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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딸에게 차려주는 소박한 봄 밥상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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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딸에게 차려주는 소박한 봄 밥상 레시피

익명 (미확인) | 금, 2016/03/18- 08:00
봄철 식재료로 만드는 밑반찬미나리 김치 와 달래 김무침 큰 딸이 고 3이 되고 나서 늦은 밤에도 밥상을 차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아침밥은 먹는 둥 마는 둥, 학교 급식 두 끼 먹고 야간자율학습 후 학원까지 다녀오면 11시가 훌쩍 넘는답니다. '다녀왔습니다~' 지친 목소리로 인사하는 딸아이가 안쓰럽기만 합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한 꽃다운 나이의 아이들은 이렇게 시들시들, 햇볕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허멀건 얼굴로 입시가 끝날 때까지 힘들어하겠죠? 엄마는 그저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ㅠ 안쓰러운 마음을 맛있는 집밥으로 위로합니다.급식이 입맛에 맞지 않을 때는 굶기도 한다는 아이의 말에 열심히 만든 엄마표 봄 반찬으로 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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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집마다 고구마가 풍년이라면.. 쪄서 먹고, 구워먹고 그래도 지겹다면 고구마 스프와 고구마 맛탕으로.. ​ ​ ​해마다 이맘때면 엄마들은 좀 바빠집니다. 그중에 하나, 맛있는 고구마를 찾는 손길도 빠질 수 없습니다. 어디, 섬에서 자란 속노랑 고구마가 맛있다, 에이~저 아래 해남 고구마가 더 맛있어.. 야..땅속에도 농약이 많대..난 누가 뭐래도 유기농 고구마야.. 난 올해도 텃밭에서 농사지은 고구마가 있어.. 집집마다 사정도 많고, 입맛도 다른 고구마.. 저희집에는 해마다 아들, 손자를 위해 고구마 농사를 짓는 시부모이 계십니다. 추석에 갔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고구마 두.......
일, 2015/10/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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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색다른 맛토마토 김치내 맘대로 토마토 김치를 만들어 먹습니다. 몇 개월전 삼시세끼 정선편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신혜 씨가 즉석 토마토 김치를 만들어 이슈가 되었는데, 그때배운 토마토 김치를 수시로 먹다 이젠 내 맘대로 만들어 먹고 있지요. 색다른 김치를 먹고 싶을 때, 단백하고 겉절이 느낌 나는 맛, 약간은 김치 샐러드 같은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하는 토마토 김치 비법을 소개합니다.​재료는 그때그때 냉장고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꼭 들어가야 할토마토와 부추는 필수 재료랍니다. 보통저녁에 만들어 아침까지 먹는데요, 토마토 두 개, 부추 한 줌, 오이.......
목, 2015/10/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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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을에 더 좋은 들깨 버섯탕! 조랭이 떡을 넣어 한끼 푸짐하게 먹어봅시다!!​ ​ ​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 말고, 슴슴하고 따뜻하고, 담백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이런 음식, 아이들은 별로 안 좋아하죠. 어른의 맛이라고 할까요? 들깨 버섯탕..갑자기 추워진 오늘 같은 날 먹기에 기 딱 좋습니다. ​ ​ ​ 따뜻하고 부드러운 들깨 국물에 쫀득한 조랭이 떡까지.. ​한끼 식사로 든든한 들깨 버섯탕.... ​​ 가을에 더 맛있는 우엉, 버섯까지 들어가서 더 맛있는 들깨 버섯탕인데요, 국 대신 먹으려면 ​조랭이떡 말고, 두.......
금, 2015/10/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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