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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선무당 사람잡는' 조직개편안...전면 재검토하라!
‘선무당 사람 잡는’ 조직개편안 고대영 사장이 취임 이후 준비해온 조직개편안이 발표됐다. 1실6본부3센터1사업부라는 밑그림을 내놓았다. 각설하고 결론부터 말하겠다. 전면 재검토하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물론 불가피하다. 그러나 이번 조직개편안은 투입과 산출 분석을 용이하게 하고,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그리고 경쟁 체제의 도입이라는 미명(美名) 아래 ‘공영방송 KBS’ 에 대한 포기 선언을 한 거다. 방송사업본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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