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 놀이 (쌍떡잎반 3.5)
2014년 풀꿈자연학교 졸업식이 12월 20일(토) 환경연합에서 있었습니다
4월 입학식, 12월 졸업식을 한자리에서 진행하며 뜻 깊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1년을 마무리하며 부모님과 함께 자연물을 만들고 뒷면에 소감도 적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 연방희 대표님이 축하도 해주셨습니다
안정숙 선생님이 상당산성자연학교 일년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참 재미있고 즐거웠다구요^^
무심천자연학교는 심춘희 선생님이 활동내용을 설명해주셨어요
활동영상에서도 보았지만 우리 아이들 일년동안 두뼘은 자란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이제 수료증을 받고 2014 풀꿈자연학교를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
풀꿈자연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전숙자 선생님이 수료증을 수여했어요
한명 한명 꼭 안아주시면서요 인증샷도 찍고….
입학식에서도 단체사진을 찍었었지요 졸업식도 단체사진을 멋지게 남겼답니다
자연학교 우리 친구들 올해 재미있었나요
내년에 더욱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또 만나요^^
11월의 상당산성은 많이 추워졌네요. 우리 아이들의 몸을 웅쿠리게 할 정도로..
하지만 이 정도의 날씨로 기죽을 자연의 친구들이 아니죠?
상당산성으로 산행을 떠나기에 앞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자연의 품으로 고고~~~
이 그림자는 누굴까? 맞혀볼까요?
겨울을 준비하는 자연은 신비합니다. 사람처럼 옷을 입고 있거든요. 나뭇가지에 숨어있는 겨울눈을 열심히 찾고 있는 연우..
상당산성 자연학교 아이들은 단체샷 찍는 것도 애걸복걸해야 하는데 이날은 협조가 잘 이루어져 멋진 포즈로 브이~~~
드뎌 단풍속으로 풍덩~~~ 선생님을 단풍속에 묻기도 하고 단풍을 흩뿌려 신나는 나뭇잎 싸움도 하고.. 서로서로 도망다니고 하면서 너무 즐거운 한때를 보냈네요.
윤정아~~이 풀로 공격하면 반칙!!!
산성의 멋진 단풍나무 군락지가 있는 숲속에서의 산행은 우리 아이들의 맘을 한살 더 살찌우기에 충분한 경험이었습니다.
2014년 상당산성 자연학교의 마지막 야외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아이들의 멋진 선물.. 디자이너가 되어서 단풍이 든 각종 나뭇잎들로 멋진 옷을 만들어주었네요.
힘을 합쳐 함께하는 아이들도 멋지고 아이들이 만들어준 옷을 입고 있는 선생님들도 멋집니다.
두둥!!!!!! 자연학교가 있는 날!!
오늘은 내암리에서 씨앗들의 축제에 초대받아 가는 날….어떤 씨앗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 일등으로 온 서연이.. 서연아 조금 춥지?)
하나둘 도착하는 친구들. 오늘 빠진 친구는 생태원간 병찬이, 멀미때문에 못온 이솔
다 모였으니 출발 ……..
( 출발하기전에 다 함께 나현, 예서, 준하. 서현)
씨앗들의 축제에 늦기 전에 어서어서
처음으로 우리를 반겨준 도토리들. 어떤 도토리가 예쁠까?
( 내암리에 꽃칫솔 가져온 이가 있었으니)
이제 누구를 만날까? 쥐방울 덩굴, 그리고 누가 먹다가 버린 뱀,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였던 뱀, 뱀
아이들이 만지고 부드럽다고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시간이 멈춰버린듯 우리를 기다리게 한 그 주인공
(씨앗들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모사 만지고 있는 서현, 예서)
겨우 추스려서 앞으로 전진
예서야, 서현아 이제 가자, 그러다 물리면 안돼.
오면서 모은 씨앗들을 가지고 다같이 세밀화에 도전해봐요.
고흐가 울고 갈 솜씨를 자랑하는 예서, 서현, 준하, 나현
쥐방울 덩굴은 터져서 날아가려고 하는 씨앗, 날개를 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단풍 씨앗,
도토리는 땅에 잘 떨어져애 하는데… 사위질빵 씨앗은 특이해……
(준하 작품)
(예서 작품)
(서현)
작품 전시 끝내고 씨앗들고 집으로 고고
보물을 찾아 무심천을 탐방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어떤 신비스러운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침부터 마음이 들썩들썩
< 다함께 인사하고 있어요, 병찬,이솔,나현,예서 준하,서현>
무심천으로 고!고!
친구들이 어디로 갈까요?
무심천에 물고기 구경하러 가요? 물고기 찾는 친구에게는 천리안으로 임명합니다.
<물고기야 나와라>
물고기는 다음에 보는걸로 ……
무심천에 호박이 왜이리 많이 있나? 했더니 호박이 아니라 ‘가시박’ 이라고 합니다.
들어올때는 좋은 목적으로 들어 왔는데 지금은 우리 생태계를 교란 시키고 있는 나쁜 식물이 되어 버렸다고 하네요.
가시박 이름부터 무섭죠? 가시가 있어요. 열매에…..
< 요것이 가시박 >
다음에 가시박 제거 작전을 펼쳐야겠다고 친구들끼리 다집을 했어요.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메뚜기, 여치 , 사마귀들을 같이 보고 금찾으로 갔습니다.
< 곤충을 무서워서 울던 우리 예서가 달라졌어요>
아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곤충이 무서워서 처음 수업때 울고 불고 했던 우리 예서가 이제는 곤충을 손에 올려 놓기까지 하네요.
가을이 다가오자 잠자리도 알을 낳으려고 비행을 하고 사마귀가 배가 불룩해서 기어가고 있어요.
< 예쁜 포즈, 아!!!!내가 없다>
옛날에 청주에 금광이 있었다는 사실 다 알고 계시죠?
그럼 지금부터 금을 찾아 볼까요? 금 찾아서 반지도 하고 목걸이도 하고
친구들이 열심히 찾고 있어요
<사금 채취중인 친구들……>
<금인지 확인 중인 서현>
다음에 체를 가지고 와서 금을 다 찾아내라리 다짐을 하고 돌아서는데
무언가 눈에 들어왔어요.
와!!!! 뱀 허물이다. 뱀이 자라려면 허물을 벗어야하는데 원형이 그대로인 뱀 허물 발견
친구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뱀 허물들고 좋아하는 나현>
. 우리 서현이 맞나요? 달라진 서현이>
< 병찬이는 누웠네요. 뱀 허물과 함께>
< 뱀 허물과 한몸이 되어 준하>
< 코스모스와 함께 이솔>
이제는 다음달에 또 만나요.
10월에 만나면 가을을 품을수 있겠지요.
친구들 그럼 10월에 만나요.
뱀허물과 함께 달리기도 하고 코뿔소가 되어보기도 하고
오늘 자연학교도 시간이 바람 처럼 가버렸어요.
오늘은 기다리던 자연학교있는 날!
무심천에서 물고기 친구들과 말로만 들은 말조개, 재첩을 볼 수있는 날입니다.
아니 더러워서 물에 들어가면 피부병이 걸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정말 물고기 들과 조개들이 살고 있을까요?
고기를 잡으러 무심천으로 가자.
고기를 잡으러 무심천안으로 들어가자.
참 들어가기 전에 신발 조심하자.
랄랄랄라 잡았다.
- 물고기 몰러나가는 병찬, 이솔 -
어떤 물고기 친구들이 있는지
준비하고 출발……
우리가 초보인지 물고기들이 알 수 있나요?
한마리도 없네요. 다시 한번 출발…..
잡혔다! 잡혔다!!!
-잡힌 물고기가 신가한 이솔, 병찬-
이제 우리가 한번 잡아볼까요?
눈 먼 물고기야 어서어서 오너라.
모래무지도 오고, 피라미도 오고, 돌고기도 오고
말조개, 재첩, 올갱이 다와라.
아하! 말조개, 재첩, 올갱이는 손으로 잡아야지~
- 물고기 잡힐거라고 믿는 이솔, 병찬-
눈먼 고기는 없다는 교훈을 알게 된 날입니다.
선생님들이 잡은 물고기들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많은 물고기들이 무심천에서 사이좋게 살고 있었어요.
돼지코를 닮은 돈고기
반짝반짝 빛나는 피라미
모래속에 숨어있는 모래무지
커다란 말조개
국물이 맛있는 재첩, 올갱이
납작한 납자루
와! 무심천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사이좋게 살고 있었어요.
그만큼 물이 깨끗하다는 것이겠죠.
무심천에서 물고기도 잡아보고 , 잡은 물고기 그림도 그려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친구들이 늦은 휴가를 가서 병찬이와 이솔 뿐있었지만 예쁜 이봄, 이론이 참석해 줘서
더욱 좋았답니다.
맑고 푸른 무심천이 계속 우리곁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오늘 자연학교 끝.
-돈고기를 찾아라-
- 오늘 친구로 만난 물고기-
–말조개 를 찾아라! 하나 둘 셋!!!!-
- 오늘 제일 신난 이봄-
풀꿈자연학교 쌍떡잎반 3번째 수업이 용정산림공원에서 있었습니다
4월 수업때와는 또 다른 숲길과 은은한 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한 용정산이었습니다!
4월달에 비해 잎이 많이 자랐지요?
무엇을 보여주고계실까요?
지난달 보았던 개미지옥!
승재의 초록장갑! 어떤 곤충이 붙어 있나요?ㅎ
뭉쳐있는 나뭇잎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이속에는 무엇이..?
나뭇잎을 살살 펴서 보니 곤충의 알이!^^ 곤충의 알을 깐 집입니다~
감자깍는 칼을 이용해서 나무껍질을 벗겨보았습니다~
집중력이 대단한데요~
6월달에는 용정산에서 밧줄놀이를 할 예정입니다~ 6월달의 용정산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지~~기대 가득^^
다음달에 만나요^^
풀꿈자연학교 3차수업이 내암리에서 있었습니다.
무심천의 발원지인 내암리, 찾아오기 힘드셨죠?^^;;
아빠, 엄마 손을 잡고 개울을 건너요~ 비 온 뒤라서 물이 많고 깨끗합니다^^
지난달 용정산림공원에서는 개구리 알을보았는데, 오늘은 올챙이를 보았습니다~
이 똥은 누구의 똥일까요?
수서곤충들을 직접 잡아서 곤충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신나~
짝짓기 하고있는 개구리도 모았습니다~
민들레씨앗 불기 후~
애기똥풀로 손톱칠하기! 손톱이 노랗게 변했어요~
나뭇잎으로 나뭇잎배를 접고 물속에 띄어보내기~
운동화지만 신경쓰지 않아요~ 물속에 첨벙첨벙
긴연휴로 빠진 친구들이 있어 아쉽습니다~ 6월달에 모두 만나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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