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쌀, 가치를 같이 먹어요!
5월 5일 어린이날 한살림 가족 한마당
어린이날,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평소에 가지고 싶다던 선물을 건네고, 사람들로 복잡한 행사장을 헤매고 다니시진 않으신가요.
♫♬ 술래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이 노랠 흥얼거리면 나도 모르게 신이 납니다. 그리고 어느 샌가 그 시절 그곳의 풍경이 떠오르기도 하지요. 이렇게 노는 것이 일상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들에햰 먼 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오늘 하루라도 드넓은 운동?에서 노랫말처럼 아이와 어른이 하나 되어 뛰고 구르고 소리 지르며 몸과 마음까지 신나게 놀아보는 어떨까요?
♥ 언 제 : 2016년 5월 5일(목) 10:00~15:30
♥ 어디서 : 금정구민운동장(범어사 지하철역 2번 출구옆)
♥ 무엇을 : 즐거운 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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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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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30 |
·개회식, 몸풀기 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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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2:00 |
·왁자지껄 동네놀이-오징어달구지, 고무줄뛰기, 사방치기, 긴줄넘기, 달팽이 ·오글오글 손놀이-구슬, 실뜨기, 산가지, 고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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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13:00 |
·맛있는 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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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5:00 |
·미니올림픽-창던지기, 투?환, 원반던지기, 과자따먹기, 하키 ·단체놀이-미션달리기, 피구, 계주, 줄다리기 ·대동놀이 한마당-동동동대문, 놋다리밟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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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5:30 |
·시상식, 폐회식 |
♥ 준비물 : 돗자리, 도시락, 개인물컵, 마실 물, 간식, 모자
♥ 참가비 : 어른 1만원, 4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 5천원
(참가인원:00명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 신 청 : 사무국 ☎ 051-512-4337
[공주와 부여로 떠나는 역사놀이터]
얘들아! 공주와 부여로 봄나들이 가볼까?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역사 여행 어떠세요?
한살림성남용인은 공주와 부여로 떠나는 역사놀이터를 진행합니다.
우리나라 유적지를 직접 가보고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장소 : 수지 출발, 분당 경유
답사장소 : 무령왕릉ㆍ공주박물관ㆍ부소산성(낙화암). 능산리 고분군ㆍ정림사지
참가비 : 1인 49,000원 (차량비, 워크북 제공, 유람선, 점심식사 포함)
신청기간 : 2월 6일~2월 16일 (선착순 40명)
문의 : 010-4260-9237
※ 엄마가 동행할 경우 엄마를 위한 해설을 따로 준비했습니다
※ 정원 미달 시 행사가 취소됩니다.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가을볕 머금은 알찬 배추주머니
배추만두
어릴 적,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백 포기 가까운 배추를 절이고, 무채를 썰어 김칫소를 만드는 일은 가족 모두가 동원돼야 할 집안의 큰 행사였지요. 시끌벅적한 집안을 돌아다니며 잔심부름을 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기억. 김장하는 날에만 먹을 수 있는 김치 보쌈을 빼놓을 수 없지요. 노란 배추잎 한 장 뜯어 돼지고기 수육을 올리고 뻘겋게 버무려진 김칫소를 얹어 먹는 그 맛이란! 아삭아삭 씹히는 고소한 배추와 맛깔나게 매운 김칫소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요.
김장을 떠올리면, 침부터 고이는 것도 그런 까닭이겠지요. 그 후 잘 익은 배추 한 포기가 상에 오르기 전까지 생채, 쌈, 국 등 다양한 요리로 밥상 위에 오르던 배추. 이번 김장하실 때도 속이 꽉 찬 배추 한 포기 남겨 두세요. 배추 한 포기가 선사할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합니다. 배추만두처럼요.
김장하느라 힘든데 웬 만두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배추 몇 잎과 한살림 돼지고기동그랑땡이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맛있는 김장 담그시고, 한숨 돌린 뒤 만들어 보세요. 그 맛법 제법이다, 하실 겁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그릇 청강도예 푸른햇살접시 대
배추만두찜 이렇게 준비하세요!

재료
배추 잎 12장, 한재미나리 12줄, 돼지고기동그랑땡 400g, 청·홍고추 1개씩, 후추, 밀가루, 건대추
(소스 식초 1.5큰술, 설탕 3큰술, 진간장 1.5큰술, 전분물 2큰술, 물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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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잎은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뺀 다음 잎사귀만 잘라둔다. 한재미나리는 데쳐 물기를 제거한다.
Tip. 배추 잎을 데칠 때는 줄기 쪽부터 넣고 숨이 죽으면 잎을 넣고 데쳐야 무르지 않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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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동그랑땡은 해동한 뒤 손으로 으깬 뒤 다진 청고추와 홍고추, 후추를 섞어 반죽한다.
Tip. 두부, 불린 당면 등을 더하여 반죽하거나 동그랑땡 대신 잡채를 넣어 만들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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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배추가 맛있는 이유?!!
한살림 배추는 7월 말에서 8월 초 파종해서 11월에 수확한 90일 배추입니다. 속성 재배한 45일, 60일 배추나 수확 전 물대기를 하는 배추, 비료를 사용한 배추와 달리 쉽게 물러지지 않고 맛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속이 노랗고 수분 함량이 적어 김치를 해두고 오래 저장하여도 맛이 잘 변하지 않는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였습니다. 벌레와 해충을 손으로 잡아가며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스레 키운 맛있는 한살림 김장배추. 겉잎도 그냥 버리지 마시고, 알차게 갈무리해 맛있게 드세요.

한살림성남용인에서는
한살림논지키기 출자운동을 통해 구입한 홍천 유기농지에서
모내기체험을 진행합니다.
유기농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양한 논생물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니
조합원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 : 5월 14일 (토)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장소 : 강원도 홍천 명동리
접수 : 5월 3일 (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031-778-7778(내선 4번)
대상 : 한살림성남용인 조합원 10~15가족 (총 40명)
내용 : 모내기 체험, 논생물 조사, 논 생태교육 등
참가비 : 1만원 (어른, 아이 동일)

탈핵을 염원하는 희망의 날개짓
후쿠시마 원전사고 6주기 탈핵 나비행진

곽금순 한살림연합 상임대표는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공동대표로서 선언문을 낭독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지역에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였습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났습니다. 녹아내린 핵연료는 여전히 파악도 못하고 있고, 매일 방사능 오염수 수백 톤이 바다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발생 6주기를 맞아 지난 3월 11일, 사회 각계 시민 2천여 명이 탈핵을 위해 ‘나비행진’이란 이름으로 서울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오후 1시부터 ‘나비피켓’을 만들어 2시부터는 본격적으로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나비행진은 주제별로 행렬이 구성되었고, 한살림은 전국에서 모인 조합원 백여 명이 4막 ‘희망’ 행렬에 합류했습니다. 한살림서울 조합원들이 도롱뇽, 바다의 여신, 돌고래 역할을 맡고, 각 지역에서 모인 조합원들은 나비모형을 입고 광화문을 출발해 인사동, 종로 일대를 행진했습니다.



나비행진에 참가한 한살림조합원들은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많은 시민들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위협하는 핵의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한살림은 홈페이지 등 온라인매체와 서울지역 매장에서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살림과 함께 탈핵의 희망도 봄날 나비와 같이 두둥실 날아오르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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