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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생태공부방 '공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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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생태공부방 '공생' 안내

익명 (미확인) | 수, 2016/03/30- 16:32

안양천에서 신나게 생태를 체험하는 생태공부방 '공생'이 시작됩니다.

많은 신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양천 생태공부방 ‘공생’ 안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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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에게 전해줄 우리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길에 함께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모두 모이는 총회 일정과 장소를 널리 알립니다.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탈핵·탈석탄 에너지전환, 자원순환과 폐기물 문제, 국제적인 환경현안을 지역에서 시민의 힘으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초록 변화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20년 2월 14일(금) 오후 7시 
  • 장소: 군포시청 별관 2층 회의실
    주소: 경기 군포시 청백리길 6 별관(구 여성회관)
  • 심의안건

1. 2019년 사업 및 결산 보고 승인 
2. 2019년 감사 보고 승인 
3. 의장단 및 사무국장 선출 
4. 2020년 사업 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5. 기타

2020년 1월 28일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차봉준

 

 

오시는길 :  https://place.map.kakao.com/1593311991

 

군포시청 별관

경기 군포시 청백리길 6 (금정동 844)

place.map.kakao.com

수, 2020/01/2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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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기부하기 바로가기

영광의 기록만이 역사는 아니다. 치욕의 기록이 함께 해야 그것이 비로소 역사다.

영광의 기록만이 역사는 아니다. 오욕으로 말하면 임란·호란·국치와 분단이 전부 오욕이다. 계절에 4계가 있듯이 민족사에도 영욕의 소장(消長)은 있는 것이다. 3·1의 함성이 무성한 여름이라면, 친일은 참담한 동면이다. 동면기를 모르고 건국이라는 맹아기를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친일은 결코 은폐의 대상일 수 없을 것이다.

– 『일제침략과 친일파』, 임종국 서문에서…

대한민국 땅에 살고 있는 시민들 중 8월 15일이 어떤 날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8월 29일이 어떤 날인지 묻는다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열에 아홉은 그날이 어떤 날이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표정일 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초등학교 때부터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배운 역사수업에서 8월 29일이 어떤 날인지를 배우지 못했으니까요.

국치일의 서울 거리 풍경은 살풍경 했습니다.

그날의 서울은 쓸쓸하였다. 음울하였다. 전국은 초상난 집 같았으니 사람마다 섧고 분하여 땅을 치고 통곡하였다. (중략) 때때로 북악산 골짜기에서 나오는 침울하고도 음냉한 긴 한숨소리가 있을 뿐이다. 이것이 우리가 속절없이 노예의 길을 밟게 되는 첫날의 참경이었다.

– 「기억에 남아 있는 망국 당시의 몇 가지 참경」, 『한민』6, 1936.8.29.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35』)

1910년 8월 22일, 창덕궁과 덕수궁 일대 서울 주요 거리에는 일본군과 헌병 약 2,600여 명이 무장한 채 삼엄한 경계를 섰습니다. 창덕군에서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어전회의가 열리고 있었는데, 말이 어전회의지 실제는 데라우치 통감이 건넨 ‘한일병합조약안’ 체결에 필요한 ‘전권위임에 관한 조서’에 순종의 재가를 강요하는 자리였습니다.
순종의 서명을 받아 낸 이완용은 통감관저로 가서 데라우치와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했습니다. 일제는 한국민의 거센 반발을 우려해 8월 29일에 가서야 이를 공포하였습니다.

국치의 소식을 듣고 순절한 사람들

기울어진 국운을 바로잡기엔 내 힘이 무력하기 그지없고
망국노의 수치와 설움을 감추려니 비분을 금할 수 없어
스스로 순국의 길을 택하지 않을 수 없구나.
(중략)
죽을지언정 친일을 하지 말고 먼 훗날에라도 나를 욕되게 하지 마라.

– 1910년 8월 29일 금산군수 홍범식이 아들 홍명희에게 남긴 유서

홍범식, 권용하, 김석진, 황현, 이면주, 이근주, (중략)… 김영상, 김영세, 송도순, 송익면, 송완명, 이생원, 이열사, 이재윤, 최우순, 정태근, 김천술, 박능일, 장기석, 이범진……

국치의 소식을 듣고 자결한 이들이 서른 명을 넘었습니다. 또 일본 헌병을 공격하거나 의병항쟁이 끊이지 않았고, 해외로 망명하여 항일독립군 양성과 독립군 기지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치의 소식을 들은 후 자결한 우국지사들의 이름 중 우리들에게 익숙한 이름은 『매천야록』을 저술한 황현 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국치일을 기억하고 기념했던 망국의 지사들

평생토록 잊을 수 없는 ‘국치일’ 행사에 관한 기억이 있다. (중략) 이 날은 우리 교포 어느 집을 막론하고 굴뚝에 연기가 오르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우리 모두가 굶는 날이다. 나라 잃은 부끄러움을 절치부심 잊지 말고 (중략) 다짐하는 날이다.

– 지복영 지음, 이준식 정리, 『여성독립운동가 시리즈 2 : 민들레의 비상』

일제 강점기 국치일을 기념하는 당시 우리 민초들의 모습은 대략 이러했습니다.
곳곳에 국치일을 잊지 말자는 격문이 나붙었고, 감옥의 독립투사들은 집단 단식을, 노동자들은 총파업으로 저항했습니다. 또 해외 동포들은 대대적인 항일행사를 열고 하루 단식으로 결의를 다졌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는 임시정부 수립일, 3.1 기념일, 8.29 국치기념일을 3대 기념일로 지정해 추념행사를 따로이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해방 후 이승만 정권 때 기념식 폐지, 박정희 정권 때는 달력에서조차 국치일은 자취는 감춥니다.
그리고 서서히 잊혀져 가길 강요 받았습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사람들은 좋은 것만 기억에 남기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일생을 살면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사는 사람이 세상천지 몇이나 되겠습니까?
우리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고 스스로도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는 반면 숨기고 싶고 지우고 싶은 역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가 좌우의 날개가 있어야 비행이 가능하듯 역사도 영광과 오역의 역사를 함께 기억하고 기록해야 미래를 향해 바르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족문제연구소는 8월 29일 국치일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하여 씻을 수 없는 치욕의 역사를 기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오욕의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히 과거를릴 기억하고 기념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8·29 국치일을은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민족문제연구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관련자료 

[영상] [박물관은 뭐하니] 우리가 기억해야 할 8분 29초

[영상] 경술국치 현장 통감관저 터 표석 제막식

[영상] 강제병합100년 특별전, “거대한 감옥, 식민지에 살다”

[기사] “8·29 국치일을 ‘치욕적인’ 국가기념일로!”

[기사] “나라 빼앗긴 치욕 잊지 말자”…경술국치일 조기게양 전국 확산

화, 2021/03/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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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온라인투표 결과

정회원 290명 중 총 54명 투표

안건1. 2019년 사업 및 결산 보고 승인의 건
찬성 53명, 기권 1명

안건2. 의장단 및 사무국장 선출의 건
찬성 53명, 기권 1명

안건3. 2020년 사업 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의 건
찬성 52명, 반대 1명, 기권 1명

안건4. 기후위기 비상행동 선언문 채택의 건
찬성 53명, 기권 1명

의견제안 및 건의 19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사상초유의 온라인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 아쉽습니다. 우리 단체의 활동에 대해서 회원님의 의견을 남겨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환경련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활동가들이 공부하고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여유있게 사업을 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지금처럼만~~항상 응원합니다
환경보존은 생명을 지키는 일 입니다
더욱 더 심기일전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환경운동연합의 활동 사항 및 진행 현황에 대해 SNS를 활용한 소통을 좀 더 강화했으면 합니다
잘 하셨고 수고했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활동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고맙습니다
생태모니터링도 중요하지만 많은 의제들을 다루고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모니터링이 어떨지요..쓰레기 분리,거리 쓰레기, 분리배출, 재활용, 대기오염, 에너지, 방사능 등... 그리고 일본 방사능 바다방출에 뭔가 했으면 합니다. 지역 연대 참여ㅡ생협, 학교급식 관련곳 등...
지난 한 해 고생많으셨습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행동과 기업과 개인들이 실천해야 할 행동들을 단계별로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뒷풀이를 못하게 되어 아쉽지만 이런 총회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회원들의 참여도가 높아질거 걭습니다.

월, 2020/02/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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