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부엉이 생태교실 자연공부
2016 첫 풀꿈생태탐방을 4월 23일(토)에 전북 고창의 선운사, 청보리밭을 다녀왔습니다~
청보밭은 지금 축제기간으로 유채꽃과 보리가 가득 피었습니다~
노랑과 초록이 가득가득~
답사때는 발목까지밖에 오지 않았던 보리가 20일 만에 훌쩍 컸습니다~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신희주, 최민주, 박설아, 이성우&이재후 회원님
김연옥, 전숙자, 최영미 회원님
풀꿈생태탐방에 처음 참석한 지헌,지효네 가족~
지영지은,은영은현이네 가족도 이번에 처음 참석해주셨습니다^^
청보리밭을 둘러 본후 선운사로 이동하였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송악을 배경으로~
파릇파릇 나뭇잎으로 가득한 선운사 계곡입니다~ 이 길을 따라 도솔암까지 올라갔습니다~
여준, 여종이네 가족~
선운사에서 마시는 차 한잔
안병선,안병숙 회원님~
무엇을 보고 활짝 웃으시는 건가요?^^
숲으로 숲으로 걸어 갔습니다~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도솔암 마애불까지 도착!
왕복 7km 로 긴 거리이지만 계곡을 따라 걷고 야생화를 보며 가다보면 힘든줄 몰랐습니다~
초록잎이 움트는 지금 43명의 회원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5월생태탐방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4월19일 어느 따뜻한 봄날 광주환경운동연합에서는 자원 재사용과 재활용을 교육을 통해 높이기 위한 시민강사를 양성하는 자원순환 시민강사 용용C를 양성하는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우리는 왜 버려진 것에 관심을 갖는가 와 삶과 미래를 바꾸는 자원순환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우리가 왜 버려진 것에 관심을 갖어야 하는지 자원순환에 대한 의미들을 다시 공부해보는 시간들을 갖고 4월26일에는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를 주제로 버려진 자원, 쓰레기를 찾아가보는 현장학습도 진행되었는데요.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있는 것을 보고 많은 반성을 하였답니다. 앞으로도 용용C양성교육은 계속됩니다.
용용C가 양성되는 그날까지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광주에서는 주말을 이용해 시민들과 함께 지구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념행사를 금남로에서 갖었습니다. 4월 23일(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지구의 날 기념행사는 자전거대행진이 그 시작을 열었습니다. 매일 자동차로 점령된 도로를 이날 하루만이라도 자전거로 달려보는 자전거 대행진에는 학생 및 시민 2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금남공원까지 300m거리는 차없는 거리로 변신해, 다양한 문화공간, 체험공간, 전시공간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특히 차없는 거리 금남로에서는 다양한 시민참여마당과 주제마당이 진행되었는데 자원의 순환과 재활용을 테마로 하는 마을기업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주제마당에는 도시농업과 탈핵과 에너지, 동물권 등 권리마당 등 지구를 생각하는 공간들이 금남로에 펼쳐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를 기억하는 기억의 방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탈핵관련 전시와 함께 탈핵에 대한 시민 메세지를 모으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기억의 방’에 참여한 시민들은 방에 마련된 노트에 핵발전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적어주었습니다.
뜨거운 햇빛으로 폭염주의보인 오늘은 청주시 환경시설견학하는 날 입니다.
청주시 상수도 사업소, 청주권 광영소각시설, 청주시 하수처리장 총 3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지북동에 위치한 청주시 상수도 사업소.
내가 먹고 있는 수돗물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잇는 지도 였습니다.
홍보영상을 보고 물이 정수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조은미 선생님 아들도 같이 다녔어요~
마지막은 단체사진^^
휴얌동에 위치한 소각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다 된 시간이었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상수도 사업소와 마찬가지로 홍보영상을 시청후에 이동하였습니다.
우리가 봉투에 버린 쓰레기가 모여져 있는곳.
태우기 직전에 모습입니다. 크레인 집게손을 이용하여 뭉쳐있는 봉지를 흐트러 트리고 소각합니다.
소각되고 있는 쓰레기들.
대형폐기물이 모이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모인 대형폐기물도 소각장으로..
점심을 먹은 후 세번째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수처리장 입니다. 우리가 버린 생활폐수가 이곳에 모여 하수처리 후 하천으로 다시 버려집니다.
악취에 손수건으로 코를 가리고…점점 정화 될수록 악취도 사라졌습니다.
최종침전지에 있는 물은 비교적 깨끗하였습니다.
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온지 대략 11시간동안 정화되어 다시 무심천으로 보내집니다.
우리가 먹고, 쓰고, 버리는 물들은 결국엔 돌고 돌아 다시 우리에게로 오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실내에서 듣는 것 보다 직접 보고나니 느껴지는게 더 많이 있었습니다.
청주시 시민들 모두가 한번씩은 꼭 견학을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운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수업이 있는 수, 목요일에만 비가 오는것 같습니다.
10시 삼일공원에 모이자 비가 후두둑 떨어집니다.
급히 장소를 변경하여 행복카페 2층에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수업은 여름버섯이야기의 이종범 선생님입니다.
맛있는 차와 에어컨이 있는 이곳에서 수업하는게 더 좋았을까요?
비가 올 걸 대비해서 실내수업 준비를 다 해 오신 이종범 선생님
시청각 자료 뿐만 아니라 직접 채취하였던 버섯도 가져와서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못한 실외수업은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실내, 실외 모두 준비해주신 이종범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수업은 물고기의 세계로 무심천에서 야외수업으로 진행 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장마가 시작되어 무심천 수위가 올라갔습니다…부득이하게 용정산림공원으로 변경하여 여름숲이야기로 진행하였습니다.
여름숲이야기의 박현수 강사님.
숲으로 출발~
세번째 강의해 주신 박현수 강사님
박창순, 이순자, 원성로 선생님~
꾀꼬리를 찾고 있는 선생님들~ 다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었습니다.
여름 나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계셨습니다. 귀룽나무, 산딸나무 등등
노각나무~
스마일~ 찰칵^^
앞으로 3강만을 남겨노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수업해요~^^
15번째 강의, 곤충의 세계에 임은지 강사님입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로 마음 조렸는데 다행이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무심천 대신 삼일공원에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남다른 곤충에 대한 관심으로 지금까지 곤충공부를 하고 있는 예쁜 임은지 강사님.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상반된 표정의 장용혜, 김은주 선생님~
갈색날개매미충의 배설물로 인해 잎에 그으름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광합성을 하지 못해 결국엔 나무가 죽게 되는…
도감도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이순자 선생님
노란색, 빨간색을 좋아하는 꽃등애
칠성풀잠자리붙이를 찍고있는중입니다~
미국선녀벌레를 먹고 몸을 보고하기 위해 미국선녀벌레의 하얀색 가루를 붙이고 있는 칠성풀잠자리붙이 유충
무당벌레는 등위의 점으로 이름이 붙여지기도 합니다.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등위에 이는 점이 28개라는 거겟죠?
미리 답사와 곤충채집을 한 후 2시간동안 강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풀꿈환경강좌
5월 20일(수) 인문학자, 나무를 말하다 – 강판권 교수의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연방희 상임대표님의 인사말씀~
전강좌 참가자에게는 연방희대표님이 직접 염색한 스카프를 선물도 드린다고 말씀하셧죠~
올해는 몇분이 8강좌 모두 참석해 주실지 기대됩니다~
사회를 맡은 오경석 처장님
초록실천을 하고있는 이창호 회원님.
자동차대신 자전거 타기, 개인컵사용하기, 양변기 물 적게 사용하기 등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초록행동들을 발표했습니다.
다 같이 실천해 보심은 어떠신가요?
오늘 강의 해주실 계명대학교 사학과 강판권 교수님입니다.
나무환자, 쥐똥나무 애칭을 갖고 있는 강판권 교수님
나무이름을 붙이면 나무에 대한 관심을 갖고, 관찰을 하게 되면서 나무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들의 이름도 느티나무, 은행나무라고 칭하며 느티, 은행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강판권교수님의 강의를 듣기위해 자리가 꽉 찾습니다~
나무, 숲에 관심 있는 분들은 강판권 교수님을 모르는 분이 없지요~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정확히 보기까지 4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나를 정확히 본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자세히 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대신, 모였을때 나무 이야기를 해보라고 권해주셧지요~
나무를 통해 세상의 가치를 다시 느끼고, 나무를 통해 지금 자리에 자신이 있다!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뛰어넘어 나무에 대한 철학에 대하며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대구에서 와주신 강판권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5월 16일 충북ngo페스티벌이 청주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충북지역(청주)의 많은 ngo들이 처음으로 시민들과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는 원전맨과 함께 탈핵인증샷 찍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찍은 사진은 즉석에서 뽑아서 드렸고 파일은 이렇게 탈핵 인증샷으로 올립니다.
지난 “후쿠시마의 미래” 상영회 때도 그렇고 이번 탈핵인증샷 찍을 때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지난 2월말 월성1호기 재가동이 결정되고, 기자회견, 국민소송, 후쿠시마의 미래 상영에이어 준비해 또다른 탈핵 프로그램입니다.
충북지역, 청주지역에서 탈핵운동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탈핵의 큰 물결을 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6월13일 서울에서 있는 탈핵시민행동의날 행사까지, 그리고 하반기에 진행될 많은 탈핵일정에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6월 13일에는 버스 한대 갑니다~ 꼭 함께해주세요~
당일 인증샷 올립니다~ 좀 많아요^^;
※ 당일날 사진 못 찾아가신분들은 연락주세요(043-222-2466), 사진 있습니다~
‘후쿠시마의 미래’공동체 상영이 지난 5월13일(수) 저녁 7시 롯데시네마 청주에서 많은 회원과 시민들의 관람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역 단체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올지 모르고 대관 비용도 있어서 처음에는 97석 상영관을 빌렸다가 그래도 100명은 넘겠지 하는 마음으로 157석 상영관으로 변경했음에도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부득이 관람하지 못한분들이 계십니다.
‘후쿠시마의 미래’를 함께 보고 지역의 탈핵운동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랬는데, 관람자 취합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해 죄송스럽게도 많은분들께서 영화를 관람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셔야 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래도 롯세시네마 청주에서 배려해 주셔서 몇몇 분들은 추가로 입장하셔서 영화를 함께 관람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후쿠시마 주민들이 자신들의 미래인 체르노빌을 방문하는 것을 보면서, 영화 마지막쯤 체르노빌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후쿠시마가 체르노빌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일본이 탈핵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정작 탈핵운동을 열심히 해야할 곳은 아직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우리나라다. 사고가 발생한 다음에는 늦다…”라는 말이 절실히 다가오는 날이었습니다.
이후 지역에서 또는 전국적으로 탈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모든 분들이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심화교육 마지막 강의 입니다.
환경안전건강연구소 강병식소장님의 청주의 대기는 안전한가?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미세먼지 수치 가운데 청주가 제일 나쁘다고 하는데요, 청주의 대기는 안전한지 들어보았습니다.
미세먼지의 위험성, 발생 원인, 지역별 미세먼지 수치 등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강의 후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그만큼 청주대기에 관하여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겟죠
올해도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대기질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4강으로이루어진 심화교육이 끝났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화교육 세번째 수업, 지난 5월 6일에 무공해 에너지 햇빛발전소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두번째 수업, 원전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에너지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햇빛발전소에 대하여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강병식 사무국장님께 강의해 주고 계십니다~
에너지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변화되었다는 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우리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소비자 일 뿐이지요. 하지만 햇빛발전소를 운영하면서 무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생산자로 바뀌었다는 의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햇빛발전소, 자가발전용 태양광을 사용한다는 것은 더 많은 전기를 쓰기 목적보다는 절전과 병행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주 m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에너지 민주주의>를 추천해 주며 수업을 끝냈습니다 .
서울에서 와주신 강병식 국장님 감사합니다.
가정의달 5월입니다
초록이 온세상을 평화롭게하니 모두가 맘의 여유가 있는듯합니다
5월은 황금연휴임에도 9명의 아이들이 자원활동을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는 정기간행물 발송작업을 빠르게 마치고
전숙자쌤과 함께 미호천에서 정화활동도하고 미호천과 정북토성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한시간 이상은 할줄 알았는데 9명이 모이니 40분 정도에 발송작업을 마쳤습니다
정북토성으로 이동하니 주변이 공사중이었습니다 정북토성을 원래 모습으로 복원하는 공사라고 하더군요
청주에는 역사적 가치와 의미가 있는 성 2개가 있지요 바로 우리가 갔던 정북토성과 많은 사람들이 가는 상당산성입니다
야외로 나왔으니 즐건맘으로 자기소개시간… 그런데 우리 중학생들 수줍음도 많이 있네요
5월 청소년자원활동을 함께한 친구들입니다
정북토성은 넓은벌에 있어 그런지 사각형의 특이한 성입니다 토성을 한바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정북토성은 유아를 비롯해 학생들이 많이 찾는곳입니다 그런데 풀을 자라지 못하게 한다고 제초제를 뿌려놓았더군요
풀밭이라 아이들이 구르고 뛰노는 곳인데 정말 생각없는 행정입니다
이날 토성을 돌며 발견한 죽은 뱀입니다 놀라지도 않고 징그러워하지도 않고 잘 들고 다니네요
이날 정북토성주변에서 정화작업을 했는데요 참 아이들보기 부끄러웠습니다
쓰레기는 어른들이 놀러왔다 그냥 버리고 간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정화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 한장^^
미호천은 천연기념물 미호종개가 사는 하천입니다
미호천에 산다하여 미호종개인데 지금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미호종개가 돌아올수 있는 하천을 만들어야하는데…
마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마지막 악수로 헤어짐을 대신했네요
앞으로 청소년자원활동은 별도의 자원의 모임을 꾸릴예정입니다
자원활동을 하다보니 이 활동이 재미있어 온다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어서
발송작업뿐만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랄께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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