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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점심은 없다’…나경원 딸 성신여대 부정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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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점심은 없다’…나경원 딸 성신여대 부정입학

익명 (미확인) | 목, 2016/03/17- 19:38

1) 나경원 의원 딸, 대학 부정 입학 의혹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의 딸 김모 씨가 지난 2012년 성신여대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했지만, 학교 측이 이를 묵인하고 특혜를 줘 결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 나경원 의원 측근들, 비리 의혹 총장 지원?

나경원 의원 측근들이 성신 학원 분쟁에서 비리 의혹을 받는 심화진 총장을 위해 일정 역할을 했고, 심 총장은 정치적 뒷배를 자신의 입지 구축을 위해 활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 성신여대 총장, ‘표절의혹’ 친인척 교수 채용

성신여대가 지난 3월 1일자로 인사발령을 내면서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심화진 총장 친인척을 정년트랙 전임교원으로 임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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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지금도 이해가 안 돼요” – ‘KB사태’의 불편한 진실

은행장과 지주회장간의 헤게모니 싸움으로만 알려진 KB사태. 그러나 금융감독원 검사보고서에는 국민은행 임원들이 금융시스템을 붕괴시킨 과정이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문제를 처음 고발한 정병기 전 상임감사와 이건호 전 행장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2.‘KB사태’ 책임자의 화려한 귀환…‘서금회’의 힘?

KB사태로 사퇴한 박지우 전 수석 부행장이 석 달 만에 유일하게 자회사 대표로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서금회 출신이라는 점이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KB그룹에는 서금회 멤버인 자회사 대표가 잇따라 선임돼 관치금융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 2015/07/0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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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오준호 포스코와 최순실의 ‘결정적 장면들’

포스코. ‘국민기업’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구설을 낳아온 기업입니다. ‘최순실표’ 청탁도 확인됐지만, 피해자인양 몸을 낮추고 있습니다. 사실상 공모자였던 권오준 회장은 ‘셀프 면죄부’를 받고 연임에 성공하기까지 했습니다. 수사기록을 통해 확인된 포스코와 비선실세의 접점을 모아봤습니다.

2) 최순실-포스코-스포츠토토… ‘수상한 3각 관계’

최순실과의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스포츠토토가 포스코와도 여러 형태의 연결고리로 얽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포스코, 천억 원에 산 해외 유령회사 결국 ‘땡처리’

포스코가 1억 달러를 들여 인수한 남미기업 산토스 씨엠아이를 1000만 달러 가량에 매각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뉴스타파가 페이퍼컴퍼니 의혹을 제기했던 바로 그 회사입니다. 정준양 전 회장은 이름도 모르는 회사라고 주장했지만, 회사 인수한 직후 축하파티에 직접 참석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클로징 멘트

포스코는 일제 36년 동안 우리 국민이 징용이나 위안부로 끌려가 당한 피해를 배상하는 차원의 대일청구권 자금이 투입돼 만들어진 기업입니다. 우리 국민의 피와 눈물로 세운 기업이니 국민기업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때 세계 1위 조강생산량을 자랑하던 포스코는 MB시대 이후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정준양 전 회장도 권오준 현 회장도 정권의 낙점을 받아 회장 자리에 올랐고 자신을 찍어 준 세력에 반대급부를 줬습니다. 경영이 아니라 아부를 잘 해야 회장 직에 오래 있게되니 경영은 무너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일을 겪고도 잘못을 지적하고 교정할 시스템이 이 소위 국민기업에 없다는 것입니다. 권오준 회장을 연임시킨 포스코 CEO추천위원회는 3년 전 권 회장을 추천했던 이사와 권 회장 임기 동안에 선임된 이사들로 구성됐습니다. 그러니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됐어도 결격사유가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요.

앞으로 포스코를 진정한 국민기업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특검은 최순실 일당이 어떻게 포스코를 약탈했고 그 와중에 권오준 회장등 내부세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그 토대 위에서 포스코를 진짜 국민기업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작돼야 합니다.

목, 2017/02/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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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협력업체 추가폭로… “삼성전자 갑질, 중국에선 더 했다”

한국 협력업체들을 독려해 중국시장으로 진출한 삼성전자가 한국에서보다 더 심한 갑질을 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27년동안 삼성전자에 냉장고 주요부품을 납품해온 태정산업은 “오늘 내로 납품단가 인하를 완성할 것을 요구하셨다”는 중국 삼성전자 공장 간부로부터의 이메일을 뉴스타파 취재진에게 공개했습니다.

2) “기술은 중국 업체에, 갑질은 한국 업체에”

삼성전자 협력업체 태정산업의 중국 공장 직원들은 삼성전자가 기술 탈취, 대금 결제 차별, 강제 단가 인하 요구등 갑집을 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반면 중국 업체들은 삼성전자와 대등한 관계로 서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3) 삼성과 언론…일방적 줄다리기

뉴스타파는 최근 삼성전자에 27년동안 납품을 해온 협력업체 회장의 폭로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지만 대다수 한국의 주요 언론은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를 올렸다가 스스로 삭제하기도 했고, 삼성전자를 두둔하면서 협력업체인 태정산업이 약자의 지위를 악용하고 있다며 비판하는 기사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목, 2016/05/2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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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직원 내부고발 “양아치가 삥뜯듯 협력사 갈취”

삼성전자 직원이 하청업체에 대한 단가 인하 실태를 뉴스타파에 제보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쥐어짜기를 통해 수천억 원을 갈취했으며,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 불법을 강요하고 증거를 인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보자는 범법을 저지를 수밖에 없는 고통이 중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2) 삼성전자, 협력사 볼모로 삼아 국정감사 회피

삼성전자가 강제 납품단가인하를 폭로했던 하도급업체와 합의서를 작성한 뒤 이를 무기삼아 국정감사를 교묘히 회피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합의서에는 “언론, 시민단체, 국회,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나 개입이 있다면” 합의가 자동 중단된다는 조항을 삽입되어 있었습니다.

3) 갤노트 7 사태, 근본 원인은 이재용과 ‘황제 경영’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생산 중단 사태로 인해 삼성이 입게 될 손실이 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삼성의 경영 체제를 연구해 온 서울대 박상인 교수는 이번 사태가 황제식 경영 하에서 구성원 간에 의사 소통이 막히면서 비롯된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4) “학생들 대신 이제 우리가 싸우겠습니다.”

특혜입학 비리 해명, 총장 사퇴를 외치며, 이화여대 창립 이래 첫 번째 교수 집회가 열렸습니다. 최경희 총장은 집회 30분 전, 사퇴를 발표하고 부랴부랴 학교를 빠져나갔습니다. 100명의 교수가 모여 성명서를 낭독하고, 본관에서 투쟁해온 학생들을 위로했습니다. 5,000명의 학생들이 “해방 이화, 비리척결”을 외치며 행진하는 교수들의 뒤를 따랐습니다.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그룹에 대한 실질적인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으면서 정작 책임져야 할 일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희 일가가 이렇게 권한만 누리고 책임은 지지 않는 이른바 ‘황제 경영’을 할 수 있는 것은 이들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국회와 언론이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회는 그동안 확인된 수많은 불법 혐의에도 불구하고 이건희 이재용 부자를 단 한 번도 증인석에 세우지 못했습니다.

언론은 삼성이 잘 나갈 때는 이건희 부자를 칭찬하고 삼성이 위기일 때는 삼성전자와 한국 사회 전체를 탓해왔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다음 주 목요일, 삼성의 등기 이사직에 취임한다고 합니다. 아마 언론들은 이재용 부회장이 키를 잡고 위기의 삼성을 이끌어 간다는 식의 보도를 쏟아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위기를 초래한 장본인이 이재용 본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전혀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뉴스타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목, 2016/10/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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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월에 결정 가능성’…대부분 탄핵 인용 예측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됨으로써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습니다. 헌재 안팎에서는 탄핵은 인용될 것이며, 이정미 헌법재판관이 퇴임하는 내년 3월 13일 이전에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박근혜 탄핵 국회 가결, 특검 수사 어떻게 달라지나?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특검 수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특검이 내놓는 새로운 증거와 진술은 헌재 심리에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3) 박근혜의 마지막 노림수는?

탄핵안은 통과됐지만, 박근혜 씨는 아직 청와대에서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정치인 박근혜가 친박 국회의원들과 정략적 꼼수를 은밀히 진행할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 박 씨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노림수는 무엇이 있고, 촛불 시민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최경영 기자가 조국 서울대 교수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4) 박근혜 터널 : 2013-2016

수백만 시민의 촛불이 이뤄낸 한국판 명예혁명. 한국 사회는 4년 만에 끝이 없을 것 같았던 캄캄한 터널에서 가까스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지난 4년 동안 박근혜 정권을 다룬 보도를 통해 우리가 지나온 암흑의 세월을 돌아보고, 다시는 이런 역사를 되풀이 해서는 안 된다는 다짐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클로징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할 수 있는 마지막 충성은 그 자리에서 신속히 내려오는 것입니다. 또한 그가 약속한 것처럼 특검 수사를 제대로 받고 대한민국 법에 따라 처벌돼야 합니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비선실세와 수구 기득권 세력의 특권의 왕국으로 만들었지만 그 자신이 법에 따라 평등하게 처벌됨으로써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으로 다시 되돌아 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 길은 물론 개인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길이겠지만 대한민국으로부터 그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 때의 대통령으로서 걸어가야 할 길이기도 합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더 이상 변명하지 말고 국민의 뜻을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금, 2016/12/0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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