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벗 남아공] 광산채굴을 막아섰던 활동가, 레드히브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광산채굴반대 활동가, 총에 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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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광산채굴기업 MRC에 맞서 오랫동안 활동해오던 시코스피 바주카 레드히브(Sikhosiphi Bazooka Radhebe)가 3월 22일 저녁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 ⓒFriends of the Earth South Africa, GroundWork[/caption]
2016년 3월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지구의벗 남아공은 레드히브의 가족과 아마디바 위기 위원회(Amadiba Crises Committee)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집 앞에서 잔인하게 살해 당한 시코스피 바주카 레드히브(Sikhosiphi Bazooka Radhebe)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그가 솔로베니(Xolobeni) 티타늄 광산 채굴반대 운동을 이끌었다는 사실과 그의 죽음은 관련이 있다. 레드히브의 죽음은 아마디바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지속되어 온 폭력 중 하나이다. 광산채굴로 인해 조상 대대로 이어진 와일드 코스트(Wild Coast)에서의 삶이 위협받고 있는 이들이 자유롭게 발언하고 모일 수 있는 민주적인 권리를 침해를 받아왔다.다음은 2016년 3월 22일 수요일, 아마디바 위기 위원회가 낸 성명서의 일부이다.
3월 22일 저녁 7시 30분, 레드히브가 총에 맞아 살해당했다. 두 명의 사내가 자신들이 경찰이라고 밝히며 문을 두드렸고, 레드히브의 머리엔 여덟 발의 총알이 박혔다. 그는 자신이 죽는 과정을 목격한 그의 어린 아들을 지키다 숨졌다. 현재 그의 아들과 아내는 병원에 있다. 작년 5월 3일에 광산채굴 감독관이 주도했던 솔로베니에서의 총격, 크리스마스에 음다티야 마을에서 발생한 총격. 위협과 공격에 시달린 지 1년, 앞서 발생한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또 다시 이처럼 끔찍한 상황을 맞을 수 밖에 없었다. 지난 1월 크리스마스 총격 사건에 가담했던 4명의 갱스터들이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이후, 경찰은 잘못된 지시에 따라 아마디바 커뮤니티와 그 지도자들을 매일 밤 급습하며 계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또한, 지역 경찰은 광산채굴에 저항하는 지역민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막기위해 움군군들로부(Ummgungundlovu, 아마디바 연안지역의 전통세력)와 협력하자는 제안을 1년동안 거부하고 있다. 우리의 토지를 수탈한 피 묻은 돈으로 주머니를 채우길 원하는 호주 광산채굴기업 MRC와 고위관직에 있는 범죄자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아마디바 연안 커뮤니티는 어떠한 위협에도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Imining ayiphumeleli!(번역: 국제연대팀 김혜린 활동가)
원문바로가기: http://www.groundwork.org.za/archives/2016/news%2020160323.php 관련기사보기: http://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6/mar/25/australian-mining-company-denies-role-in-of-south-african-activist














































Friday for Future 홈페이지[/caption]
<독일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독일 각지에서도 시민들이 행진했습니다. 베를린에서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 조직한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 시위에서 약 1만 2천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함부르크, 뮌헨 등 주요 도시에서도 1만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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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Andersen/AFP via Getty Images[/caption]
<스페인 마드리드>
9월 15일, 스페인의 시민들도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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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 Fernandez[/caption]
<미국 뉴욕>
9월 17일, 미국 시민들도 ‘화석연료 끝장내자 행진(March to End Fossil Fuels)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진으로 시작한 ‘기후 주간(Climate Week)’은 기후그룹(Climte Group)’이 조직했습니다. 뉴욕 행진에는 7만 5천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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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dolu Agency/Getty Images[/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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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shi Takahashi[/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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