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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인터뷰] 서울KYC는 희망이다! - 김나연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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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인터뷰] 서울KYC는 희망이다! - 김나연 회원님

익명 (미확인) | 월, 2016/04/11- 12:36


서울KYC의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가는 회원 인터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번에는 서울KYC 20대 회원으로, 도성길라잡이 8기 기본교육을 마치고 수습 활동 중인
김나연 회원님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연 회원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도성길라잡이 8기 김나연 입니다.
저는 24살 대학생이고, 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이 도성길라잡이입니다.
아직 완벽한 도성길라잡이는 아니고 현재 수습 활동 중입니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활동을 어떻게 신청하게 되셨나요?

학교 전공을 역사 쪽으로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역사 관련해서 관심이 생겼고,
마침 그때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활동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를 꼭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역사에 관해 시민들에게
제 지식을 알려주는 자원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매력을 느꼈습니다.

도성길라잡이 수습 활동 중이신데요, 지금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셨나요? 힘들지는 않으세요?

한양도성이 인왕구간, 백악구간, 낙산구간, 목멱구간으로 나누어지는데,
저는 목멱구간에서 수습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선배 선생님들 안내를 듣고, 8기 선생님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면서
목멱구간에서 활동할 매뉴얼을 만들고 현재는 부분시연, 전체시연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정인 것 같고, 학교와 병행하려다 보니 일정이 꼬이기도 하는 등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역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만큼 시민들이 배워간다고 생각하니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도 제 나름의 자극제가 되고 힘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부장 선생님들과 팀장님, 선배 선생님들이 많이 신경써주시고 힘을 주셔서 괜찮습니다!



회원님이 느끼는 한양도성의 매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한양도성의 어떤 점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으신가요?

저는 원래 서울 사람이 아니라서 솔직히 서울이라는 곳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서 한양도성과 조선의 역사뿐만 아니라
제가 지금 있는 서울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계절, 낮과 밤에 따라 바뀌는 한양도성의 경치와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처럼 서울 사람이 아닌 사람이 한양도성을 알고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하겠지만,
서울에 사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한양도성을 둘러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복잡하고, 높은 빌딩이 둘러 싼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멀지 않은 곳에서 삶의 여유를 찾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한양도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7월 말 수료를 하시게 될 텐데요!
스스로에게도, 다른 분들에게도 그때까지 열심히 하자는 응원 한 마디 전하신다면?

다른 구간 8기 선생님들도 이제 전체시연까지 마무리하시고 실제 시민안내까지 하신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로 거의 다 왔으니까, 지치지 마시고 더 힘내서 꼭 8기 분들 전부 다 수료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20대 청년이신만큼 청년에 관한 질문도 드리고 싶어요.
요즘 일자리, 등록금, 주거 문제 등등 청년을 둘러싼 많은 문제들이 있고 이슈도 되고 있는데요,
그중 관심 있으신 문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등록금, 주거문제 등 다 관심이 있지만, 아무래도 일자리, 취업문제일 것 같습니다.
저도 4학년 마지막 학기를 재학 중이라서 취업 관련해서 신경 쓰이는 것이 당연한데,
준비한다고 열심히 하고 있긴 하지만 요새 취업난이 장난이 아닌지라 걱정이 됩니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여러 가지 청년 공약이 나오고 있는데요, 4월 13일 제20대 총선이 있습니다.
투표하시나요? 투표하신다면, 회원님이 이번에 투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투표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인데, 투표는 그 주인의 역할을 다해나가는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대들이 바라는 취업난 해결, 반값등록금에 정치인들이 더 관심을 가지려면
20대들의 투표율이 더욱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투표는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의 책임의식과 연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에 투표를 꼭 할 것입니다.

앞으로 서울KYC에서 하고 싶은 활동이나,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시간이 더 된다면 도성길라잡이 말고도 인권 관련해서 활동하고 있는 평화길라잡이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울KYC는 시민단체로서 너무나도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딱 이렇게만 한다면 더 많은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서울KYC는 _____다! 한마디로 얘기해주신다면?

서울KYC는 희망이다!
앞으로 더 사회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줄 수 있는 희망적인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KYC와 서울KYC 회원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과 마찬가지로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교육 이후 교육답사, 부분시연, 매뉴얼 작성, 전체시연 등등
어렵지만 의미 있는 과정들을 거쳐서
또 한 명의 완전한 도성길라잡이로 탄생할 김나연 회원님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한양도성에서, 또 다양한 회원 활동을 통해 서울KYC와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주시길 바라며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나연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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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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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역사도시를 걷는다"

2011년 한양경성서울 600년 역사도시를 걷는다
2012년 100년, 남산의 역사를 걷는다
2013년 낙산. 그리고 동대문의 기억
2014년 백악아래 펼쳐진 600년 수도 서울의 중심
그리고
2015년 역사도시 서울, 그리고 서촌의 근대적 변화
2011년부터 시작된  서울KYC 역사도시 걷기 시민강좌가 올해 5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한양도성 안을 걸으며, 역사도시 "서울"을 이해하는 강의와 답사로 시작해서
매년 한양도성의 남쪽, 동쪽, 북쪽을 거쳐
2015년 올해는 한양도성의 서쪽 안팎을 주제로 했습니다.



3번의 실내강의와 3번의 현장답사!
최근 "핫플레이스"가 된 상촌-웃대-서촌-세종마을에 대한 관심 때문일까요?
작은 교육장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과 시민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현대에 와서 "서촌"이라고 불리는 지역에 누가 살았고, 어떤 역사가 있는지
전우용 선생님이 첫강의를 열어주셨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서촌"이라고 부르는 지역은
과거의 서촌과 다르고, 정확한 위치와 명칭은 아니라고 합니다.

[참고]
북산 밑을 북촌, 남산 밑을 남촌, 낙산 근처를 동촌, 서소문 내외를 서촌,
장교, 수표교 어름을 중촌, 광통교 이상을 우대, 효교동 이하를 아래대, 강변을 오강,
성밖 사면 십리 이하를 내자(字內라 함은 서울 성벽에 천지현황의 순으로 어느 점으로부터 어느 점까지의 간은 천자구역 혹은 지자구역이라 하여 그 문자와 문자의 간을 각 군영에서 분담 수비한 고이다)라 하여
동서남북의 네 촌(통칭 왈 四山밑)에는 양반이 살되 북촌에는 문반, 남촌에는 무반이 살았으며, …
西村에는 西人이 살았으며 그 후 서인이 다시 노론 소론으로 나뉘고,
동인이 다시 남인 북인 또 대북 소북으로 나뉨에 미쳐는 서촌은 소론, 북촌은 노론, 남촌은 남인이 살았다고 할 수 있으나
사실은 소론까지 잡거하되 주로 무반이 살았으며 그리고 동촌에는 小北, 중촌에는 중인,
우대는 육조 이하의 각사에 소속한 吏輩 庫直 족속이 살되 특히 茶洞, 相思洞 등지에 商賈(통칭 시정배)가 살았고
아래대는 각종의 軍屬(장교 집사등류)이 살았으며 특히 궁가를 중심으로 하여
경복궁 서편 누하동 근처는 소위 대전별감(궁가의 隸屬)파들이 살고
창덕궁 동편의 원남동 연지동 근처는 武監 족속이 살았으며
동소문안 성균관 근처는 館人(속칭 관사람)이 살고 왕십리에는 軍銃(兵村)들이 살고
오강변에는 船人商賈들이 많이 살았는데 속칭 강대사람이라 함은 강변에 사는 사람을 지칭함이었다.
(이중화, ‘京城 町洞名의 由來及今昔의 比較’ “別乾坤” 4-6, 1929.10)



조선후기, 진경산수화를 통해 인왕산아래 명소를 둘러보는 두번째 강의 "윤진영"선생님
중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사를 조직하고, 공동시집을 발간하며 "중인문학"을 꽃피우던 지역
조선의 기후에 맞게, 바위산과 소나무가 멋졌던 인왕
인왕산과 그 주변 지역을 멋진 그림으로 남겼던 겸재정선의 많은 작품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따라가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수송동 계곡은 겸재정선이 남긴 그림을 기초로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옛모습을 통해, 새것을 만들어가며 과거와 현재가 만나 원형이 복원된 멋진곳이네요.



일제강점기, 해방과 전쟁을 지나 도시 "서울"이 개발되는 과정에서
경복궁 서쪽 지역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살펴보는 강의 "안창모 선생님"
총독부가 경복궁에 자리잡으며, 서쪽은 동척 관사를 비롯해 제법 규모있는 관사가 들어옵니다.
지금도 그 형태가 많이 남아있다고 하네요.
경무대가 청와대에 들어서면서, 북악과 인왕 아래지역은 도시 개발이 지체되고 단절도 생깁니다.
대통령이 누구냐에 따라 주변 지역의 분위기도 영향을 많이 받았고,
그런 이유로 상대적으로 북촌에 비해 오래된 골목길이 그대로 남아있게 된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되며, 이 지역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는데. 어떻게 될까요??



현장답사도 세번 이뤄졌습니다.
그 첫번째는, 안창모선생님과 함께
대한제국의 꿈을 꾸었고 근대 이후 정치외교의 중심지였던 정동일대를 둘러봤습니다.
대한문에서 시작해서, 성공회대성당, 서울시청서소문별관 전망대, 정동, 경희궁,
서울역사박물관.. 그리고 사직동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경운궁과 대한문이 대한제국의 중심으로, 어떻게 새로운 도심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살피고
경운궁에 외국공사관이 들어서며, 맞이한 변화들.
학교, 병원, 교회 등 근대의 모습을 어떻게 지켜고 보존할 것인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답사는 돈의문 밖, 물길(만초천)을 따라걷는 답사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이순우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서대문형무소를 시작으로 독립문공원, 영천시장, 서지西池 터,
경기감영터(적십자병원)를 지나 만초천 위에 지어 구부러진 서소문아파트,
서소문공원까지 갔습니다.
조선후기에서 근대로 넘어오면서 이 지역의 변화가 많았다고 합니다.
최초의 일본 공사관이 있던 지역이고, 근대적 시설도 많이 들어섭니다.
사대외교의 상징 영은문을 헐고 자주독립의 의미로 만들어진 독립문
일본에 의해 교묘하게 이용당한 '독립'의 진정한 의미와는 좀 멀기도 했습니다.
경인철도와 종로선 전차의 두선로가 교차하던 지점이라 호텔등도 생겨나고 번성했던 이곳.
만초천이 복개되면서 많은 도시의 변화들이 생겨나고 이젠 그 흔적을 찾기 어렵지만
물길 위에 지어져 휘어진 모습으로 남아있는 서소문아파트가 옛지형을 상상하게 합니다.



세번째 답사는, 경복궁 서쪽의 큰 물길인 백운동천과 옥인동천 물길따라 걷는 답사입니다.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시작하면서, 내사산을 중심으로 경복궁과 종묘,사직, 육조, 종로와 운종가!
600년 계획도시 "한성"의 도시 구조를 이해합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치만, 경복궁으로 흘러들어가는 대은암천 길을 따라
동척 관사 지역이었던 통의동으로 들어갑니다.
이 지역은 비교적 오래된 건물과 골목의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물길이 복개되면서, 도로가 생기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지면서 길이 또 넓어지고
골목이 나뉘어지고 하는 등, 지형적 변화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옥인동은 오전인데도, 찾아오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서울 도심에서, 오래된 과거의 풍경을 간직하며 시간의 층위들이 쌓여가고있는 지역.
또하나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오래된 풍경과 함께 그 풍경을 만들고, 지속시켜온 시간과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도
제대로 기억해서, 역사도시 서울의 또하나의 상징으로 남는 지역이 되길 바래봅니다.

=======================================================================

지금까지 2015년 역사도시 걷기 시민강좌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새로운 주제로 도시를 걸으며
역사를 배우고, 사람들을 만나고, 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함께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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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5/11/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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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청년들과 의견을 나누고,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두 가지의 모임을 엽니다.
KYC와 함께해온 체인지리더는 물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모임입니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사이트(http://seoulyg.net/) 가입 후 신청 가능합니다.

첫 번째 모임은 2017대선정책연구소입니다.
지난 총선,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은 어디에 있었나요?
내년 대선에는 청년이 말하는 정책이 제대로 이야기되어야 합니다.
청년들이 모여 대선 정책요구안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모임입니다.

자세히보기 http://seoulyg.net/card/card.php?no=224




두 번째 모임은 한국청년상 기획단입니다.
도전하는 청년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인물과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한국청년상을 올해 10월경 개최하려고 합니다.
변화를 만드는 청년들을, 청년이 만드는 시상식을 통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자세히보기 http://seoulyg.net/card/card.php?no=229



두 모임은 6월 초부터 2주에 1번 만납니다.
다양한 청년들을 만나고 싶은 분, 청년 정책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싶은 분 모두 환영합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02-2273-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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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5/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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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오전 11시,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앞에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 청년문제 해결의 출발선!
청소년, 대학생, 청년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기한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있습니다.
37개 청년학생단체는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위한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의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위기를 빌미로 최저임금의 인상을 반대하는 경영계를 향해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과 영세·중소기업을 살리는 경제민주화에 동참할것을 촉구했습니다.

2015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 월급 기준 116만원 정도입니다.
이는 한달동안 생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월급입니다.
심화된 불평등 속에서 절벽 끝에 선 청년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선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이 필요합니다!



[기자회견 전문]

우리에게는 더 이상 빚지지 않을 수 있는,
내일을 계획할 수 있는 삶을 꿈 꿀 권리가 있습니다.
최저임금의 대폭인상은 청년문제 해결의 출발선입니다.


2016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의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다. 청년‧여성‧비정규직을 대표하는 새로운 위원으로 구성 된 제10대 최저임금위원회는 다가오는 6월 4일 제3차 전원회의를 기점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를 진행한다. 법정 심의기한은 6월 29일까지이다.

2015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 월급 기준 116만원 수준으로 최저임금위원회가 발표하는 청년층 한 달 생계비인 194만원에 턱없이 못 미치는 임금으로써, 한 달을 꼬박 일해도 78만원 수준의 적자를 볼 수 밖에 없다. 최저임금을 받는 청년층이 서울시의 평균적인 원룸 월세인 50만원을 부담하기 위해선 90시간, 월 11일을 꼬박 일해야 한다.

실제로 저임금‧장시간‧불안정 노동에 시달리는 청년층의 대다수는 식비, 주거비, 교통비, 대출 상환 같은 필수 생계비를 제외하고 문화‧교육‧의료‧저축 등에 거의 지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오늘의 생존에 급급한 나머지 내일을 향한 희망 한 자락 품을 수 없는 삶,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최저임금 인생이다.

모두가 청년을 말하는 시대이다. 정부는 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성을 위협하고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추진하면서 청년 고용을 명분으로 삼았다. 그러나 진정으로 청년을 위한다면 상위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 아니라, 가장 아래에서부터 노동의 질을 향상시키고 괜찮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심화되는 불평등 속에서 절벽 끝에 내몰린 청년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선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에서 출발해야 한다.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불안정‧저임금 일자리를 전전하며 고통 받는 청년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으며, 청년들이 선택할 수 있는 ‘괜찮은 일자리’가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전체 임금노동자 4명 중 1명, 비정규직 노동자의 2명 중 1명은 최저임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이다. 500만 명에 달하는 저임금 노동자와 그의 가족들은 최저임금으로부터 하루하루의 삶이 결정된다. 최저임금은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땀 흘려 일하는 모든 이들의 임금이다. 따라서 최저임금 대폭인상은 청년의 삶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가장 밑바닥의 삶의 조건을 끌어올려 극도로 불평등한 우리 사회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거대한 첫걸음이다. 이미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일본, 중국 등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대세가 된 최저임금 대폭인상 흐름에 대한민국이 주저할 이유는 없다.

재벌‧대기업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조직 된 경총(경영계)는 고용 없는 성장, 불평등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온 자신들의 책임을 간과하고 수 십년간 앵무새처럼 되풀이 해 온 “경제위기론”을 들먹이며 최저임금의 인상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지금의 최저임금은 국내경제 수준을 고려하면 충분히 높다는 궤변과 함께 말이다.

이것으로 모자라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최저임금 인상을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납품단가‧원자재 비용 압력, 인테리어 비용 전가, 높은 카드수수료 부과, 골목상권 장악 등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가장 깊은 고통을 안겨 온 재벌‧대기업들이 영세 자영업자들을 걱정하고 나선 것으로 고양이가 쥐를 생각하는 격이다.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주장하는 청년학생단체들은 영세 자영업자과 손을 잡고 우리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의 경제를 만들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이 걸음걸이는 청년과 영세자영업자가 반목하기를 원하는 재벌‧대기업들에게는 가장 두려운 발자취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저임금 심의과정에는 정부 측에서 임명하는 공익위원들의 영향력이 막강한 만큼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현 정부의 입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는 박근혜 정부에서 맞이하는 세 번째 최저임금 인상 심의 기간이다. 박근혜 정부는 2015년을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통해 청년의 삶을 중심에 놓는 경제혁신의 원년으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재벌‧대기업의 눈치를 보며 무너져가는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방치하는 지난 수 십년의 과오를 반복할 것인가. 앞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 안에 결정 될 것이다. 그리고 이 결정을 이 자리에 모인 청년학생들이 뜨겁게 지켜볼 것이다.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은 청년 문제 해결의 출발선이며, 우리 삶의 새로운 가능성이다.
우리는 더 이상 빚지지 않을 수 있는, 내일을 계획할 수 있는 삶을 꿈 꿀 권리가 있다.

우리는 바로 이 자리에서 더 나은 삶을 향한 거대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그리고 우리는 이 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15년 6월 3일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
기자회견 참석자 일동



청년은 더 이상 빚지지 않을 수 있는, 내일을 계획할 수 있는 삶을 꿈꿀 권리가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위한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가려 합니다.

첫번째는 최저임금 1만원 요구 1만 청년서명운동 입니다!
6월 24일까지 청년들의 서명을 모아 6월 25일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때 전달할 예정입니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청년들을 응원해주세요!



6월 23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신촌에서 최저임금 인상 페스티벌(가칭)을 개최합니다!
최저임금 심의기한을 앞두고, 청년들이 모여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목소리를 모으는 자리입니다.

작년에도 첫인상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도 모으고,
즐거운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다운 페스티벌을 진행했는데요.
올해에도 즐거운,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하니 함께해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외에도 6월 12일 여의도 우체국, 6월 19일 종로 보신각에서
최저임금인상을 위한 런치문화제가 진행되며
6월 20일 홍대에서 최저임금 인상 청년학생 공동캠페인이 진행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활동을 할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위한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 응원해주세요!


[최저임금 대폭인상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
청소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빛쟁이유니온(준), 청년연대은행토닥, 청년유니온, 패션노조, KYC(한국청년연합), 한국청년연대, 흥사단 청년위원회, 서울청년네트워크, 청년인트로, 희망청년회, 청년두레, 청년다락, 청년보라, 구로청년회, 청년이그이트, 더나은청년회, 청년렛츠, 새바람, 이끌림, 동작청년회, 나라사랑청년회, 노원청년회, 우리동네청년회, 경기대학교 총학생회, 경희대학교 총학생회,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성신여대 총학생회,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전남대학교 총학생회, 서울대학교 관악 자치도서관, 연세대학교 닮,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 정의당 청년위원회, 청년녹색당 (총 37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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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6/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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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여섯번째를 맞이합니다.

2017년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서울KYC 순성놀이!
백악, 낙산, 목멱, 인왕으로 이어지는 18.6km 한양도성길을 걸으며
역사도시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볼까요?

*한양도성을 즐기는 3가지 방법

한양도성 18.6km를 하루에 걸어보는   일주코스
한양도성 9km(백악, 낙산)를 걸어보는 반주코스
한양도성 인근마을을 걸어보는 구간코스
총 3가지입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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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9/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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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양도성 걷기여행은 낙산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5회를 맞이하는 한양도성 걷기여행은
신한금융그룹 봉사단 50명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친구들 50명이
1:1 멘토와 멘티가 되어 한양도성을 걸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입니다.

올해는 늘푸른 방과후교실, 신상도지역아동센터 그리고 좋은친구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셨던 자원활동 선생님들과 사전모임을 통해 동선도 확인하고,
역할도 서로 나누고, 매뉴얼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행사 당일에는 미리 모여서 다시 한번 교구와 각종 물품을 확인하며 각자의 동선을 점검하며
한양도성걷기여행 출발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눠줄 교구와 간식꾸러미를 정리하고 나니, 신한금융 봉사자들이 도착을 하였고,
봉사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이해부터 해서, 아이들에게 [꿈, 희망, 넒은 세상]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많이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사항까지 당부의 말씀을 하고 나니 아이들이 도착하였습니다.
 
 
1:1 멘토와 멘티를 맺는 것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나이와 성별을 고려해서 멘토와 멘티를 맺어주려고 하지만,
생각만큼 의도한 대로 잘 이루어 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사전 신청을 받아서 성인과 아동의 수를 1:1 이 되도록 맞추지만,
행사 당일에는 항상 못오는 친구들이 생기다보니, 아이들이 원하는 멘토를 맺어주는 것이 늘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최대한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순발력있게 멘토와 멘티를 맺어줍니다.  
 


처음 만나 사이, 아무리 성인과 아동이더라도,
서로의 이름을 묻고 나면 사실 그 다음 말이 생각 안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몸으로 친해질 수 있는 놀이를 시작합니다.



먼저 몸으로 인사하기 놀이를 합니다. 진행자의 지시대로 서로의 신체를 이용해서 하는 인사입니다.
서로 손도 잡아야 하고, 이마도 맞대야 하고, 발도 마주치면서 서로의 벽 하나를 허물어 갑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멘토와 멘티가 한몸이 되어 발로 하는 묵찌빠 놀이를 하면서 기차놀이도 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문열기 놀이도 했습니다.
물론 만난 곳이 흥인지문, 즉 동대문이다보니, 한양도성도 설명하고 성문도 설명하면서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남남남대문을 열어라 ~ 노래에 맞춰 짝꿍과 함께 성문을 통과 하는 놀입니다.
문지기에게 잡히면 다시 문이 되어서 점점 더 큰 문을 만드는 놀이였습니다.
큰 문이 어느순간 하나의 큰 원이 되면 이 놀이는 끝이 납니다.
모두들 백미터 달리기 하듯 전속력으로 성문을 통과하는 사이,
느슨하게 잡았던 손을 더욱 꽉 잡게 되고, 어색했던 사이가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하면서
큰 원이 만들어졌고,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즐겁게 지내자는 약속을 하고,
본격적인 한양도성 탐방에 들어갔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아침식사를 거르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이든 아동이든 말이죠. 그래서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하게 되고,
간식으로는 과일과 견과류 그리고 초코바 정도를 준비합니다.
간식을 먹으며 한양도성에 누가 살았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캐릭터 스티커를 옛지도에 붙여보기도 하고,
빈칸이 있는 옛지도를 채워보기도 합니다. 일명 한양도성 도전 골든벨입니다.
 
외부활동과 고학년의 학습력을 필요하다보니, 참가대상을 초등 3학년이상으로 제한을 두고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아동센터를 형제,자매가 함께 다니다 보니,저학년 친구들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양도성에 대한 맛을 보았으니 이제 본격적인 한양도성 탐방을 시작해야겠죠?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에 하나인, 낙산구간을 걸었습니다.
이화마을을 지나, 낙산 성곽길을 걸었습니다.
이화마을 꽃그림은 아쉽게 사라졌고, 물고기 계단만 남아 있어서 그쪽으로 동선을 진행했습니다.
사전답사때, 물고기계단 옆에 붙여있었던 호소문을 이미 보았기에,
이 이화마을을 지날 때 다시 한번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용히 지나갈 것을 말씀드리고 지났습니다.
낙산성곽길로 접어드니, 노랑꽃, 하얀꽃 그리고 연두연두한 새싹들이
한양도성과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전날 미세먼지가 '매우나쁨'이어서 급하게 준비한 마스크가 필요없을 정도로 날씨가 맑았습니다.
계속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침에 보니 [보통]으로 예보가 변경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렇게 푸른 날에 아이들과 풀피리 배우기와 나만의 에코백도 만들어보았습니다.
풀피리는 늘 인기가 많습니다.
김완식 선생님의 멋진 연주는 모두를 압도합니다.
풀피리는 단계별로, 풍선, 필름 그리고 풀피리 순으로 눈높이 교육이 시작됩니다.
성인, 아동 모두 집중하고 재밌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풀잎으로 음악을 연주한다는 것, 자체를 신기해 합니다.

나만의 에코백도 인기 있는 순서입니다. 에코백에 각자의 개성을 담아 수선전도를 만듭니다.
가끔  예술작품을 만드느라 모두를 기다리게 만드는 친구도 있지만,
완성된 가방을 보면 짧은 시간동안 집중력있게 색칠한 모습이 대견합니다.



이렇게 한양도성 걷기여행이 끝날 때가 되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마무리 시간이 됩니다.
어색해서 말을 많이 못 나눠서 죄송하지만, 오늘 재밌었다고 편지를 써준 친구
오늘 하루 같이 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 맑고 밝은 꿈을 갖기를 바란다는 봉사자 등등
서로의 마음을 조심스레 나누면 어느덧 점심시간입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헤어질 시간이 됩니다.
늘 이시간이 제일 힘듭니다.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조심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하루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헤어집니다.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왔던 친구들은 저희가 준비한 차량을 이용해서 다시 센터도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아이들을 배웅하고 자원활동가 선생님들과 짐정리도 하고, 평가도 합니다.
평가내용은 에코백 만들기 후 친밀감이 형성되었으나, 프로그램을 좀더 단순화 해야 한다는 내용부터
마이크소리 조심, 아동을 고려한 동선에 대한 배려 부족, 팀구분을 좀더 소그룹으로 만들자는 의견까지...
평가시간은 늘 냉정합니다.

이렇게 냉정한 평가를 마치고 나면,
아침의 생생했던 자원활동가 선생님들은 어느덧 떼꾼해져버립니다.
그래도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하고 나니, 마음만은 뿌듯하다고 하시는 선생님들이십니다.
그래서 늘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늘푸른 방과후 교실의 인솔교사 선생님께 감사의 메일도 받았습니다. 자랑도 할 겸 감사메일 소개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토요일 한양 도성 걷기 여행에 참석했던 늘푸른 방과후 교실입니다.

그날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급하게 돌아온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ㅠ_ㅠ

KYC선생님들이 준비해주신 재미있는 프로그램 덕택에 저희 아이들 오랜만에 콧바람도 쐬고,
좋은 역사 공부도 하였네요.

아이들이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자기 큰 짝궁선생님과 있었던 일,
오늘 프로그램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하였습니다^^
또 저희 교실 밴드에 사진을 올렸더니 부모님들께서 오늘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이야기 하였다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KYC선생님들과 신한금융그룹 선생님들 덕에 저희 아이들이
오랜만에 많은 사랑도 받고 또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장애아동들 덕에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항상 좋은 일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체험 아이들에게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한양도성원정대'도 곧 시작합니다.
올해는 어떤 재미난 프로그램으로 멘토와 멘티가 서로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되지만, 멋진 자원활동가 선생님들과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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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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