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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5차 공천…정호준·김영환 단수 확정, 박준영 경선
경선지역은 ▲서울 2곳-노원구을(황상모 곽영옥) 관악구을(이행자 김희철 박왕규) ▲경기 2곳-안산시상록구갑... 한편 숙의배심원단 100% 경선이 예정됐던 광주 북구을은 숙의배심원단 70%, 여론조사 30%로 규칙이 변경됐다. 현역...
‘막말’ 악재 불구 인천 남구을 무소속 윤상현 여론조사 줄곧 1위
지역기반 탄탄한데다 '겸손모드'로 밑바닥 표심 얻는데 성공 분석
나머지 세 후보는 10%대 안팎 지지율 그쳐 예상외 고전
‘막말 파문’ 악재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인천 남구을 윤상현 무소속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현역 재선 의원인 윤 후보는 막말 파문 이후 새누리당에서 공천배제(컷오프)돼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막말에다 탈당, 무소속 출마 등의 악재가 겹쳐 3선 도전에 빨간불이 켜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현재까지의 여론조사 결과는 180도 다른 결과를 보이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9일 S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S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남구을의 윤상현 무소속 후보가 43.4%의 지지율로 나머지 경쟁 후보들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김정심 후보는 12.8%, 국민의당 안귀옥 후보는 13.9%, 정의당 김성진 후보 8.8%로 각각 나타났다. 윤 후보의 지지율은 나머지 3명의 후보 지지율을 합한 것보다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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