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뎅이 생태교실 어린이들의 인천수목원 탐방
올해 첫 구별 동네별 모임이 3월 17일 중구 북앤커피 카페에서 열렸습니다^^
중동구에 사는 주민분들이 여럿 모여 환경전문지를 읽고 지역의 현안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특히 이번달 <함께 사는 길>의 주제가 ’11년간의 해양 투기 금지 캠페인’에 관한 내용이라~
바다를 끼고 있는 인천 시민으로서 더욱 공감을 자아냈으며 더불어 폐수 투기 문제까지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책 내용 외에도 동구에서 꾸준히 지적되어온 악취문제와 제 3외곽순환도로 공사 등의 토론으로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가 지속되었습니다.
모임 참가자들 모두 공장 밀집으로 인한 대기질 오염에 대한 해결책을 찾자는데 동의를 해서,
우선적으로 현황파악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이어진 끊임없는 토론을 마무리하고서,
저녁자리로 다같이 옮겨가 못다한 이야기들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중동구 동네분들의 맑은 공기를 위한 토론과 모임은 다음달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열정 가득한 모임을 또 한 번 기대해 봅니다^^
지난 7월 7일 대전시청에서 에너지빈곤층 대상으로 소형태양광을 설치, 지원해주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복지 확대 업무협약’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LH-LG전자-대전환경운동연합등 관,기업,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에너지 복지를 위해 협업하는 최초의 사례라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발걸음이 기대됩니다.
우선 대전시내의 10곳의 경로당을 시작으로 임대주택 단지내 130가구 정도가 혜택을 보게 될 계획입니다.
아직 첫시도라 좀더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이 모델을 잘 정착하여 전국의 태양광 보급 및 에너지 복지를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풍뎅이 친구들과 남구 미추홀공원에서 숲체험 활동했습니다~^^
미추홀공원은 다양한 과실나무와 풀들이 우거진 산책길이 있어서 곤충을 찾아보기 좋은 곳입니다.
잠자리는 많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사마귀, 매미, 부전나비, 섬서구메뚜기, 방아깨비, 벌, 개미, 노린재, 무당거미 등 참으로 많은 곤충들을 채집하고, 직접관찰하고 집으로 돌아올때는 모두 자연으로 돌려보내주고 왔습니다
매미한살이 과정 이야기 나눔 후 매미들의 합창소리도 내보고, 매미가 천적을 만났을때 오줌을 싸고 날아가는것을 물총놀이로 해봤습니다
무당거미 관찰하고 직접 거미줄을 만들어 보았지만 개구쟁이들이 만든 거미줄은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ㅎ
재미는 있었습니다
-풀 꽃(조윤희)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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