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쌀, 가치를 같이 먹어요!
냉해, 폭염, 태풍과 호우. 올해 한살림 생산자는 기후재해의 삼중고를 겪었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이상기후로 매년 농사짓기가 힘들지만, 올해는 특히 더 힘든 한 해였습니다.
수확량이 적어 더 시름이 깊은 생산지의 마음을 한살림 가족 모두가 함께 응원해주면 좋겠습니다.
조합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 한 통은 어느덧 선선해진 날씨처럼 생산자에게 반가운 위로이자 선물이며, 내년에도 농사를 이어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참여방법
생산지나 매장 행사, 소식지나 물품포장에서 만난 익숙한 생산자님께 편지를 써서 보내주세요.
한살림 소식지 608호의 맨 뒷면 편지지를 활용하거나, 별도의 편지지에 편지를 써서 참여해 주세요.
- 접수방법
– 우편 서울 서초구 서운로 19 4층 한살림연합 홍보기획팀
– 이메일 [email protected] (편지를 촬영해 원본 이미지로 보내주세요)
– 카카오톡 카카오톡 오픈채팅 ‘한살림 소식지’ 검색, 「한살림 생산자님 힘내세요」 채팅방에 편지 촬영 원본 이미지 전송
- 접수기간
9월 27일(월) ~ 11월 11일(일) ※ 도착일 기준

한살림 소식지 608호 편지지
※ 모집된 편지 중 일부는 한살림 소식지 등 홍보매체에 소개될 수 있습니다.
한살림 매일밥상
된장소스덮밥 이렇게 만들어요!

한살림 된장소스덮밥
재료
표고버섯 3개, 양송이버섯 3개, 양파 1/4개, 당근 1/4개, 파 1/2개, 멥쌀 2컵, 현미유 4큰술
[소스] 된장 3큰술, 쌀조청 4큰술, 미온 2큰술, 다진생강 약간

된장소스덮밥 재료
방법
1. 멥쌀은 물에 씻어 30분 정도 불린 뒤 냄비나 압력밥솥에 넣고 밥을 짓는다.
2.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당근, 양파는 식감이 좋은 크기로 썰고 파는 잘게 다진다.
3. 된장은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으깬 뒤 쌀조청, 미온, 다진생강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현미유를 두른 팬에 다진 파를 넣고 노르스름해질 때까지 볶다가 ②의 재료들을 모두 넣고 한 번 더 볶는다.
5. 볶은 재료들에 된장소스를 넣은 뒤 30초간 더 볶으며 섞는다.
6. 완성된 밥에 된장소스를 올려 비벼 먹는다.
생산자를 지키고, 소비자도 함께 살아요
한살림 생산안정기금 & 가격안정기금
한살림은 지속적인 농업살림을 위해 생산안정기금, 가격안정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생산자 회원과 소비자 조합원이 함께 조성한 두 기금은 생산비용 보장을 통한 책임생산과 안정적인 물품공급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생산안정기금

생산안정기금은 태풍, 장마, 이상기후 등에 따른 생산재해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한살림 생산자들을 위한 기금입니다.

한살림 각 회원생협들은 이를 위해 공급액의 0.1%에 해당하는 기금을, 한살림 생산자연합회도 이에 해당하는 기금을 함께 적립합니다.

생산자가 생산재해로 수확량이 평년작의 50%에 미치지 못할 경우, 평년작의 50%와의 차액만큼을 지원합니다.
재해를 겪더라도 실질 소득이 평년 수익의 50% 이상 되도록 사용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농업 규모, 작물의 특성 등을 고려해 최대 70%까지 지원합니다.
2017년 한살림은 적립한 생산안정기금 10억7,851만 원을 모두 소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유독 생산지 화재·수해 피해가 많아 4차에 걸쳐 246명 생산자와 7개 가공산지에 생산안정기금을 전달했습니다.
| 생산안정기금 (2017년 12월말 기준) | |
| 2016년 누적금액 | 2017년 집행금액 |
| 1,078,510,685원 | 1,078,510,685원 |
가격안정기금

가격안정기금은 한살림에 공급되는 농산물 가격이 시중 농산물 가격과 차이가 커 소비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할 때 물품 적체 해소를 위해 사용되는 기금입니다.
한살림은 2014년부터 가격안정기금을 마련했으며 생산안정기금 0.2% 적립금에서 절반인 0.1%로 조성했고, 2015년부터는 0.1%씩 적립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각 회원생협들이 공급액의 0.1%에 해당하는 기금을 적립하고, 그 금액만큼 한살림생산자연합회도 함께 적립하여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 기금을 통해 한살림 물품 가격을 낮춰 소비자 조합원이 시중 농산물 가격과 비슷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생산자는 일정 부분 생산비를 보전받을 수 있도록 차액을 메워주는 방식입니다. 단, 시장가격의 변동이 큰 농산물에만 해당됩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7억4,200만 원을 적립하고, 수수, 알토란, 한우 등 물품에 2억2,419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 가격안정기금 (2017년 12월말 기준) | |||
| 2016년 누적금액 | 2017년 조성금액 | 2017년 집행금액 | 누적금액 |
| 1,343,833,967원 | 808,124,503원 | 224,189,636원 | 1,927,768,834원 |

한살림은 두 기금을 통해 책임생산과 소비가 어려울 때도 안정적으로 생산 비용을 보장 받고, 지속적으로 물품을 생산해 더 좋은 물품을 소비자 조합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살림 홈페이지와 관련한 공지사항
5월 26일자로 한살림 홈페이지가 새단장을 했습니다.
조합원들이 한살림의 각종 활동과 사회 참여 소식, 생산지 및 지역소식, 공지들을 보다 쉽게 찾고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조합원들의 많은 이용과 참여 바랍니다.
‘집밥’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집밥’을 얼만큼 먹고 있을까요?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에서 2016년 식생활 체크리스트엽서를 만들었어요.
우리의 몸과 삶, 문화 속에 깊게 자리하고 있는 나눔과 공생,
생명존중의 의미를 한살림 식생활수칙 다섯가지에 담았습니다.
식탁이나 냉장고 등 가까운 곳에 엽서를 두고 잊지말고 실천해 보세요.
식생활수칙엽서는 한살림 매장에 비치돼 있습니다.


제철채소, 과일, 수산물로 밥상을 차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식재료로 만든 밥상 덕분에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야 하는 계절의 의미를 알았어요.

일주일에 하루는 고기 없는 밥상을 차려요
육류소비가 늘면서 수입곡물의 절반이상이 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소박한 밥상을 차려 식량자급률을 높였어요.

하루 두 끼는 우리 쌀로 지은 집밥을 먹어요
밥 한 공기에는 쌀알 3,000~ 4,000알, 벼 3포기, 올챙이 35마리가 들어있어요. 우리 쌀로 지은 밥이 모두를 지킵니다.

GMO 걱정 없는 국내산을 먹어요
GMO 농사 대안으로 생산하는 토박이씨앗 농산물이 2015년에 520톤 생산되었어요.

고마운 마음으로 밥을 먹어요
한 그릇 밥에는 농부의 땀, 흙, 물, 구름, 바람, 햇빛 등 자연의 질서와 우주의 기운이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식생활수칙 체크 잘 하시면!
식생활수칙 실천 인증샷을 매달 공식 까페에 올려주세요! 좋은 사례를 선정하여 12월에 한살림쌀 20kg을 드려요.
회원생협별 체크리스트 활동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공식까페에 올려주세요. 재미있게 진행된 지역을 선정하여 12월에 한살림쌀 40kg을 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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