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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3차교섭에도 보이지 않는 사측... 유지현 위원장, 김석원 지부장, 김옥이 보훈복지공단 이사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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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3차교섭에도 보이지 않는 사측... 유지현 위원장, 김석원 지부장, 김옥이 보훈복지공단 이사장 면담

익명 (미확인) | 금, 2016/04/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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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이 3차 산별현장교섭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교섭단이 대기투쟁을 하며 항의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3월 31일 오후 2시 보훈병원의 3차 산별현장교섭이 원주에 있는 보훈복지공단(이하 공단)에서 열렸다. 사측은 이번에도 교섭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교섭단은 교섭에 불응하는 사측을 규탄하는 대기투쟁을 진행한 뒤 대책회의에서 앞으로의 투쟁계획을 논의했다.


보훈병원 사측인 공단은 교섭에 불참했지만 김옥이 공단 이사장은 오후 2시 30분 유지현 위원장, 김석원 보훈병원지부장과 1시간에 걸친 면담을 진행했다.

김옥이 이사장 “경평 전 성과연봉제 도입”

김 이사장은 성과 연봉제 도입 강행 의지를 드러냈고 유 위원장은 총파업을 포함하여 강력하게 싸울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경고했다

유지현 위원장 “병원에 맞지도 않는 경평 이유로 성과연봉제 도입은 어불성설”
 
면담자리에서 김 지부장 역시 보훈병원 지부에서 지부의 사활을 걸고 성과연봉제 저지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김 이사장에게 전했다.

김석원 지부장 “지부의 사활을 걸고 저지”

면담과정에서 이사장은 강력한 성과 연봉제 도입과 4급 이상의 성과연봉제 도입 개별동의서를 언급하는 등 매우 우려스러운 발언들이 쏟아냈다.


성과연봉제 도입같은 취업규칙의 불이익 변경은 법률에 근거하여 과반수 노동조합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과의 교섭은 계속 거부하고 개별동의를 받는등 사측이 개별 노동자를 회유와 압박하는 형식의 개별동의에 대하여 노동조합에서는 불법 부당노동행위로 간주하고 채증 및 대응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2면 참고). 노동조합은 이러한 사측의 부당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과 투쟁으로 맞설예정이다.


성과연봉제 대상자들은 사측의 면담과 개별동의서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고 노동조합과 함께 싸워나아가야 한다.


사측은 이미 지난 2015년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면 성과연봉제등 다른 악재가 들어오는 일은 없을 것이라 약속했지만, 이미 사측인 공단이 성과연봉제를 무리하게 조기 추진하면서 공단 주장에 대한 신뢰는 만들어 지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건의료노조 본조-지부-지회는 대책회의를 통해 4월 5일 “총력투쟁결의대회”에서 성과연봉제를 반대하는 조합원들의 의지와 힘을 강력하게 보여주어야 할 것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다음주로 예정되어있는 4차교섭에 대한 준비도 계속하며 성과연봉제 도입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을 결의했다.



현장 조합원의 투쟁 열기를 99°C 로!
성과연봉제 저지를 향한 지회 현장 조직화 박차


서울, 광주, 대전, 대구, 부산 각 지회는 성과연봉제를 막기 위한 조직과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지회는 중식선전전, 병동순회, 조합원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모든 지회는 4월 5일에 있을 보훈병원지부 총력투쟁결의대회에서 현장 조직의 힘을 최대한 모아 성과연봉제 저지투쟁의 열기를 전달할 것이다. 보훈병원지부 조합원들의 투쟁열기가 99°C를 향해 올라가고 있다. 끓어넘치기 전에 사측이 무리한 성과연봉제 도입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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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이 3차 산별현장교섭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교섭단이 대기투쟁을 하며 항의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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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이 3차 산별현장교섭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교섭단이 대기투쟁을 하며 항의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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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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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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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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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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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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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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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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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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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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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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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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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투쟁본부가 비상투쟁기간을 선포하고 철야농성을 시작하는 첫날인 4월 8일 아침 보훈공단 행정지원실장 김재승은 공단 전 직원에게 휴대전화 문자를 보냈다.

문자의 내용은 ● 공단의 성과연봉제 확대 대상자가 당초 공단에서 제시한 대로 4급 이상으로 확정되었다는 통보를 기재부로부터 받았다. 기획재정부에서도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공단안을 수용했다고 보여진다. ● 성과연봉대상자 추가확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주신 이사장님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위원장, 보훈병원지부장 등 노조 집행부에도 감사의 말씀드린다. 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단측 문자는 우리의 마음을 흔들고 노조를 무력화시키려는 거짓말

그러나 보건의료노조가 8일 오전 10시 30분, 담당부서인 기획재정부 제도기획과에 직접 확인한 결과는 전혀 달랐다. “보훈공단에 대한 성과연봉제 제출안은 현재 국장까지는 보고되었으나 유사기관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재검토 지시가 내려진 상태”라는 것이 오늘 오전의 공식 답변이이었다. 즉 사측은 보훈병원 사측이 추진하는 성과연봉제안이 기재부의 승인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노동조합이 협력한 것 것처럼 유언비어를 유포한 것이다.

공단전체 직원을 상대로 거짓과 사기까지

보건의료노조는 보훈병원 투쟁본부는 신속한 입장 발표를 통해 노사관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일방적인 성과연봉제 개별동의서 작성도 모자라 허위사실의 문자유포를 포함한 부당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이 불가피 함을 경고했다.

투쟁본부는 “공단측 주장대로 성과연봉제가 4급만을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하더라도 머지않아 5급, 결국에는 전직원까지 확대될 것이 분명하기에 노동조합은 성과연봉제와 퇴출제에 결코 동의할 수 없으며 노조의 명운을 걸고 이를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상투쟁기간의 시작과 함께 사측과의 교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사측이 먼저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가고 있는 셈이다.

각 지회는 속보와 함께 이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게시하고 각 지회 사무실에 철야농성장을 설치하고 철야 농성을 시작했다.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 투쟁본부는 아침과 점심에는 중식선전전을 진행하며 조합원에게 진실을 알리고 있다. 투쟁본부는 4월 12일을 시작으로 2차 전국 순회간담회를 재개한다. 또한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사측을 규탄하기 위한 투쟁 동력을 15일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에서 모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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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위원장이 강인철 보훈병원광주지회장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서울, 광주, 부산, 대구, 대전 5개 지회가 4월 8일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한 철야농성을 시작한지 3일이 지났다.


지난 8일 사측의 괴문자 유포로 인해 시작된 사측의 심리전에 대한 강력한 맞불을 놓기 위한 노동조합의 반격이 시작된 것이다.


각 지회는 점심과 저녁으로 선전전과 병동순회를 통해 사측의 거짓말을 조합원들에게 설명하고 흔들리지 말것을 당부하며 사측이 뿌리고 있는 개별동의서를 수거하는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사측인 보훈의료복지공단(이사장 김옥이)는 지난 8일 기재부와 노조가 사측의 성과연봉제 안에 합의했다는 괴문자 유포를 반박한 노조의 주장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력하게 물을 예정이다.


한편 9일 광주지회에는 유지현 위원장이 방문하여 광주지회장과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보훈병원 투쟁본부는 각 지회의 열기를 모아 4월 15일 "보건의료총력결의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사측의 도발에 강력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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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농성2일차 한용문 부위원장과 함께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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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농성2일차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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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농성2일차 병동순회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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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농성2일차 병동순회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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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3일차 광주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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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3일차 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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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3일차 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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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3일차 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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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3일차 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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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3일차 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일, 2016/04/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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