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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토박이씨앗살림 - 아욱

한살림 토박이씨앗살림 - 아욱

익명 (미확인) | 월, 2016/04/18- 11:35
아욱으로 된장국 끓이거나 숙쌈을 하면 부드러운 맛이 정말 좋죠. 아욱에 많이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몸을 윤택하고 건강하게 해 준대요. 이번 토박이씨앗살림에는 10년째 아욱농사 짓는 김상홍 생산자(충북 청주 뿌리공동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채종포를 만들어 아욱 씨앗을 직접 받고 계세요. 직접 받은 씨앗은 땅에 훨씬 잘 적응해 병해에도 더 강하다고 해요. [토박이씨앗살림] 아욱 “아욱으로 국을 끓여 삼 년을 먹으면 외짝 문으로는 못 들어간다”는 속담이 있다. 다들 배를 곯던 때, 문짝 두 개를 열어야 지나갈 정도로 맷집 좋게 살이 오르면 복이 있다고 여겼다. 고기가 흔치 않던 시절,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아욱을 먹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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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부모와 자식이 함께 골칫덩이 벼물바구미움츠렸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모내기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되었네요. 볍씨를 소금물에 넣어 우량종자를 고르고 햇볕에 잘 말린 후, 65℃의 따끈한 물에 볍씨를 온탕소독하고 싹을 틔워 파종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40일 정도 모를 길러 모내기를 하는데,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아주 골치 아픈 친구가 나타납니다. 바로 벼물바구미입니다. 약 3mm 크기에 잿빛이 도는 갈색 등 가운데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벼물바구미는 대표적인 병해충으로 꼽힙니다. 논둑 주변의 풀이나 검불에 붙어있다 모를 심어놓은 논으로 이동해 벼 잎에 붙어 갉아먹고 수면 아.......
금, 2017/04/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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