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지부 2016-17호 소식지

4월 19일 오전 11시 철도회관에서 기재부가 선정한 이른바 성과연봉제 확대 47개 선도기관의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만났다. 민주노총(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와 한국노총(공공노련, 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이 함께 모여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과연봉제 투쟁이 한두군데 사업장의 싸움이 아닌 공공기관 전체의 생명이 걸린 싸움임을 공유하고 공공행동에 돌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해선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은 여는 발언을 통해 “지난 4월 15일은 원래 보훈병원이 이사회를 통해 보훈병원에 성과연봉제를 강행하여 정한 날이었다. 우리는 그날 1000여명이 모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로 이를 저지시켰다. 보건의료노조는 성과연봉제에 맞서기 위해 보훈병원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본조, 본부, 지부, 지회가 하나되어 싸우고 있다. 보훈 5개지회 모든 임원들은 지회 사무실에서 철야농성을 진행중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진행된 투쟁의 자신감과 열기로 싸우고 있다.”고 보훈병원을 타겟으로 진행중인 성과연봉제에 맞서고 있는 보건의료노조의 상황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기재부가 선정한 47개 선도기관중 상당수가 이미 시행중인 것을 도입했다고 하거나 비슷한 것을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기재부가 부풀리는 소설을 쓰고 있다는 것을 현장 상황 공유를 통해 인지했다.
양승헌 보훈병원지부 서울지회장도 현장발언을 통해 “2009년 이후 계속 사측의 공세에 밀려왔다. 노조에서는 패배의식과 냉소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 사실”이라고 고백한 뒤 “그러나 이번에 성과연봉제를 받으면 노조의 존립이 위기에 처한다. 우리 노조는 마지막 시험대에 오르는 각오로 싸우고 있다. 이번에 제대로 싸우지 못하면 우리는 조합원에게 심판받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노조들의 눈치 보지 않고 병원은 성과연봉제 절대 안된다는 정신으로 공세를 해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해 6개연맹의 공동 투쟁체제 복원과 공동의 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에 대해 논의하고 47개 선도기관 노동조합의 투쟁과 연대를 최대한 끌어올릴 것에 의견을 모았다.

여는 발언을 하는 정해전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양승헌 보훈서울지회장이 현장상황을 설명중이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 김석원 보훈병원지부장, 배성종 보훈부산병원지회장이 병동순회를 돌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성과연봉제 퇴출제 저지를 위한 보훈병원지부 순회간담회가 계속 되는 가운데 3월 25일 부산병원지회에서 순회간담회가 열렸다.
보건의료노조 본조-본부-지부-지회가 함께한 이날 순회는 모든 직원들을 최대한 많이 만나며 성과연봉제 폐해를 알리고 성과연봉제 저지투쟁의 동참을 호소했다. 현장 순회의 열기는 뜨거웠다. 부산병원 직원들은 순회를 도는 간부와 임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기도 하고, 멀리까지와서 고생한다고 음료수도 내어주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되었다.
순회간담회가 이어졌던 광주, 대구, 서울에 이어 부산까지 보훈병원의 성과연봉제 퇴출제 저지 투쟁승리의 기운이 모아지고 있다.
협업의 직장문화를 붕괴시키고 병원노동자를 무한경쟁-성과주의로 내몰아 공공의료를 파괴할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는 투쟁의 선봉에 설 것이다. 30일 대전병원지회 순회간담회를 마치고 이후 보훈 각 지회는 4월 5일 오후 5시 30분 서울병원지회 1층 로비에서 모여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통해 투쟁의 의지와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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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노동개악 2대 지침중 쉬운 해고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부터 쉬운해고 제도를 도입하려는 지침을 강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월 18일 4시 조달청에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공공부문 노동조합(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 / 한국노총 공공연맹, 공공노련, 금융노조)은 한시간 전인 3시에 조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퇴출제, 공공성파괴와 전국민 쉬운해고 확대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유지현 위원장 @보건의료노조
깁석원 보훈병원지부장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대전지회는 하루교육을 통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보훈병원의 성과연봉제 저지투쟁을 알렸다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 투쟁본부의 철야농성이 5일차를 지났다. 각 지회는 하루 앞둔 20대 국회 총선거 투표 참여 운동을 하는 것과 함께 15일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광주지회는 간부대의원 회의를 진행한 뒤 중식선전전을 진행했다. 서울지회와 대구지회 등도 중식선전전을 진행하며 15일 집회에서 투쟁 동력을 최대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지회 간부대의원대회@보건의료노조
광주지회 간부대의원대회@보건의료노조
대구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대구지회 홍보물을 병원 직원들이 유심히 보고있다. @보건의료노조
대구지회 농성장 모습 @보건의료노조
대구지회 농성장 모습 @보건의료노조
대구지회 아침 회의 장면 @보건의료노조
대전지회는 조합원 하루교육을 통해 성과연봉제 저지투쟁을 알리고 동력을 모아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대전지회는 조합원 하루교육을 통해 성과연봉제 저지투쟁을 알리고 동력을 모아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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