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 놀이 (쌍떡잎반 3.5)
8월달 풀꿈자연학교는 무심천 흥덕대교 아래에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풀꿈자연학교 수업을 하면서 처음으로 물놀이를 실컷 할 수 있었던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
좋은 교구도 많지만 자연이 우리에게 최고의 교구이자 놀이터가 됩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과 실천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도 아이들이 자연과 쉽게 만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물을 만나면 선생님이 없어도 스스로 물에서 신나게 놉니다~
물놀이도 하고 다슬기도 잡고 어린 송사리도 발견하였습니다. 물총놀이도 하고 나뭇잎을 이용해서 갈대배도 만들어서 띄어 보냈습니다~
황토흙, EM과 천연발효제를 섞어 흙공을 만들었습니다. 이 흙공은 3~4일이지나면 곰팡이가 피는데요, 이 흙공을 하천에 던지면 하천이 정화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아이들에게는 흙을 만지는 촉감놀이인거죠~ 조물조물, 주물주물
동그랗게도 만들고 길죽하게 만들어서 도훈이란 이름도 써보았습니다.
지렁이, 달팽이 등등 다양한 모양이 나왔네요~
하준이는 흙공을 이용해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본격적인 물놀이 시작! 흙공을 만지며 묻었던 손도 무심천에서 씻구요 족대랑 뜰채를 이용해서 무심천의 물고기를 잡기시작했습니다!ㅎ
지안이는 무엇을 잡았나요? 아이들에 맞는 족대도 있더라구요~
생수병을 이용해서 물총놀이도 했습니다. 병두껑에 구멍을 뚫고 물을 채우면 물총으로 변신!
우리 친구들이 잡은 물고기이에요~ 다슬기와 재첩도 잡았담니다!ㅎ
갈대잎을 이용해 배를 만들고있어요~
이렇게 만든 갈대배를 무심천에 띄어보냈습니다~
지안이는 다슬기를 위한 돌멩이 집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수업이 끝나도 물속에서 더 놀고 싶다며 집에 가기 싫어했어요~~아쉽지만 다음달에 만나요^^
드디어! 2020 풀꿈자연학교 입학식이 진행되었습니다 ^^
코로나19로 입학식과 첫 수업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ㅠㅠ)
입학식은 5월 9일! 문암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급히 장소를 용정산림공원에서 문암생태공원으로 변경했는데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딱~ 좋았습니다

야외무대 한쪽엔 풀꿈자연학교 입학식 현수막을 설치하고
다른 한쪽엔 접수대를 설치하여 풀꿈자연학교 선생님들이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

입학식이 시작되기 전 먼저 깔아놓은 돗자리 위에 옹기종이 모여앉은 친구들!
아직 첫만남이라 낯설어 긴장한 모습이었는데요
곧 우리 모두 친해져서 신나게 뛰어놀거에요 ><


▲ 인사말씀을 해주시는 전숙자 대표님

▲ 정진 교육위원장님
두 분께서 친구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재미있게 인사를 해주셨지요 ^^)=b

▲ 이성우 사무처장

▲ 풀꿈자연학교 선생님
왼쪽부터 씨앗반 정남득, 이영자 선생님 / 열매반 이미영, 오희옥 선생님 / 둥구나무반 이경자, 채홍자 선생님
풀꿈자연학교 입학식에서 제일 중요한 순서~
우리 친구들 인사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다들 부끄럼쟁이라서 씨앗반, 열매반, 둥구나무반 반별로 일어나서 다같이 인사를 했답니다 ><
친구들 반가워요!

올해 1년동안 재미있는 시간 만들어봐요! >ㅁ<

풀꿈자연학교에서 제일 최고학년인 언니 오빠들!
반가워요 ^^
비가 내려서 수업은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이 되었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비가 오면 할 수 있는 것들도 많기 때문이에요!
꽃잎을 빗물에 띄워서 어떤 모양도 만들어 볼 수 있구요~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이야기를 나눠 볼 수도 있죠!

빗물이 고여 있는 곳을 뛰어다니며 누가누가 더 신나게 뛰어가는지 내기를 하며 웃음꽃도 피워요! 
도화지에 싸인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빗물에 그림을 올려놓고 또 다른 그림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친구들! 우리 다음 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벌써 풀꿈자연학교 6번째 수업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운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무심천 흥덕대교 아래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했습니다~
물놀이를 하기 전 하천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EM흙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EM(유용한미생물)과 황토를 섞어 동그랗게 만들어 주는 건데요~
두팀으로 나눠서 황토와 EM(유용한미생물)을 섞고 있어요!ㅎ
섞어섞어~
섞은 흙의 냄새도 맡아 보았어요~ 어떤 냄새가 나나요? ㅎㅎ
공모양만이 아니라 친구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자유로운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그리고 물속으로 풍덩!ㅎ
무심천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살고 있을까요?
물속에 어떤게 있길래 이렇게 계속 물속만 보고 있을가요?ㅎ
가만히 물을 보고 있으면 물속에서 움직이는 물고기도 볼 수 있구요, 다슬기, 재첩을 잡을 수 있습니다~~ㅎ
친구들이 직접 잡은 물고기를 관찰하고있어요~
그 다음 갈대잎을 이용해서 나뭇잎배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만든 나뭇잎배를 무심천에 띄어보냈습니다~~ㅎㅎ
친구들이 잡은 다슬기와 물고기에요!ㅎ
2시간동안 신나게 놀았습니다~
무심천에서 물고기를 잡은 오늘을 먼훗날 친구들은 어떤 기억을 갖게 될까요?ㅎ
우리지역의 하천에서 물놀이를 해 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분명 큰 차이가 있을거에요~
오늘 2시간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6번째 시간입니다~ 3월에 처음 만났던 우리 친구들이 쑥쑥 컸어요!ㅎ
오늘은 EM흙공 만들기와 물고기를 잡기 수업입니다!
흙공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섞어주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흙공을 너무열심히 잘 만들고 있어요~
윤수가 만든 흙공이 엄청 크네요~
동글동글 귀엽게 너무 잘 만들었어요!ㅎ
짜잔~ㅎ
벌써 이렇게 많이 만들었어요. 물놀이를 하고 싶어 부지런히 만들었답니다!
다 만든 흙공은 발효시켜 무심천에 던질거에요~ 그러면 수질을 정화시켜 주지요!
무엇을 잡고 있나요?
재현이는 다슬기를 잡았어요~
족대를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아보았어요. 그런데..물고기를 족대를 다 피해가네요~~^^;;;ㅋ
우리 친구들이 잡은 다슬기와 물고기에요 ㅎㅎ 많이 잡았죠?ㅎ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에요~ 준상이가 너무 즐거워 하네요~ㅎ
선생님 하고 물싸움을 하고 싶어 물을 뿌리며 장난을 치네요~
주석이는 물에 편안하게 누워있어요~~ ㅎㅎ
갈대잎을 이용해 나뭇잎배도 만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나뭇잎배에 다슬기가 있어요 ㅎㅎ
나뭇잎배에 다슬기를 태웠답니다!ㅎ
직접 잡으려고 했지만 잡을 수가 없어서 사진으로 대신했어요 ㅠ내년에는 다시 잡아보아요!^^
흙공도 만들고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도 하고 나뭇잎배도 만들었더니 2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오늘 우리 친구들에게는 어떤 추억으로 남게 될까요?ㅎ
전날 소나기가 많이 와서 물이 깨끗했지만 대신에 친구들이 놀기에는 조금 깊었답니다!
안전하게 잘 놀았어요~~ 다음달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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