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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함께 사는 길』 읽기 모임

연수구 『함께 사는 길』 읽기 모임

익명 (미확인) | 월, 2016/04/04- 17:00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마지막 날, 연수구 동네 분들이 모였습니다.

유재관 회원님께서 다과를 준비해 주셔서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더욱 돈독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함께한 자리인 만큼 인사와 모임 소감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동네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이러한 모임과 취지가 너무 좋다는 의견부터,

지역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내는 활동을 펼쳐나가면서 성취감과 의미를 더해가면 좋겠다는 제안까지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환경과 관련해서는,

승기천의 악취와 청량산을 오르내리는 등산객의 자연훼손 문제가 거론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4월 중순에 있을 다음 모임에서 더 진행하기로 하고서

모임의 운영방안에 관해 자율적으로 정하며 간략히 첫 모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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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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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8기 딱따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의 수료식은 조촐하게 이뤄졌습니다.

감기와 개인 일정 등으로 참석 못한 친구들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어린이 환경기자로서 올 한해 활동한 내용을 모아 환경신문을 만들어 보고,

발표도 하였습니다. 친구들 한 명, 한명 너무 잘했어요^~^

수료식에 참석 못한 친구들의 수료증은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실로 연락하면 찾아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으로서 자존감도 높이고, 진로직업체험도 해보며, 인천의 환경을 알고 앞으로 어떻게 지켜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우리 친구들을 보며 이대로 잘 자라주기를 바랐습니다.”

-반딧불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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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1/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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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의 부당한 절차에 맞서 행동한 환경활동가들과 시민들을 지지하는 탄원서를 작성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 4월 10일부터 4월 16일...
수, 2017/04/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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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토) 오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의 신임 임원진과 사무처, 회원들이 만나
소래습지생태공원을 탐방하고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에서 설명을 듣고,
염전을 비롯해 주변을 한 바퀴 돌며 관찰하고,
소래포구 쪽으로 자리를 옮겨 바지락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숲 선생님들을 비롯해 많은 식구들을 볼 수 있어 즐겁고
시간이 짧아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오래 좋은 시간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목, 2017/02/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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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에너지모임이 주관하는 <에너지학교> 마지막 일정이 지난 일요일(25일) 허윤석 회원댁에서 열렸습니다.

에너지모임 회원을 비롯한 참가자 20여명은 자연에서 에너지의 삶에 대해 유익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제주시청 정문 앞에서 모여 카풀로 허윤석 회원 댁까지 이동 한후, 맨 처음 한 프로그램은 허윤석 회원의 자전거 발전기 제작 후기에 대한 안내였습니다.

지난 7월 말 전라북도 부안에서 배워온 기술을 갖고 잊어먹기 전에 자전거 발전기를 제작하였습니다. 마침 막내딸의 생일이 있었던지라 생일 선물로 만들어 줬던 것이지요.

이에 대한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여 PPT 파일로 만든 후 참가자들에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때 마침 부안시민발전소의 이현민 소장님도 함꼐 해주셔서 발전기 제작의 자세한 부분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간략한 휴식 시간이 있습니다.

이때 우리들은 허윤석 회원이 만든 자전거 발전기로 믹서를 돌려, 감귤과 토마토 쥬스를 만들어 마셨습니다.

참가한 어린이들도 자신들이 직접 페달을 돌려 만든 쥬스를 맛있게 만들어 마셨습니다. 특히 쥬스는 감귤-토마토를 1:1로 섞어 마셔야 맛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쥬스를 맛있게 갈아먹고, 다음 프로그램으로 내 집의 전기요금은 어떻게 계산되는지 점검하는 워크샵을 했습니다.

각자 사전 준비물로 지난달 전기요금 고지서를 갖고와, 그 뒷면에 나와있는 설명을 참조하여,
1) 기본요금, 2) 전력량요금, 3) 발전산업기반기금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100KWh 를 사용할때 마다 누진제가 적용되어 사용량이 많으면 많을 수록 요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는 사실도 알게되었고, 올 여름 부터는 전기요금 고지서에도 그래프를 통해 매월 사용량도 표시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자..

드디어 맛있는 점심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시락 안 갖고 온 사람들은 최복인 회원이 직접 준비한 맛있는 호박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유 시간을 갖다가

오후 프로그램에 돌입하였습니다.

허윤석 회원이 직접 만든 집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여기저거시 주워온 폐자재, 나무들을 가지고 아름답고 예쁜 재활용 집을 지었습니다.

집구경을 마친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번개 스토브’를 만들어 고구마를 구워먹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직접 불에 올려 놓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공기가 위로 퍼지는 원리를 이용해

벽돌로 높게 쌓아서 하는 것입니다.








고구마 토크를 하며, <에너지학교>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목, 2009/10/2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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