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권 침해한 아우디, 폭스바겐 규탄’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비대면 온라인 환경교육인<데면대면하지 않는 환경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 <데면대면하지 않는 환경교육>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에너지자립마을학교 그리고 대전환경운동연합이 힘을 합쳐 운영하였는데요! 특히! 활동교구들을 배포, 미션 인증 제출 접수, 기념품 수여를 관할해주신 관저마을공동체, 에너지자립마을학교에서 12월 둘째주동안 참가자분들의 멋진 활동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들르셔서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활동 사진들을 감상하시면 또한 좋은 시간이 되실것같습니다.
이번 환경교육은 코로나19로 만남과 모임이 어려운 만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할수밖에 없었고 이 기회에 새로운 방식의 환경교육 플랫폼을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이였는데요.
참가자들에게 세가지의 미션을 부여하고 이를 사진으로 인증해 소감과 함께 제출하면 참가 기념품까지 부여하는 알찬 교육으로 참가는 100가구로 한정해 신청받았습니다. 2주간의 짧은 활동 기간이였음에도 신청가구수는 100가구를 더 초과했고 교육 프로그램이 곧 마감을 앞두고 94%의 높은 미션 인증 제출률을 보여 성황리에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가자분들께서는
“환경교육은 어떤방식으로든 시시때때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박 *희 님,
“엄마와 같이 아파트단지내 놀이터 공원을 돌아다니면서 플로킹을 했는데 놀이터에서 놀던 친구들이 뭐하는거냐고 많이 궁금해 했고, 놀이터에 떨어진 쓰레기를 넣어준 친구도 있었습니다. 담배꽁초가 그냥 지나다닐때는 잘 몰랐는데 길에 버려진게 엄청 많아서 놀랐습니다. 지나온길이 깨끗해져서 뿌듯했습니다.
환경과 몸에 좋은 천연비누만들기도 재미있었고,계단으로(우리집 5층) 다녀서 운동도 되고 에너지도 아끼고,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
앞으로도 지구가 아프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송*아 님
등의 소감을 남기며 긍정적인 후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마을 공동체와 연대해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환경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후위기와 질병, 전염병의 확산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이 주목되는 현실. 시민들은 분명히 환경 지식, 기후위기 대응에 더욱 가까워져야합니다. 대면과 오프라인 모임이 어렵다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시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환경 보호 참여를 이끌어낸 대전환경운동연합!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한 부분은 더욱 개선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양하게 개설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기만 하는 요즘입니다.
밖에서 할 수 있는게 점점 없어지다보니 집에서 할 수 있는 diy나 책으로 관심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번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는 1월 4일 오프라인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하지만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경우
온라인(zoom)으로 만나보려고 합니다.
코로나와 날씨로 인해 점점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기후위기!
‘뜨거운 지구 열차를 멈추기 위해’ 는 매달 독서모임에 참여 하시는 오현화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입니다.
환경부, 국가환경교육센터의 환경도서 출판 지원사업 선정작이기도 한데요!: )
춥고 어디가기 힘든 지금 시기에 의미있는 책과 소소한 독서모임으로 힐링되는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서모임 문의는 042-331-3700 으로 전화주세요~!
온라인으로 변경시에는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보도자료) 대전환경운동연합 전세계 희귀조인 검은흰죽지 갑천에서 확인
2017년 이후 두 번째 관찰 대전 월동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보호조치 필요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6일 갑천현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검은흰죽지를 확인했다. 2017년 2월 대전 장태산 장안저수지에 3개체가 확인된 이후 두 번째 이다.
○ 검은흰죽지는 얕은 호수, 습지, 충분한 식물이 있는 풀에서 번식하고 겨울을 보낸다. 이번에 확인된 검은흰죽지는 총 2마리로 수컷 1개체와 암컷 1개체를 확인했다.
○ 국내에 미조(길잃은 새)로 매우 귀하게 도래하는 검은흰죽지는 국제적으로도 보호받고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Red List-멸종위기종 목록)에서 위기근접종(NT)으로 분류하여 보호하고 있는 새이다. 주요 서식처인 유럽과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아직도 사냥 대상이 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전 세계에 번식하는 개체는 18000쌍 미만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사람의 인구가 70억명 인것에 비하면 매우 적은 개체군이 서식하는 것이다. 검은흰죽지는 밤에 활동적이고 씨앗, 수생 식물, 수생 무척추 동물, 작은 물고기, 양서류를 먹는다.
○ 검은흰죽지는 국내에서는 거의 관찰이 되지 않는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주남에서 첫 번째 기록 이후 금강과 한강 등에서 극히 드물게 겨울철에 확인되는 종이다. 국내 관찰기록은 10회 내외가 전부인 종이다.
○ 국내 매우 희귀한 철새인 검은흰죽지가 2017년에 이허 두 번째 확인된 것은 매우 유의미한 결과로 조류학계에서도 주의를 집중하고 있다. 대전 유역권에 검은흰죽지가 매년 월동할 가능성도 배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갑천의 유역권에서 매년 월동한다면 갑천이 검은흰죽지의 국내 최초 월동지로 자리매김 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찾아온 검은흰죽지의 월동을 위해서 갑천의 서식처등의 보전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 하지만 대전시는 유등천과 대전천의 대규모 준설과 3대 하천 그린뉴딜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토목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대규모 교각건설과 지하도로건설 등이 그린이라는 이름만 붙여 진행하는 것자도 문제지만, 최근 몇 년간 대전에 여러 멸종위기종(가창오리, 참수리, 흰꼬리수리, 칡부엉이 등등)들이 확인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시대를 역행하는 사업이다.
○ 대전시는 오히려 꾸준히 출현하는 법적보호종과 희귀종은 그만큼 위협요인을 이제는 제거해야 한다. 정부가 발표한 2050 넷제로 선언에 따라 탄소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녹지의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희귀종 등의 서식처 보전은 어느때 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 대전에서는 매년 새로운 희귀종과 멸종위기종들이 출현하고 있는 것은 개발이 아닌 보호를 위한 명분을 확인해주고 있는 것임을 대전시는 명심해야 한다. 대전의 안정적인 생태계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3대 하천과 주변의 둘레산의 생태계의 다양성을 위해 서식처 보전과 보호지역 등의 확대에 집중해야 하며, 구시대적인 토목사업은 중단되어야 한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시에 검은흰죽지가 확인된 지역의 보호지역 설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정지현


제로웨이스트•비건을 실천하는 시민 캠페인 ‘제비의 삶’ 참여자 모집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 ‘제비(제로웨이스트+비건)의 삶’ 참여자를 이달 22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제비의 삶’은 쓰레기 줄이기와 채식을 실천하는 생활을 뜻한다. 지난 12월 진행했던 ‘플라스틱일기’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제로웨이스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민 참여 후속 캠페인이다.
○ 제비의 삶을 실천하는 참여자인 ‘제비’들은 4주 동안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하루 보내기 △제로웨이스트 상점 방문하기 등 서울환경연합이 배포하는 ‘제비지도’를 활용해 주별 미션을 진행한다. ‘제비지도’는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지도에 표기한 것이다. ‘제비특파원’은 글, 그림, 영상 등 콘텐츠를 만들어 참여자와 시민들에게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 서울환경연합은 ‘제비의 삶’ 캠페인을 통해 제로웨이스트 상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제로웨이스트숍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네트워크를 통해 상점간 정보를 공유하고 운영을 위한 법률 자문, 작은 플라스틱 거점회수센터 등을 진행한다.
○ ‘제비의 삶’ 캠페인은 서울환경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2021년 2월 16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시민참여팀 02-735-7088 / 오신혜 [email protected] / 박태정 [email protected]
<별첨> 플라스틱 일기 캠페인 결과
‘플라스틱 일기’는 코로나로 인해 늘어난 배달, 배송서비스 이용과 함께 늘어난 1회용기와 포장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온라인 시민 참여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시민들 2020년 12월 한 달간 약 5,000명이 온라인을 통해 플라스틱 일기 쓰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만든 플라스틱 쓰레기를 사진으로 찍거나, 그림으로 그려 해시태그 #플라스틱일기를 달아 게시글을 올렸다. 활동기간 동안 신청자들이 올린 인스타그램의 게시물만 약 3만 개를 넘었다.
챌린지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가정에서 배출하는 쓰레기가 많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챌린지 활동을 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얼마나 많이 만들어 내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제대로 분리배출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등의 소감을 말했다.
활동을 통해 올린 SNS 게시글로 인해 주변 사람들과 플라스틱 문제나 환경 보호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다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참여자 중 한 사람은 “플라스틱 일기를 쓰면서 멋진 분들을 참 많이 만났다 … 앞으로 학교에서도 여러 선생님들과 더 많은 ‘환경이야기’, ‘플라스틱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캠페인 참여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의 81%가 ‘플라스틱일기 참여가 쓰레기 문제 인식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답변했다. 문제의식 변화가 가장 크게 바꾼 세 가지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49%, ‘플라스틱 문제를 가족과 친구 등 주위에 알릴 것이다’ 21%, ‘플라스틱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한다’ 21% 로 나타났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1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플라스틱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준수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 참여’, ‘환경규제 강화를 위한 서명운동 및 캠페인 참여’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한 응답자가 90%를 넘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견들도 모아졌다. 그 중 주된 의견 두 가지는 소비자가 더 적극적인 실천을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기업과 정부 차원에서의 제도 개선이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정부에서 소비자 실천을 할 수 있는 자원 순환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쉽게 많은 곳에 제로웨이스트 상점이 생기길 바란다”라고 한 참여자도 있었다.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궁금하신 분!
직접 이 도시와 지구를 바꿔보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될 강의 영상을 공유해드립니다!^^
많이 많이 시청해주시고 공유도 얼마든지 가능하니 부디 많은 분들께서 함께 보고 자원의 선순환, 자원의 무분별한 소비 멈추기!
같이 실천해주셨으면 합니다!
1강 – 쓰레기 개론
2강- 한물간 장난감의 쓸모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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