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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 이야기] 녹미연근밥

[잡곡 이야기] 녹미연근밥

익명 (미확인) | 월, 2016/03/21- 09:00
[잡곡 이야기]녹미연근밥 한살림 녹미는 부안지역에서 재배한 녹원찰벼품종으로 녹색을 띄며 향이 좋습니다.‘청향미’, ‘색동찰’이라고 불리며 특이하게도 벼 껍질은 보라색을 띠어 검게 보이고껍질을 벗기면 녹색입니다. 수확시기를 넘기면 녹미 특유의 녹색이 아닌 일반 찹쌀과 같은 색을 띄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생산과 수확에 있어 매우 예민한 쌀입니다.한살림 녹미는 현미처럼 껍질만 벗겨 도정하여 공급합니다. 녹미에 함유된 클로르필성분은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어 생식이나 선식, 미숫가루나 현미밥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쌀과 함께 밥을 지으면 쫀득한 찰기를 더하며, 오래 씹을수록 고소한맛이 납니다. 녹미밥을 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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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유기농사의 만능재주꾼헤어리베치 유기농업의 오랜 친구, 헤어리베치를 아시나요? 논, 밭, 과수원 등 유기농사를 짓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녀석입니다. 언뜻 보면 잡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땅을 완전히 뒤덮어 잡초들이 무성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오히려 영양을 더해주는 고마운 존재이지요. 뿌리에 붙어 있는 뿌리혹박테리아가 공기 중 질소를 자기 몸속으로 끌어들여 축산분뇨나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답니다. 1920년 우리나라에 들어온 헤어리베치는 다른 녹비작물보다 질소 함량이 높아 전국 각지에서 논밭녹비, 사료용, 과수원피복용으로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추위에 강해 자운영이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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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4/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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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토박이씨앗살림 - 비름나물한살림매장 가면 꼭 사는 '비름나물'! 부드럽고 고소해서 그냥 무쳐도, 빨갛게 무쳐도 다 맛있어요.임종래, 구미숙 청주 청남둥벙공동체 생산자부부가 올해부터 토박이 비름나물을 공급하신다고 해요. 잎이 연하고 열이 많아 빨리 시들어서 이른 새벽에 서둘러 수확하신대요. 어떻게 비름나물이 자라는지,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비름나물은 가뭄에도 잘 견디고 생명력이 강해 밭길이나 빈터에서도 잘 자라며 종자로 번식을 합니다. 순을 따주면 옆에서 새순이 금방 자라 오래도록 먹을 수 있습니다. 임종래, 구미숙 충북 청주 청남둠벙공동체 생산자 부부는 작년 한 해 시범재배를 거쳐 올.......
수, 2016/05/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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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야기> 1월호 中 ‘살림의 현장’여성 농민이 지키는 우리 농업 부여군 토종씨앗축제를 다녀와서지난해 12월 9일 한살림부여연합회 여성생산자회와 부여군여성농민회 주최로 제2회 부여군 토종씨앗축제가 열렸다. “생명을 담은 토종씨앗 함께 지켜요!”라는 구호에 걸맞게 지역 여성농민의 끈끈한 연대가 돋보이는 자리였다. 이들 덕분에 우리 땅에서 우리 씨앗이 이어지고 있다.토종씨앗, 작지만 소중한 존재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부여농업기술센터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탁자에는 토종씨앗을 길러 만든 두부며 나물이며 각종 먹을거리가 먹음직스럽게 놓여 있었다. 무엇보다 이름표가 붙은 다양한 토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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