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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하천 나들이] 하루살이는 하루만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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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하천 나들이] 하루살이는 하루만 사나?

익명 (미확인) | 월, 2016/04/18- 11:37

4월16일(토) 어린이들과 ‘하루살이는 하루만 사나?(수서곤충)’라는 주제로 담양 용흥사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동강대 함순아 교수가 수서곤충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었습니다. 강도래, 날도래, 하루살이의 특징을 관찰하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오전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수서곤충 체험을 바탕으로 ‘나’만의 하천앨범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후에는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용흥사 공양간으로 이동했습니다. 헌 양말을 재활용하여 수서곤충 만들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느낌나누기 시간에 아이들은 재미있고 신기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비가 멈추지 않아서 수건돌리기, 돼지씨름을 했습니다. 오후 3시에 날씨가 다시 맑아져서 얼음땡 놀이를 하며 뛰어놀았습니다.

 

하루살이는 하루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짧은 삶을 살기 때문에 하루살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물속에서 미생물을 잡아먹으면서 수질정화에 힘쓰다 성충이 되어 날아올라 종족번식 한번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하루살이는 수서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 가장 약자이고 생태계를 살리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우리 인간들은 아름다운 자연을 훼손시키려고만 하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천체험 및 교육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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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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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곽 어디까지 가보셨어요? 남산 -낙산- 백악산- 인왕산으로 이어져 생태축을 이루고 있는 서울 성곽은 생태적 가치 뿐만 아니라 오랜...
수, 2016/06/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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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캠페인을 직접 해보는 서포터즈 팀이 지난 3월에 시작했지요.

총 150명이 신청하여 그중 약 40여명이 교육팀, 캠페인팀, SNS팀, 컨텐츠팀, 동영상팀 등으로 나뉘어 약 3개월 간 담당 멘토님들과 함께 팀에 맞게 원하는 활동을 직접 기획하여 실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주기획 활동 이외에 수분크림 만들기, 미세플라스틱 교육 듣기, 바다 해안가 쓰레기 샘플링 워크샵, 중랑천 장미축제 미세 플라스틱 캠페인 부스  등 다 함께 모여 관련된 활동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3달 동안 어떤 활동을 했는지 각 팀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 그럼 어떤 활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실까요?

자체 동영상 제작,  해외 동영상 10편 번역 및 자막, 영어 프로젝트 보고서 초벌 작성, Ebook 스크립터 작성(곧 나와요!), SNS 규제 법안 이벤트, 위즈돔을 통한 ‘찾아가는 미세 플라스틱 교실’, 안양고등학교에서의 학교 캠페인, 그리고 2주 전 다음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댓글 900여개가 달린 오마이뉴스 미세 플라스틱 기사 1차 기사 작성, 전문가 인터뷰, 해외 법안 서치와 블로그 글 작성까지!  아, 카드뉴스 제작도 빠뜨릴 수 없죠. 정말 다양하고 넓은 활동을 펼쳤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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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로 활동했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7QZ-VkWk2_5h_U_ICgsrwsCxQxT-TbDtFq2ymnas-ZU/edit?usp=sharing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6Kdr_TkomdISpUPsp-lfkNSpZxmUHaVy707vnG4UkgA/edit?usp=sharing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rCc_kNy8sLF1C6FPOtFBXbr4Lu-VF9Ts1JuMzyG8eBA/edit?usp=sharing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d516yb6-baa440qJ5kCRyrOsu3CXVgBrYOVJvycmc4Y/edit?usp=sharing

https://drive.google.com/file/d/0B95TPBrqjiqhZ3VodkZVWVZPSTA/view?usp=sharing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fYU7mdAQRplBOeCXsyzsq1cBu3FOpQ8qX6kksh5F_tY/edit?usp=sharing

 

3달간 멋진 활동을 펼쳐주신 ‘찾는바다 서포터즈’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팀별로 조언해주시고 같이 활동해주신 멘토님들께도 감사를 :)

각 팀 활동을 발표한 후엔 최고의 활동을 펼친 ‘바다상’ 팀을 모두들 함께 투표하여 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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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상 팀을 찾아라~ 투표판! 두구두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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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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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미세 플라스틱을 생산하지 않기로 약속한 기업들 명단이 곧 공개될 예정이에요.:)

커밍순!

목, 2016/06/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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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기 풍뎅이 생태교실 신청서가  아래부분에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작성하셔서 인천환경운동연합 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운로드=> 제9기 풍뎅이 생태교실 신청서

 

목, 2017/01/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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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들의 커다란 움직임!  “빅애스크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빅애스크

♣ 기후변화는 현재진행형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7위국가로
연평균 기온이 최근 100년동안 2℃ 상승했습니다.
슈퍼태풍이나 게릴라성 집중호우, 가뭄과 냉해에 따른 흉작, 농산물 가격폭등은 이미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망설이고 있는 이 순간, 기후변화는 현실이 됩니다.
지금 우리에겐 실천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 국민이 발의하는 기후변화법

2015년 3월까지 국민 10만명의 서명을 모아 국회에 전달하고, 시민민의 의견을 모아 만든 기후변화법 초안을 바탕으로 2050년까지의 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정부, 지자체, 기업체, 시민의 역할을 담은 기후변화법을 제정하고자 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당당한 요구 BIGASK,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서명에 참여하세요!  http://bigask.kr

 

 

 

수, 2014/06/2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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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탈핵을 희망하는 인천도보순례는 계속되었습니다.

태바도인(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에 속한 인천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가톨릭환경연대, 녹색당, 열음학교 등의 단체 회원분들이 부평구청에 모여 걷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발걸음을 맞추고 중간중간 쉬기도 하며 에너지 문제에 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시민분들께 호소하였습니다.

홈플러스 작전점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아이들과도 이야기하고

외국인에게도 알리고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에 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여러 만남 끝에 두 시간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이제 다음달에는 조금 더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겠지요.

9월 1일 2시에 탈핵희망 인천도보순례는 이어집니다.

 

 

 

월, 2017/08/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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