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은 초록후보에 투표하는 날!
[기자회견문]
핵발전소 즉각 중단하고, 안전점검 실시하라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하라
핵발전소 전면 폐쇄를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하라
지난 9월 12일 오후 7시 44분과 8시 32분
경주에서 규모 5.1, 5.8의 지진이 일어난 이후 연일 지진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는 ‘원전은 문제없다’ ‘안심하라’고 하지만 여진이 계속되고 있고,
19일 규모 4.5의 지진과, 21일에도 규모 3.5의 지진이 잇따랐다.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으로 참상을 목도한 지 불과 5년.
그동안 정부는 핵발전소 확대정책을 고수하고 있고,
6월 23일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허가하는 등
우리나라가 지진과 무관한 듯 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핵발전소 밀집지역이 활성단층대임이 확실히 드러난 만큼,
더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핵발전소 확대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
먼저, 정부는 활성단층대에 밀집한 핵발전소 가동을 즉각 중단하고,
전면적인 안전 점검과 재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가 무작정 안심하라고 할수록 국민들은 더 불안하다.
지금 연일 이어지는 지진이 전진인지 여진인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그런데도 인근에 핵발전소를 더 짓겠다는 계획은 누구의 상식으로도 받아들이기 어렵다.
따라서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건설 계획은 즉각 백지화해야 한다.
활성단층대에 집중적으로 핵발전소를 배치한 것은
인근 주민 뿐 아니라 전 국민이 불안을 감수하라는 것과 같다.
정부는 근본적으로 핵발전소 확대 정책이 잘못된 정책임을 시인하고,
핵발전소 전면 폐쇄를 목표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정부는 후쿠시마를 기억하라.
바로 이웃에서 일어난 일을 불구경하듯 할 일이 아니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정부가 국민을 불안하게 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굳이 지진이 일어나는데도 그 위에 핵발전소를 계속 더 짓겠다는 정부를 도무지 믿을 수 없다.
정부는 국민이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핵발전소 가동을 즉각 중단하라.
2016.9.22
한국환경회의
20160922기자회견문 한국환경회의.hwp
잘가라 박근혜,잘가라 케이블카,잘가라 핵발전소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한국환경회의 시국행동이 있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번 시국행동은 이후 17시 예정인 민중총궐기와 결합하게 됩니다.
녹색교통운동은 핵발전소를 반대합니다
http://www.greentransport.org/748
녹색교통운동은 설악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합니다
http://www.greenkorea.org/?p=54843
[참고기사]
- (KBS) 설악산에 웬 승마장…여기도 최순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70379&ref=H
- (한겨레) “최순실 무리한 설악산 케이블카 추진 배후 의혹 ”
http://www.hani.co.kr/a…/society/society_general/768093.html
- (국민일보)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에도 ‘최순실 입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35651&code=11131100&cp=nv
그동안 거리를 걸으면서 이런 것 때문에 보행이 불편하다고 느끼신 적 많으시죠?
그래도 대부분 그냥 넘어가셨을 것 같은데요...
모두의 보행 행복을 위해 이제 참지 마시고 즉시 신고하시면 어떨까요?
마침 서울시에서 거리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보행 불편 사항 발견시 현장에서 직접 '스마트폰불편신고'앱으로 신고하는 일인데요...
서울시 보도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활동하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원봉사실적도 인정된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참여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5월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하는데 관심 있으신 분은 서울시 보도환경개선과 2133-8138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한국환경회의] 정책토론회-내지_수정.pdf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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