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② TK 표심은 어디로?
현역 3선인 강길부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지역구인 울산 울주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강 후보는 탄핵 역풍이 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18대는 무소속으로, 19대에선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내리 세 번 당선됐습니다.
강길부 후보의 새누리당 탈당으로 여권표가 분열된 가운데 야당 후보가 쫓아가는 판세입니다.
YTN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김두겸 후보 27.4%, 더민주 정찬모 후보 18.3%, 무소속 강길부 후보 30.2%였습니다.
중앙일보와 엠브레인이 지난달 29일 실시한 4·13 총선 5차 여론조사(각 지역 유권자 600명 대상)에서 대구 동갑의 ‘유승민계’ 류성걸(무소속) 후보가 지지율 39.8%, 이른바 ‘진박’ 정종섭 후보가 34.3%로 나타났다. 오차범위(±4.0%포인트) 안이지만 류 후보가 5.5%포인트 높았다.
413 총선 충남 서산시태안군 여론조사 - YTN 4. 24
'성완종 리스트'를 폭로하고 목숨을 끊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막내동생으로 형의 지역구를 물려받은 새누리당 성일종 후보.
이른바 '그림 로비'와 표적 세무 조사 논란에 휩싸였던 한상율 전 국세청장.
충남 서산·태안은 두 후보가 명예 회복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한기 전 국무총리 비서관이 후보로 나섰습니다.
여론조사에서는 성일종 후보가 우세했습니다.
성일종 후보가 36.9%의 지지율을 얻었지만, 더민주 조한기 후보가 21.5%, 무소속 한상율 후보는 19.2%에 그쳤습니다.
당선 가능성도 성일종 후보가 42.1%로 가장 높았습니다.
중앙일보 기사 중..
지역구가 합쳐지면서 ‘공룡 지역구’가 된 인천 중-동-강화-옹진(3월 28~30일 조사)에선 새누리당 배준영 후보(26.6%)와 역시 새누리당 탈당파인 무소속 현역 의원 안상수 후보(26.3%)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새누리당 지지도는 50.4%,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도는 53.4%였다. 더민주와 후보단일화에 성공한 정의당의 조택상 후보는 11.7%, 국민의당 김회창 후보는 8.5%에 그쳤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