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링을 어이할꼬
한살림 한우가 MBC에서 소비자가 믿고 찾는 건강한 소고기로 소개되었습니다.
< 마블링을 어이할꼬 >
2016-3-27 김현경 기자 MBC 시사매거진 2580 [984회]
고기 사이에 든 하얀 지방질로 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마블링. 현행 소고기 등급은 마블링 함량에 따라 1++, 1+, 1,2,3 의 5등급으로 나누어진다.
한살림 한우가 MBC에서 소비자가 믿고 찾는 건강한 소고기로 소개되었습니다.
< 마블링을 어이할꼬 >
2016-3-27 김현경 기자 MBC 시사매거진 2580 [984회]
고기 사이에 든 하얀 지방질로 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마블링. 현행 소고기 등급은 마블링 함량에 따라 1++, 1+, 1,2,3 의 5등급으로 나누어진다.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국방송협회(회장 고대영 KBS 사장) 주관으로 방송의 날 기념식이 열린 63빌딩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언론노조 MBC본부와 KBS본부 조합원들은 ‘김장겸 퇴진’, ‘퇴진 고대영’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두 공영방송 사장을 기다렸다.
행사 시작 10여분 전 김장겸 사장이 먼저 기념식장 입구에 도착하자 조합원들은 ‘김장겸은 물러나라’고 외쳤다. 하지만 고대영 사장은 조합원들을 피해 화물을 옮기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행사장에 들어갔다.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 여야 의원들이 대거 불참한 가운데 축사도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아닌 허욱 방통위 부위원장이 읽었다.
허욱 부위원장은 “방송의 주인은 정부도 아니고 방송인도 아니고 시청자인 국민”이라며 “안타깝게도 지난 몇 년 간은 이러한 중요한 사실을 방송인 스스로 외면하지 않았나 성찰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부위원장은 이어 “지금 많은 방송인들이 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 카메라와 마이크를 내려놓고 방송 현장을 떠나 있다”며 “하루 빨리 법과 원칙에 따라 방송이 정상화되어 이들이 본연의 자리로 되돌아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장겸 MBC 사장은 기념식이 끝난 후 “퇴진할 의사가 없느냐”, “고용노동부에는 왜 출석하지 않느냐”, “블랙리스트는 왜 만들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고대영 KBS 사장은 면담을 요구하는 조합원들을 피해 대기실에 30여분 간 머물러 있다가 축하연으로 자리를 옮겼다.
부당노동행위로 고발당한 김장겸 사장은 고용노동부의 출석 요구에 세 차례 불응했다. 서울서부지검은 1일 김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취재 조현미 신동윤 정재원
촬영 최형석 김기철
편집 정지성
뉴스타파 앵커이자 영화감독 최승호 피디가 MBC 새 사장에 선임됐다. MBC에서 해직된 지 2천여 일만에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처참하게 망가진 공영방송 MBC를 구해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이다.

▲ 2013년 3월 1일 뉴스타파 첫방송을 하고 있는 최승호 사장
최승호 MBC 신임 사장은 MBC에서 해직된 이후인 2013년 1월 비영리 독립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에 합류해 지난 5년 간 앵커와 피디로 활약했다. 또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을 파헤친 ‘자백’과 무너진 공영방송을 다룬 ‘공범자들’ 등 두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감독해 시사다큐멘터리 영화의 새 역사를 쓰기도 했다.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는 12월 7일 저녁 방송문화진흥회가 최승호 피디를 MBC 신임 사장으로 내정한 직후 그를 만나 2000여일 만에 MBC에 복귀하는 소감, MBC를 되살릴 방안, 뉴스타파와 MBC 간의 협업과 연대 가능성, MBC 사장으로서의 소임을 마친 후 계획 등을 인터뷰했다.
최승호 MBC 사장은 뉴스타파 후원 회원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5년 간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 덕택에 정말 성역없는 취재, 보도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MBC를 제대로 된 공영방송으로 만든 후 다시 뉴스타파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취재 : 김용진
촬영 : 오준식
편집 : 박서영
한살림농지살림운동이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농지는 농사짓는 사람 위해 공유화해야”
한살림, ‘농지살림운동’ 통해 친환경 농지 확보 노력
2016.09.30 09:57 강선일 기자 /ⓒ한국농정신문
점점 농사지을 땅이 줄어들고 있다. 경자유전(耕者有田), 즉 농사짓는 사람이 땅을 가져야 한다는 원칙이 무너져, 농지에 대해 투기 관점으로 접근하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기조완형 한살림연합 전무이사는 9월 30일 농정연구센터가 주최한 ‘한국 유기농업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조완형 전무이사는 생태적 지역순환 농업시스템과 생산자·소비자 신뢰를 구축하는 ‘유기농 3.0′ 체제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기농산물 인증제, 생산·소비자 참여 필요”
한국 유기농업 세미나서 제기 정부 주도·농가의무 강조 한계
2016-10-10 김기홍 기자 [email protected] /ⓒ농민신문
유기농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정책의 방향 전환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자세히 보기9월 4일 KBS와 MBC 두 공영방송의 파업이 시작됐다. 부정한 권력은 내려갔지만 두 공영방송엔 공정 방송을 망친 ‘공범자들’이 버젓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두 방송사 노조는 고대영 KBS 사장과 김장겸 MBC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타파는 파업 전 날인 9월 3일부터 72시간 동안 ‘공범자들’을 내보내려는 공영 방송의 ‘내부자들’을 몸부림을 밀착 취재했다. KBS와 MBC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취재 : 조현미 신동윤
촬영 : 최형석 신영철
편집 : 정지성 이선영
CG : 정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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