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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과반 실패', 더민주 '선전', 국민의당 '약진'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크게 앞섰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대구 수성갑에서 김부겸 후보... 부산 남구갑 김정훈(새누리), 부산 해운대을 배덕광(새누리), 서울 중랑갑 서영교(더민주), 서울 영등포을 신경민(더민주)...
413 총선 서대문갑 여론조사 - YTN 4. 2
서울 서대문 갑에선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의 차이가 3.5%p로 접전입니다
서울경제 4. 7
◇인천 서을=20대 총선에서 신설된 인천 서을에서는 집권여당 대표를 지내고 6선에 도전하는 황우여 새누리당 후보가 10년 이상 지역 기반을 닦은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맞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신 후보는 34.1%의 지지율을 얻어 황 후보(33.8%)를 근소하게 앞섰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신 후보의 지지율이 43.8%에 달해 황 후보(28.7%)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서을은 야당 성향이 강한 20~40대 유권자가 많아 여당에는 ‘험지’로 꼽힌다.
강동을(6일 조사)에선 새누리당 이재영 후보가 36.2%의 지지율로 더민주 심재권(29.9%) 후보를 오차범위 내 지만 6.3%포인트 차로 앞섰다. 국민의당 강연재 후보는 15.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난달 23~24일 조사(28일 발표)에선 이 후보가 33.1%, 심 후보가 28.8%의 지지율을 얻어 격차가 4.3%포인트였다. 당시 강 후보는 8.8%였다. 하지만 강 후보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1~2위 후보 간 격차가 다소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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