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 기억하겠다는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① [캠페인] ‘서촌길 노랗게 물들이기’시즌2 -서촌이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더 많은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년에 이어
‘서촌길 노랗게 물들이기’ 시즌2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촌에 오시면 거리 곳곳 카페, 식당,
상점, 빵집 에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포스터가 붙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촌의 많은 가게에서 ‘서촌길 노랗게 물들이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게의 사장님들께서
포스터와 노란 리본과 배지 제작에 필요한 제작비까지 선뜻 후원해주셨습니다.
서촌에 오시면 노란 리본 포스터가 있는 가게에 들러주세요. 그곳에는 노란 리본과 배지가 있습니다.
가방에, 옷에, 노란 리본과 배지를 달고, 세월호를 기억해주세요. 함께 하겠다는 다짐 널리 알려주세요.
② 노란리본공작소 이야기 - “노란 리본 하나하나에는 저의 기도가 담겨있습니다”
<서촌길 노랗게 물들이기 캠페인>시즌 2를 위해서는 많은 리본이 필요합니다. 누가 다 만들었을까요?
바로 시민 여러분들입니다! 지난 3월부터 SNS 등에서 ‘노란리본공작소 자원활동가모집’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자원활동가들이 만든 노란 리본은 무려 7천개!
노란리본공작소에 참가한 70여명이 넘는 시민들. 바쁜 시간을 쪼개어 노란 리본 만들기에 나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는데, 노란 리본 만들기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고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참여연대 회원이지만 활동은 안했어요. (울먹울먹) 참사가 일어나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고
(희생자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었어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았잖아요. 노란 리본 만들기처럼,
큰 마음 먹지 않고도 참여할 수 있는 일이 앞으로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계약직 공무원이라 노란 리본을 못가지고 다녔습니다. 방에만 걸어두고. 이번에 그만두니까 가방에
걸고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든 노란 리본 하나하나에는 저의 기도가 담겨있습니다.”
“저는 스무 살입니다. 세월호 친구들이랑 같은 나이입니다. 그래서 더욱 이 노란리본공작소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도 아닌데 너무 힘들었다는 참가자, 1주기 때 아무것도 못해서 너무 미안해서 뭔가 하고
싶어서 왔다는 사연, 저마다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었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모이니, 희망이 생기네요.”
자원활동 참가자들은 노란 리본을 손가락에 걸며 인증 샷을 찍었습니다. 길을 걷다보면 노란리본을
가방에 걸고 다니거나, 옷에 붙인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환해집니다. 하지만 1주기 때에 비하면
노란 리본이 눈에 많이 뜨이지 않네요. 세월호 참사 2주기, 거리 곳곳에서 노란 리본이 넘쳐나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도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주세요.
*세월호 관련 행사가 앞으로도 많습니다. 다음의 행사에 함께 해주세요!
①[참여행사] 세월호 2주기, 기억하겠다는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내용 자세히 보기 >>http://www.peoplepower21.org/PSPD/1403835
②우리가게에 오는 손님들께 노란리본을 드릴 수 있다면? 신청한 가게에 리본을 보내드려요^^
신청>https://goo.gl/E1EZUk
③ 4월, 서촌길을 노랗게 물들여요! 제작비를 후원해주세요!
[같이가치 모금함]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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