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해봐요 -1-, 계면활성제 없는 2주일
안녕하세요? 안산환경운동연합입니다.
지구온난화의 주요원인인 이산화탄소 농도를 현재 400ppm에서 지구의 생명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350ppm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350캠페인은 지난 5월에 시작하여 현재 5번째 온도측정과 ‘환경실천 인증샷’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매월 온도측정과 ‘환경실천 인증샷’을 잘 찍어서 보내주신 두 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진행한 ‘자전거 타기 불편한 환경’은 참가자 분들의 사진이 비슷하여 우수자 선정이 어려웠습니다. 8월에 ‘우리집 전기사용량 알아보기’는 사진 보내는 미션이 아닌 관계로 우수자 선정을 못하였습니다. 이에 7,8월은 별도의 우수자 선정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9월부터 온도측정과 ‘환경실천 인증샷’을 잘 찍어서 보내주시는 분들 중 우수자를 선정하여 다시 공지 및 소정의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2017년 자연나들이는 무등산 자락의 평촌마을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11일(일) 평촌에서 진행된 주제는 “나는야, 불을 지배하는 자”입니다.
불을 얻는 방법, 화덕만들기, 장작은 어떤 것으로, 불을 정리하는 방법, 그으른 솥을 씻는 방법 등을 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해서 모둠별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불을 주제로 하다보니, 불을 이용한 먹거리가 풍성한 날이었습니다. 냄비밥, 숯불 바베큐, 구운 감자, 부침개와 함께 한 날이었습니다. 압력솥, 전기밥솥보다 어린이들이 직접 한 냄비밥이 단연 일품이었는데요, 평상시의 1.5배의 밥을 먹었다는 후문이 있네요.
아이들이 직접 파이어스틸과 돋보기, 물을 이용해 불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서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불 얻기에서부터, 피우고, 정리하기까지 어린이들이 모두 직접 하였습니다.
정리 역시도 불을 끄는 법, 그으른 솥은 풀수세미와 모래를 이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용하지만, 위험한 불을 어떻게 관리하고, 정리해야 하는지도 모두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몇개의 불에 대한 상식과 넌센스퀴즈를 공유합니다. 풀어보세요.
7월 9일 소래습지공원에서 우리 풍뎅이 생태교실 친구들의 체험이 있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렸다는 불길한 (?) 소식에 우리 친구들이 걱정됐지만,
씩씩하게 아무 사고 없이 잘 따라 주었습니다.
넘 이쁘게도요~~
소래습지생태공원의 해당화를 보고, 전시관을 한바퀴 둘러 그늘에 자리잡고는,
오늘의주제인 “곤충들아.안녕!!”을 만들어보고,
거미가 되어 거미줄에 안걸리기 체험도해보고,
매미송도 불러 봅니다.
매미의한살이도 배우고 물 튀기기도 해봅니다.
칠엽수열매 로 공기도하고,
염전을 둘러보구, 염생식물 (나문재, 해홍나물, 칠면초, 퉁퉁마디)도 맛보고,
소금도 맛보았습니다.
친구들을 기다리는 어머님들은 소래습지공원 해설사 며, 우리 환경연합의 숲체험강사로 활동중인 조기순 선생님의 친절한 해설을 듣기도 했답니다.
정말 더운 오늘 날씨에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오늘의 체험을 마쳤습니다.
자원활동 해주신 숲바람샘.석류샘 수고많으셨어요^~^
풍뎅이 친구들! 건강히 이 여름을 보내요^♡^
2017년 3번째 풀꿈강좌!
양희창 선생님의 “꿈꿀 수 있는 학교” 강좌가 있었습니다.
불완전하기 때문에 완전한 모습들을 인정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네 꿈이 뭐니?”라고 물어보는 질문이 ‘꿈고문’이 아닌, 꿈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행복한 세상이 되길 원합니다!
질의시간이 길었던 덕분에 강사와 관객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미 나온 답들에 맞춰가기 보다는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 이 세상도 바뀌겠죠? ^^
다음 강좌는 7월 12일(수), 국립수목원장 이유미의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려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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