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쌀, 가치를 같이 먹어요!

[한살림청주 겨울생명학교 모집]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한 계획은 세우셨나요?
추운 겨울이지만 집 안에 웅크리고 있기 보다 밖으로 나가 신나게 놀아보는 건 어떨까요?
한살림 생산지인 거북이공동체와 함께 한살림 겨울생명학교를 진행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건강한 음식을 먹고 뛰어 놀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경험을 선물하세요.
◆ 대상 : 초등학교 1학년 ~ 6학년 조합원 자녀 (선착순 20명)
◆ 장소: 거북이학교, 거북이공동체 농산물집하장
◆ 일정:
– 접수: ~2017년1월6일 까지
– 기간: 2017년 1월 18일 ~ 2017년 1월 20일(2박 3일)
– 출발: 청주체육관에서 1. 18.(수) 오전 10시 30분
– 도착: 청주체육관으로 1. 20.(금) 오후 2시 예정(당일 상황 밴드 알림)
◆ 참가비: 95,000원
◆ 입금계좌: 농협 401050-51-048467 한살림청주 (반드시 전화신청 후 입금해주세요~)
[참가비 환불 원칙]
(1) 접수 후 3일 이내에 지정 계좌로 입금하세요. *입금하지 않을 경우, 대기자에게 기회가 돌아갑니다.
(2) 1주일 전 취소 – 수수료를 제외한 전액 환불
(3) 2일 전 취소 – 50% 환불
(4) 당일 취소 – 환불 안됨
◆ 내용: 두부 만들기, 윷놀이, 새끼꼬기, 야생화 그림놀이 등 (날씨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갈아 입을 옷, 방수되는 신발, 두꺼운 양말, 모자, 방수장갑, 수건, 칫솔,(치약, 샴푸, 비누는 있어요), 비닐봉투(옷, 양말 담을 것), 필기도구, 200ml 우유팩 3개, 기타 개인 물품(썬크림, 멀미약 등) * 휴대폰, MP3, 간식, 용돈, 책 등은 보내지 말아주세요.
◆ 문의/신청: 한살림청주 조합원 활동실(☎224-3150)
[겨울생명학교 교사 모집]
조합원님! 자녀와 함께 생명학교에 참가해주세요~
생명학교에 일손이 부족해요~
* 교사 자녀에게 주는 혜택: 참가비 할인
– 자녀 1명: 50% 할인
– 자녀 2명: 첫째 50%, 둘째 30% 할인
한살림청주 홈페이지
아직은 초보농부의 수박모종 준비 일기

3월 21일, 김상홍 청주연합회 뿌리공동체 대표의 수박 공동육묘장에 올 한 해 수박을 기르기로 한 여섯농가 생산자들이 모두 모였다. 그동안 기른 수박모종을 트레이 1개씩 개별 종이상자에 담아 정성스레 차에 싣고 각자 육묘장을 떠났다. 수박모종을 개별로 상자에 넣는 이유는 아직은 날씨가 추워 냉기를 쏘이면 성장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란다. 이토록 어린모 한포기에도 자식 돌보듯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

나는 중장비 경력 30년, 귀농은 준비기간 포함 7년차이다보니 아직은 초보농부다. 미진한 농사실력에 김봉기 생산자님의 하우스로 임시거처를 정하고 수박모종을 옮겨 물을 준 뒤 날이 저물어 어둠이 깔리기 시작할 무렵 이중하우스의 비닐을 씌웠다.
귀갓길에 보니 김봉기 생산자가 주로 농사짓는 하우스에는 밤늦게까지 불이 켜 있다. 토마토 하우스 보강작업을 정말 꼼꼼히 하고 계신다. 항상 정성을 다하는 한살림 생산자의 정신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하우스 안에 자라고 있는 작물들은 모두 내 가족이며, 매일 돌보고 같이 숨 쉬며 소통하는 함께 일하는 이들이라 하신다.
또한, 밤낮없이 최선을 다하는 이유는 우리를 믿고 물품을 구입해 주시는 도심지의 소비자 조합원 가족들이 계시기 때문이며 이것이 우리 생산자가 꾸준히 해야할 과제이자 책임이라는 말씀도 하신다. 부직포와 비닐로 덮어놓은 수박모종을 다시 한 번 둘러보고 귀갓길에 올랐다. 밤하늘엔 달이 유난히 밝다.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이 글을 적는다.
- 정광영 충남 당진 매산리공동체 생산자
[한살림 어린이 교실]
오징어해부, 오징어전 만들기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고,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요리교실입니다.
원주한살림 어린이요리교실은 작은 시작이지만
아이들의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 모집대상 : 초등학생 3학년 – 6학년
– 모집인원 : 7명
– 참가비 : 무료
– 문의 및 신청 : 1661-0800(내선 4번)
– 주관 : 원주한살림 교육위원회
한살림원주 홈페이지
[한살림 생산지 탐방]
정직한 단맛, 진짜 유기쌀올리고당
한살림광주 가공품위원회 <꿈엔들 잊힐리야>

10월 18일 구름이 조금 무겁게 내려앉은 가을날, 한살림광주 가공품위원 4명과 매장팀장 2명이 남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하기 전 올리고당의 종류(프락토, 대두, 말토, 갈락토, 이소말토)와 시중에 나와 있는 올리고당들의 성분표시 등을 확인하며 조합원들에게 올리고당에 대해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유기쌀올리고당을 생산하는 꿈엔들 잊힐리야는 한살림에 귀리, 엿기름가루 등을 공급하는 남농영농조합의 자회사입니다. 2010년 농업회사법인으로 출범하여 한살림대전에 미숫가루 등 지역물품을 내고 있던 꿈엔들 잊힐리야는 올해 3월 유기쌀올리고당을 선보이며 전국 한살림 식구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한살림에서 방문해주신 것은 처음이에요.” 법인 대표를 맡고 계시는 김영숙 생산자께서 환한 웃음으로 저희를 맞이해주셨습니다. 안내자료와 발표 자료, 물품 등을 통해 꿈엔들 잊힐리야의 연혁과 현재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설명 듣고 공장을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꿈엔들 잊힐리야와 남농영농조합의 물품이 함께 만들어지는 공장은 유기쌀올리고당 등 당류가공 라인과 미숫가루, 엿기름가루 등 곡류가공 라인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모두 HACCP 인증과 유기가공 인증을 받았다며 자랑을 하셨습니다. 공정 후에는 화학물질을 완전배제하고 소다, 식초, 주정 등을 사용하여 깨끗이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공장 규모가 작아 한살림과 많은 부분을 함께 하기 위해서는 증축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그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공장을 보면 볼수록 신규 생산지임에도 한살림과의 만남을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는 느낌이 드는 꿈엔들 잊힐리야. 설레는 첫 마음 그대로,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희숙 한살림광주 가공품위원장
생산자님께 물었습니다
남농영농조합은 어떤 곳인가요?
200여 명의 생산자가 모여 만든 협동조합으로 올해로 24년 차가 되었어요. 한살림과 같은 마음으로 모든 생산물을 유기재배하고 있고, 토박이씨앗을 보존하고 가꾸며, 지역의 1차 생산물을 가공해 소비를 늘리고, 지역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도 함께 하고 있어요. 내년 또는
내후년 즈음에는 매장을 설립해 생산자이면서 동시에 소비자인 마을공동체를 꾸리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중의 올리고당과의 차별성은 무엇인가요?
설탕에 비해 칼로리가 높지 않고 혈당치를 덜 올리는 것이 올리고당의 장점이라고 하는데, 이는 ‘순수 올리고당’일 때의 이야기에요.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에는 올리고당 함유량이 10~30% 정도에 불과한 것도 많아요. 포도당, 과당 등 일반 당류가 함께 들어있으니 사실상 올리고당 화합물인 셈이죠.
또 하나의 큰 차이점은 역시 원재료 아닐까 싶습니다. 유기쌀 100%와 Non-GMO 효소로 만들어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올리고당, 다른 곳에는 과연 있을까요?
한살림서울에서 어르신방문 돌봄사업 추진단에 참여할 조합원을 모집합니다.
방문돌봄은 고령자가 그동안 살던 집과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기존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살림은 조합원간의 협동으로 지역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돌봄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참여자격 : 한살림조합원이면서 요양보호사자격증 소지자 (유경험자 우대), 추진단 활동 후 요양보호 활동을 하실 수 있는 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사업을 운영하는데 동의하는 분, 서울시 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거주자 활동기간 : 6월부터 사업시행(10월 예정)까지 활동장소: 서울시 도봉구 (한살림서울 북부지부) 활동내용 : 지역조사, (가칭)사회적협동조합 한살림어르신방문돌봄센터 오픈 준비 등 자원활동. 한살림어르신방문돌봄센터 오픈 후에는 요양보호사로 활동 모집기간 : 5월 25일(수)까지 문의 : 02-3498-3705 (돌봄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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