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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의회 권력 교체했지만, 환경과 생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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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의회 권력 교체했지만, 환경과 생명이 없다.

익명 (미확인) | 금, 2016/04/15- 14:29
20대 총선, 형식은 갖췄지만 내용적인 한계는 분명 의회 권력 교체했지만, 환경과 생명이 없다.   더불어민주당 123석, 새누리당 12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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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길거리에 붕어빵이 마트에는 호빵을 심시치 않게 볼 수 있는 계절이 왔어요~! 계절이 변해도 독서모임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계속 진행 중이랍니다.

처음 독서모임으로 동물권으로 시작하였으나 기후위기, 그린뉴딜, 이번엔 플라스틱 이야기까지 점점 다양한 주제로 학습을 넓혀나가는 시간인 것 같아요.

 

이번에도 역시 저번 주제와 동일하게 ‘플라스틱 없는 삶’이라는 책과 ebs 다큐 시선 ‘플라스틱 없이 살아보기’를 시청하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시청한 영상은 책과 같은 내용이었지만 글로 보면서 생각한 것과 영상으로 사람들이 체험하고 경험한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보니 더 심각성을 많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플라스틱이 많이 늘어나면서 꼭 시청하고 학습해야하는 주제인 것 같아요.

 

책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책의 저자가 직접 보고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플라스틱 없는 삶의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으로 어떤 노력들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누고 방법을 제시하면서, 그것들을 어려운 수치나 어려운 단어로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초등학생 친구들부터 어른들까지 쉽게 읽고 이해하기 쉬운 책입니다.

 

현재 플라스틱의 상황부터 ‘플라스틱 제로’의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책이기 때문에 당장 실천 할 수 있는 것부터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을 체크해보며 실천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책을 읽고 만난 회원님들과의 이야기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발생되고 있는 재활용이 안 되는 플라스틱 제품과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체계적인 외국 사례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딱풀의 경우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으신 회원님께서 얘기해 주셨는데요. 아무래도 종이접기나 학교 활동 중에 딱풀을 사용하는 일이 많다보니까 재활용이 안되는 부분을 알고 직접 다 쓴 딱풀을 그 회사에 보내 직접 문의를 하신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문의 편지와 색종이 1,000장으로 그쳤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이 이야기 또한 독서모임을 참여해주신 분들과 여러 의견과 대안방법에 대해 각자 의견을 말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내용도 나왔는데요. 우리나라처럼 아파트나 주택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한 번에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분리하는 과정을 대규모로 하며, 그 수거하는 시스템도 마을마다 다른 방식으로 수거하는 나라도 있다고 합니다.

 

매번 독서모임을 진행 할 때마다 책 내용에 대한 대화 뿐 만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과 대책 마련 방법 등 학습까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2월 7일 독서모임에는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를 읽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더 다양한 내용이 오고가는 독서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금, 2020/11/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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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도권매립지(경기,서울,인천) 사용이 종료됩니다. 2015년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가 체결한 수도권매립지 4자 협의체 합의사항에 따르면 ‘2016년까지 종료키로 한 사용기한을 2025년까지 연장하되, 종료 시까지 대체 매립지가 조성되지 않을 경우 현 매립지 잔여부지의 최대 15% 범위에서 추가 사용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매립지를 결정하고 조성하는데 최소5년에서 10년 이상 걸리는데 합의주체인 4자의 해석과 입장이 서로 다릅니다. 신규 매립지 조성이든 소각장 확대든 모든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수도권 시민들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근본적인 틀을 바로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7일 서울·경기·인천·환경부 4자협의
인천시, 매립종료 선언 등 독자행보
서울시·경기도 ‘기존협약 준수’ 강조

 

토, 2020/11/2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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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을공동체 지역역량강화 마을공동체 사례지 탐방 
"자원순환 마을 견학" 성남 '자원순환가게 re 100'  

제대로 비우고, 헹구고, 분리한 재활용품을 지역화폐로 바꿔주고
국내산 PET쓰레기를 고품질 의류용 섬유자원으로 바꿔주는 가게

일시: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안양시청 정문 앞

* 차량과 점심식사를 제공합니다.
* 안양시청 주차장에 주말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 깨끗하게 헹궈서 말린 PET병 등 분리배출 가능 물품을 가져오시면 100%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주최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문의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031-469-9031

 

 

월, 2020/11/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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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당장 멈춰야 하는 이유?

월, 2020/11/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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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스물여섯 번째 나무는 신은화(팽나무)님입니다


팽나무의 열매. 달콤한 맛이 나는데 사람도, 새들도 무척 좋아한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스물여섯 번째 나무는 신은화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신은화 회원님은 팽나무입니다. 제주어로는 폭낭이라고 하는데 제주의 거센 바람을 닮은 나무입니다. 제주가 거쳐 온 고난의 역사를 묵묵히 지켜봐왔던 나무이기도 합니다. 팽나무는 조금은 습기 있는 땅과 마른 땅의 경계에 주로 삽니다. 그래서 제주의 하천가 에서도 많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뿐 아니라 중남지방의 마을나무나 당산나무로 자리 잡고 있는, 전통 민속경관을 대표하는 나무입니다. 우리나라 정자목 중에서 느티나무 다음으로 많이 심어져 있는데 특히 제주의 마을은 팽나무가 정자목으로 많습니다. 고대 희랍어로는 ‘열매가 맛있는 나무’란 뜻으로, 실제로 열매는 달콤한 맛이 나고 새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열매는 간식거리이기도 했고 어린이들의 장난감인 나무총의 총알로 쓰이기도 했는데 날아갈 때 소리가 ‘팽’하고 난다하여 팽나무라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품이 넓어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과 그늘을 만들어주고 마을사람들의 사랑방 구실을 하였고 나그네의 쉼터이기도 했습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화, 2020/1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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