부위원장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송파 : 위원장 1, 부위원장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강북, 광진, 성동, 송파는 노동당 서울시당 00구 당원협의회 규약(초안)에 따름, , 해당 당협 규약이 있을 때에는 해당 당협의 규약을 우선으로 함.

(2) 당대회 대의원

동작 :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광진 : 1(일반명부 1)

강북 : 1(일반명부 1)

용산 : 1(일반명부 1)

중랑 : 1(일반명부 1)

(3) 서울시당 대의원

강남서초 : 3(일반명부 2, 여성명부 1)

송파 : 1(일반명부 1)

동작 :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양천 : 1(일반명부 1)

강동 : 1(일반명부 1)

광진 : 1(일반명부 1)

성동 : 1(일반명부 1)

강북 : 1(일반명부 1)

노원 :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도봉 : 1(일반명부 1)

동대문 : 1(일반명부 1)

성북 : 1(장애명부 1)

마포 : 5(일반명부 2, 여성명부 2, 장애명부 1)

서대문 :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은평 :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종로중구 :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용산 : 1(일반명부 1)

중랑 : 1(일반명부 1)


2. 선거 주요 일정

26() : 서울시당 7기 당협 임원, 대의원, 시당대의원 재선거 공고

210() : 선거인명부 작성 기준일

211() ~ 213() :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214() : 선거인명부 확정일

215() ~ 224() : 후보자 등록기간

225() ~ 312() : 선거운동기간(19)

313() ~ 317() : 투표기간 (투표율 과반 미달시 1일 연장)

317() 오후 6시이후 : 당선자 발표

3.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십시오.

http://seoullabor.tistory.com/1237

 

[특별당비 모금]

 

특별당비를 모읍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노동당 서울시당이 새롭게 구성되었고, 그 과정에서 기존 상근자가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서울시당 재정 상황은 상근자 퇴직금 지급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서울시당 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당원들께 특별당비 모금을 호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퇴직금 체불 문제의 빠른 해결을 위해 2월말까지 특별당비 모금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죄송한 부탁을 당원분들께 드리는 것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아무쪼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금 목표액 1천만원

 신한은행 100-028-565550 노동당 서울특별시당

 2017215

 노동당 서울시당

 

[광진성동 당원모임]

221일 화요일 저녁 730

성수역 2번 출구 앞 엔제리너스

문의 :

권기응 010-2872-1016(광진)

임영기 010-9045-5585(성동)

최승건 010-4801-0901(성동)

 

[송파 당원모임]

노동당 송파당협 재건모임

은밀하고, 위대하게

일시 : 222() 오후730

장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183-3 2층 캠프 원

문의 : 010-2224-9992(가급적 문자로)

 

[강동 당원모임]

서울 강동당원 모임

이번달에도 당원모임을 진행합니다.

당내외 돌아가는 상황들에 대해서 서로 의견도 교환하고 지역당원간에 친목도 도모합니다.

224일 금 오후 8

삼돌이비어, 길동역 2,3출구 사이

서울시 강동구 진황도로 4768

문의 010-6500-7124 유진갑

 

[노동당 노동자대회]

노동당 노동자대회를 개최합니다.

- 일시 : 2.25() 15. 민중총궐기 및 박근혜퇴진 범국민행동 사전행사

- 장소 :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정문)

- 주요 프로그램 : 2017 노동당 노동자투쟁 선언문 발표(언론사업 연동). 지역/업종/의제별 당사자 발언. 공연 등

- 참가 조직 : 노동자 당원 및 민중총궐기 참여 당원

 

노동당의 핵심 노동전략을 중심으로 노동당 의제를 적극적으로 선전하며

노동당의 정치력을 확장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당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정]

 

221~24일 대선후보등록

215~24일 서울시당 재선거 후보등록

2217시반 성동광진당원모임

2227시반 송파재건모임

2248시 강동당원모임

35일 당대회, 대선후보선출, 여성플라자

36일 서울시당 운영위원회

38~ 12: 강남서초당협 위원장단 선거 투표기간

311~ 12: 서울시당 당원 워크샵

313~17: 재선거 투표기간

326: 서울시당 대의원대회

 

 

노동당 서울시당

저작자 표시 비영리
화, 2017/02/21- 19:21
53
0

한살림온라인활동단_14기모집_블로그본문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14기 선발자]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14기 선발자를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셨으나 아쉽게도 25분만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모집 인원_15명]

번호

이름

 핸드폰 끝번호 3자리

소속

지역

1

김병수

*059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용인

2

장연희

*837

한살림서울

인천 남동구

3

최고은

*083

한살림춘천

강원 춘천

4

권은현

*862

한살림서울

서울 영등포구

5

최희원

*111

한살림서울

서울 은평구

6

조혜경

*563

한살림대전

충남 홍성군

7

황해영

*858

한살림경기서남부

경기 화성

8

이정희

*124

한살림서울

인천 부평

9

김수영

*502

한살림대구

경북 김천

10

한송희

*458

한살림청주

충북 청주

11

박지현

*406

한살림광주

광주 동구

12

정지현 *826 한살림경기남부 경기 의왕

13

한이채 *729 한살림서울  서울 관악구

14

서원경 *682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용인

15

조한결 *545 한살림대구 대구 달서구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모집 인원_10명]

번호

이름

 핸드폰 끝번호 3자리

소속

지역

16

김지희

*478

한살림경기동부

경기 광주

17

최유미

*234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성남

18

신지윤

*444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성남

19

이효은

*145

한살림대구

대구 수성구

20

강찬미

*876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성남

21

김수성

*126

한살림대구

경북 구미

22

이효경

*455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성남

23

조혜원

*225

한살림서울

서울 서대문구

24

김효빈 *595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성남

25

이은경 *908 한살림서울 서울 중구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14기에 선발된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향후 활동사항에 대한 안내를 위해 개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즐겁고, 꾸준히 활동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 2017/02/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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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행진_웹자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주기 나비행진’ 퍼레이드]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지 6년이 흘렀습니다.

그후 해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있던 날을 기억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아울러 탈핵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주기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전례없는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과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음 정권에는 탈핵과 에너지 전환을 이루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도 함께 녹여,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나비효과를 만들어내기를 기원하는 ‘나비행진’입니다.

 

‘나비행진’  퍼레이드는 가장행렬 형식으로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가면과 코스튬 제작부터 행진 참여까지 함께 하고 있으며,

퍼레이드 참가자와 행인도 신명나는 길놀이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한살림 조합원 여러분도 가족, 지인과 함께 참여하셔서 가장행렬 퍼레이드도 즐기고,

탈핵 에너지 전환의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행사 :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주기 행사 ‘나비행진’

– 일시 : 2017년 3월 11일(토) 오후 1시~4시 30분

– 장소 : 광화문광장

– 주요 프로그램 : 광화문광장과 인사동길 일대 가장 행렬 퍼레이드

– 참가 신청 및 문의 :

한살림연합 조직지원팀 김혜진 실무자  02-6715-0898 / [email protected]

– 주최 :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한살림 공동대표 참여 연대단체)

– 주관 : 3.11. 나비행진 기획단

 

 

금, 2017/02/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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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

 

[한살림연합 홈페이지 서비스 만족도 조사]

 

한살림연합은 ‘한살림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고,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에 앞서 현재 한살림연합 홈페이지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설문조사에 작성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향후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한살림연합 홈페이지 :  http://www.hansalim.or.kr

 

* 기간 : 2017년 2월 27일(월) ~ 2017년 3월 19일(일)

 

* 대상 : 한살림 조합원 및 비조합원 누구나 참여 가능

 

 * 방법 : 설문조사 링크 접속 -> 설문지 작성
 
             설문조사 링크 :  https://goo.gl/forms/fvwq2coqcUeutHwx1
 

 

* 상품 : 한살림 물품 증정
                – 참여(추첨) 50명 (1만원 상당 선물)
                – 최우수 아이디어 1명 (5만원 상당 선물)
                – 우수 아이디어 3명 (3만원 상당 선물)

 

* 발표 : 3월 24일(금)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 드립니다)

 

 
 
* 문의 : 한살림연합 홍보지원팀 02-6715-9414

 

월, 2017/02/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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