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 놀이 (쌍떡잎반 3.5)
2018년 저어새 생일잔치를 5월 19일(토) 오전 9시 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bKEVxTM8F8Y3VkEnUX27l-LmKm9s…
14명의 듬직하고 예쁜 친구들 만나고 왔어요.
“친구야!손잡고 숲에서 놀자!어떻게? 이~렇게” 한바퀴씩 돌고 겨땀 말리느라 두팔 벌리고 바람 맞으며 이동했어요.
“선생님을 이겨라! 가위바위보!” 이긴 친구들만 숲입장 허용^^ 나무와 애벌레가 되어 간지럽히기,간지러워도 끝까지 참기…
나무계단을 죽 올라가며 ‘혹바구미’를 보고 ‘산초나무’잎 냄새도 맡아보며 소나무 숲으로 이동,
넓고 그늘지고 평평한 장소가 없어 소나무숲 초입에 돗자리 펴고 작지만 옹기종기 쉬는 시간 가졌네요.
눕히고 싶었지만 아그들이 크니 자리가 안되네요.칡줄기로 거품벌레하기,나비한살이 설명하고 비닐로 시원하게 흔들었어요.
의외로 반응이 별로 였어요 ㅋ 나뭇가지 연상 그림 그리고 끝..
온통 빨강으로만 칠하는 친구,아무것도 안그린 친구,파랑으로 거미줄만 엄청 그린 친구,
숲체험 장면을 그린 친구,여친과 벚꽃 구경 가고 싶은 친구,색감을 예쁘게 쓴 친구 등 다양한 작품이 나왔네요^^
상당산성옛길에서 씨앗들을 채집하며 놀았어요
도토리거위벌레가 도토리에 알을 낳고 잎을 달아 낙하시켜 안전하게 키워내는 이야기를 젤 흥미롭게 들어주네요

에너지가 넘쳐나는 둥구나무반 친구들은 언덕길도 단숨에 뛰어올라 갑니다
쫓아뛰고 모이라고 소리치느라 목이 케켁 ~

한달에 한번씩 만나도 점점 친해져 좋아하는 춤도 함께 추고 연락처를 주고 받기도하네요~
때론 뜻이 맞지 않아 투닥거리기도 하지만요.
채집했던 씨앗과 버섯을 그려보았는데, 풀꽃과 버섯에 관심이 많네요

거위벌레인줄 알고 붙잡아 관찰한 곤충은 정확한 이름을 알지 못해 더 알아보렵니다~
곤충공부를 해야겠어요. 곤충의 세계는 참 무궁무진하네요

생태일기장에 그날의 느낌이나 관심가는 동물 식물 등을 기록합니다.
어제도 둥구나무친구들과 여유롭고 즐거운 -목은 좀 아팠지만- 시간되어 재미나게 잘 보냈습니다! 모두 굿데이~^^
2017.7.8 오전 10시부터온마을 숲체험환경교실 1기수료식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인천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부모님과 함께 그동안 12회차시까지 아무사고없이 끝마친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말과 함께 수료증 전달식이 있었으며. 그동안 활동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감상하고 대화를 나누웠습니다.
처음엔 서먹서먹 하던 친구들이 회차가 거듭할수록 씩씩하게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재미있게 활동하였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소원나무를 만들어서 장래희망도 적어보고 자기와의 약속도 한마디씩 적어봅니다.
맛난 수박을 먹으면서 다음에 또 만날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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