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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176호 노동당 20대총선 후보 스폐셜-2- 후보들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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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176호 노동당 20대총선 후보 스폐셜-2- 후보들의 인사말

익명 (미확인) | 목, 2016/03/17- 14:01

[주간소식] 176:



노동당서울시당 주간 소식



176(2016. 3. 16)



[후보특집] 노동당후보들이 서울시당 당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번주는 노동당의 총선 후보들이 서울시당 당원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들와 일정들입니다.

주요일정들은 당원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일정위주로 올립니다. 많은 참석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비례] 용혜인 후보



1. 서울시당 당원님들께

박근혜정권이 4년차를 맞이하고 있고, 정권 초기 세월호 참사를 겪었지만 그 이후 노동개악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테러방지법까지 이 정권은 끝갈 데를 모르고 하고자 하는 바를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180, 혹은 200석까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땅에서 야당세력들이, 진보세력들이, 진보정당이 힘이 없고,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안으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노동당이 그 대안이라고 확신합니다. 한 시대가 끝났고 다른 시대를 불러올 수 있는 세력으로서 노동당만이 존재한다고 확신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2013년 ‘안녕들하십니까’ 운동, 2014년 세월호투쟁, 역사교과서 반대투쟁, 테러방지법 폐지투쟁까지 함께하면서 사실 우리들만이 이 사회에 파열음을 낼 수 있고, 지금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할 수 있고, 이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올 때까지 이 땅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과 함께할 사람들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총선까지 한 달이 남았습니다. 처음 후보로 총선을 치러보는 것이라 많이 긴장도 되고, 부족한 것도 많고, 떨리기도 하는데요. 노동당의 후보로서 이번 총선에서 노동당의 의제로, 우리의 이야기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서 313일 총선에서 꼭 노동당의 청년후보로서 당당하게 당원여러분들과 함께 국회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용혜인 후보 주요일정

- 17일 오후 7, 양천 ‘아델의 청소년 문화 공간 청청청’ <나쁜 나라> 상영회

- 18일 아침 8, 성균관대 앞 캠페인

- 18일 낮 12, 이화여대 앞 캠페인

- 21일 아침 8, 한예종 앞 캠페인

- 21일 낮 12, 성신여대 앞 캠페인

- 22일 아침 8, 성균관대 앞 캠페인

- 22일 낮 12, 서강대 앞 캠페인

- 23일 아침 8& 12, 국민대 앞 캠페인

- 23일 오후 7시 경희대,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





[비례] 구교현 후보



1. 서울시당 당원님들께

서울시당 당원여러분, 반갑습니다. 비례대표 후보 구교현 입니다.

비례대표 선거운동을 하며 여러 당원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선거소식도 전하고 지지(?)도 호소 드렸지요. 통화가 연결된 많은 분들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혹은 주변을 의식한 작은 목소리로 “지금 너무 바빠서 통화가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하시더군요.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피곤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노동당의 빨강 신호는 우리 삶의 비상 신호입니다. 돈만 쫓는 세상을 멈춰야 한다는 신호이고, 노동을 착취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장이기도 합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없이 사는’ 많은 사람들이 노동당의 신호를 발견하고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불안정한 노동의 미래를 고민하는 분들도, 거리에서 행동하는 진보정당 바라는 분들도, 낡은 정치와의 연대보다 가난한 사람들과 연대하기를 바라는 분들이 노동당의 빨강 신호를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노동당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 주요일정

- 노동대안 입법청원인 대회 : 3/19() 2, 청계 파이낸스빌딩 앞

- 총선승리 민중대회 : 3/26() 15, 서울역



* 2016년 노동당 총선기금모금 특별당비 납부

- 링크 : http://www.laborparty.kr/fund_2016





[서울시 마포구 을] 하윤정 후보


1. 서울시당 당원님들께

201312, 영하의 날씨에 몇 명의 사람들이 청계광장에 서서 알바연대의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 때 우리는 최저임금이 너무 낮다며,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거리에서 최저임금 1만원에 대해 알리고, 시민들과 토론하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알바노조의 대변인으로, 알바노동자들의 대변인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사회적 요구로 만들었던 한 사람으로서, 이번 20대 총선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합니다. 불안정노동의 대표이름인 알바노동의 문제를, 사회적 요구로 자리 잡은 최저임금 1만원을 정치의 장으로 옮겨가 진지하게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노동자의 고통스러운 삶을 해결하고, 최저임금 1만원을 실현시키기 위해 국회로 가겠습니다.


여성들은 같은 일을 해도 더 적은 임금을 받으며, 여성의 비정규직 비율 또한 남성보다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결혼한 여성들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슈퍼맘이 되기를 요구 받습니다.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쫓겨나는 한편, 사회적으로 출산율이 점점 떨어지자 출산을 거부하는 여성들이 이기적이라며 손가락질을 받습니다. 언젠가부터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조차 두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촬영하고 있지는 않는지, 몰래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이 내가 모르는 곳에서 유포되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해야 합니다. 여성들이 살면서 겪는 문제는 일부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여성의 문제입니다. 저는 여성당사자로서 이 문제들을 정치 영역에서 풀어가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성에게 전가되고 있는 사회적 비용들을 국가와 사회가 적극적으로 부담하고, 엄마인 여성의 몫으로 여겨지고 있는 육아의 문제 또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함께 양육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고 말입니다. 여성들이 누군가의 시선과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회, 한 인간으로서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 하윤정은 가진 사람들과 힘이 센 사람들은 대변하는 수많은 정치인들 사이에서 소외된 이들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하윤정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십시오. 그 길에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 후원회 계좌

후원회장: 금민 당 고문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154-995929 (하윤정후원회)


3. 주요일정

- 316~23일 심야시간대 아르바이트 건강실태조사

- 317() 19시 정당연설회(망원역)

- 324() 19시 정당연설회(망원역)

- 325() 19시 민중의집 총회

- 326() 16시 정당연설회(홍대입구역)

18시 선본 개소식(망원동)








[서울시 은평구 갑] 최승현 후보


1. 서울시당 당원님들께

안녕하세요? 은평갑 노동당후보 최승현입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한지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갑니다. 아직도 아침저녁 바람은 쌀쌀하지만 볕이 제법 묵직하게 느껴지네요.

선거를 결심하기에는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조건이었습니다. 무리가 아니냐는 반대도 있었습니다. 여러 날 고민을 하며 저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당과 함께 했던 수많은 공직후보자들이 탈당하여 다른 정당으로 출마하는 것을 보며 우리 당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더러는 배신감에, 더러는 미안함에,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의 약함에 대한 안타까움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때 우리당의 정치인, 활동가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어떤 소임을 감당해야 하는 것일까?

 

당을 대표하여 노동자를 대변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미약하지만 그동안 열정과 의지로 가꾸어 온 우리의 소중한 활동들이 사라지지 않게 목소리를 높여 세상에 알릴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노동당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 명함을 건네받을 때 싸늘한 시선들. 새벽부터 저녁까지 선거운동을 하느라 지친 몸을 뉘이면서 하루를 돌이켜보면 종종 마음이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함께 명함을 나눠주고, 피켓을 들고, 홍보물을 만들고, 공약을 고민하는 당원들을 생각하면 약한 마음은 어느덧 사라지고 다시 주먹을 불끈 쥐게 됩니다.

 

은평당원뿐만이 아닙니다. 비록 선거운동에는 참여하고 있지 않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동당을 지키는 수많은 당원들의 실천이 저의 힘과 의지입니다. 그런 소중한 실천에 누가되지 않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선거가 끝날 즈음은 봄꽃이 다투어 피는 계절입니다. 꽃 피는 봄날, 의미 있는 결과를 가지고 다시 뵙겠습니다. 지난 은평당협 총회에서 한 당원께서 낭송해주신 시 한편으로 저의 인사를 맺습니다.

 

나 하나 꽃 피어 /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 말하지 말아라 /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 결국 풀밭이 온통 /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 나 하나 물들어 /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 말하지 말아라 /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 결국 온 산이 활활 /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2. 후원회 계좌

후원회장 : 이덕우 당 고문

후원계좌 : 국민은행 928701-01-188318 (최승현후원회)


3. 주요일정

- 318일 출마기자회견

- 318일 녹번재개발 철거민 농성장

- 321일 공투본 공동선언

- 321일 요양보호사 정책간담회

- 322일 은평 주민자치 토론회

- 322일 정당연설회

- 325일 개소식

- 49일 집중 유세

- 410일 집중 유세







[서울시 종로구] 김한울 후보


1. 서울시당 당원님들께

'정치 1번지'에서 '삶의 1번지'!

종로는 늘 대선으로 가는 징검다리로 여겨졌습니다. 낡은 정치의 낡은 인물이 여와 야를 갈라격돌해 왔습니다. 정치가 삶을 등지는 한국 정치의 역설이 그야말로 극명하게 드러나는 곳이 바로 종로입니다.


저는 이 종로에서 낡은 정치와 진보 정치의 격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7명의 예비후보 중, 지역에서 살며 진보적 의제를 통해 활동을 이어 온 유일한 후보로서 삶을 향한 정치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로 향하는 차벽을 넘고, 광장에 막힌 외침을 터뜨리는 힘은 바로 이 정치의 전환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진보는 방향을 잃고 정치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정치공학은 사표 심리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국회는 노동당이 있는 국회입니다. 노동당을 통해, 김한울을 통해 지금의 정치와 국회가 더 이상 이대로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호소할 것입니다. 그 힘이 눈에 띠기 시작할 때, 우리의 정치는 달라질 수 있다고 호소할 것입니다.


새로운 진보 정치, 새로운 삶의 정치를 위해 부싯돌 처럼 불꽃을 터뜨리겠습니다. 함께 뜨거운 선거를 치러봅시다. 당원 여러분, 다시 봄이 오고 있습니다.


2. 후원회 계좌

후원회장 : 홍세화 당 고문, 김선희(맘편히 장사하고싶은 상인들의 모임)

후원계자 : 우리은행 1005-002-938721 (김한울후원회)


3. 주요일정

- 주요 지하철역(경복궁역, 독립문역, 혜화역, 동대문역, 신설동역, 서대문역, 광화문역, 안국역 등) 출퇴근 인사

- 주요 버스 정류장 출퇴근 인사

- 선거구 내 초등학교(독립문초, 혜화초, 서울대부설초, 상명대부설초, 효제초, 창신초, 재동초, 교동초, 매동초, 청운초 등) 학부모 인사

- 주거 밀집지역(창신 숭인지역, 사직동, 무악동, 행촌동, 청운효자동, 명륜동 등) 돌기

- 주요 대학교(성균관대학교, 상명대학교) 인사

- 선거사무소 개소식 : 2016323일 오후 7(예정)





*서울시 후보들과 함께 선거를 뛰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소속당협위원장이나 서울시당(02-786-6655)로 연락주세요.





[논평] 노동당의 1시간은 대통령의 10초만도 못한가

노동당서울시당은 매일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광화문 4거리에 위치한 교통섬에서 당의 총선 의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730분부터 830분까지 1시간 남짓 진행되는 홍보활동에는 출근시간을 쪼개서 참여하는 당원들로 진행되고 있는 행사다. 국고보조에 선거지원금까지 받는 원내 정당에 비해서는 소규모이지만 노동당의 입장에서는 매우 소중한 일이다.



그러던 중, 오늘 아침(316)에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종로경찰서 측에서 대통령 차량이 지나가야 하니 정당 홍보활동을 멈춰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당은 "총선을 앞두고 당의 정책의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통상적인 1인 시위나 집회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으나 막무가내로 해산을 종용했다. 이에 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10여명의 경찰을 동원해 강제로 고착상태를 만들었다. 경찰 측은 주요 요인에 대한 안전을 언급했지만, 여지까지 스폰지로 만든 홍보물이 대통령에게 위해가 된다는 사례를 듣지 못했다. 사실상 과잉 대응인 셈이다


민주주의 국가는 정치 의사의 다양성을 전제로 한다. 그것은 정당이어도, 시민 개인이어도 상관이 없는 가치다. 더구나 대통령이 광화문 광장을 방문하는 것도 아니고 차량을 통해서 지나가는 길목에 불과했다. 신호통제를 고려하면 통상 2~3초의 시간이고 길게 잡아도 10초를 넘기지 않는 시간이다. 이 대통령의 시간을 위해 아침잠을 줄여가며 당을 알리기 위해 나온 시민들의 1시간을 버리는 것이 온당한 일인지 물을 수 밖에 없다


많은 국민들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걱정하는 배경에는 거대한 공권력에 의한 폭력만이 아니라,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지만 소중한 권리들이 공권력에 의해 사소하게 무시되는 것에 있다고 믿는다. 광화문 광장이 단지 청와대로 이어지는 진입도로가 아니듯이, 노동당은 이 광장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



[참여부탁드립니다] 광화문 아침 선전전 계속 진행됩니다.


3월말까지 매일 아침 광화문 광장 교통섬에서 당홍보와 정책홍보를 위한 아침선전전을 진행합니다.

-일시 : 2016315~329일 
(
월요일~금요일 *, 일요일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
시간 : 730~830
-
장소 : 광화문 광장 앞 교통섬
-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문의 : 노동당서울시당 조직대협국장 윤원필
T. 02-786-6655



[행사] 테이크아웃드로잉 연'' 후일담


- 공연이 정해졌습니다. 단식광대의 공연 기대해 주세요~

기획취지

서울에서 망명지를 선언한 곳이 있습니다. 한남동에 위치한 테이크아웃드로잉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타전되는 '모여달라'는 요청에 기꺼이 응했고, 우리는 우리의 싸움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책을 읽었고 텐트를 쳤습니다.

함께해서 좋았다를 넘어서, 우리에게 테이크아웃드로잉 싸움은 무엇이었는지를 당원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한번쯤은, 이라고 생각했던 당원분들 오십시오.

일정

발제 1 : , 테이크아웃리딩? / 이예지_기획자, 마포당원
발제 2 : , 테드인텐트? / 강현주_기획자, 마포당원 
이야기 나누기

공연 : 단식광대

발제 3 : 그래서, 테이크아웃드로잉! / 김상철_시당위원장
이야기 나누기

주최

<테이크아웃드로잉X노동당서울시당>



[정당연설회] 노동당서울시당 정당연설회&정책자료집 판매

노동당과 노동당의 정책을 알리고, 비례후보들의 정치적활동 공간을 열어주기 위해 노동당서울시당 연속 정당연설회가 열립니다.

당원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 지원가능분야 : 연사, 정책공약집 판매, 유인물 배포, 피켓들기, 관중

- 316() 19:00 영등포역 1번출구

- 317() 19:00 망원역 1번출구

- 318() 18:30 강남역 10번출구

- 319() 17:00 혜화역 2번출구

- 320() 09:00 도봉산역 입구

- 321() 19:00 성신여대입구역 1번출구 근처

- 322() 19:00 청량리역 광장

- 323() 19:00 장소미정

- 324() 19:00 망원역 1번출구

- 325()

- 326() 15:00 홍대앞

- 327() 09:00 관악산 입구

- 328() 19:00 화곡역

- 329() 19:00 장소미정

문의 : 노동당서울시당 조직대협국장 윤원필

T. 02-786-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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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프로젝트가 끝나면 지역과 청소년에겐 무엇이 남을까?”

내일상상프로젝트 담당자들이 올 한해 가장 치열하게 논의하고, 고민했던 질문이 아닐까 합니다. 3년 간 지원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소년은 어떤 변화를 경험할까요. 그리고 지역에는 무엇이 남을까요.

희망제작소와 지역파트너들이 함께 내린 답은 ‘청소년의 관심사와 연결할 수 있는 지역자원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프로젝트 활동과 더불어 지역의 ‘사람’과 ‘공간’, 그들이 이루고 있는 활동과 네트워크를 한눈에 정리하고, 청소년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마련하고자 지역 곳곳을 누볐는데요.

지난 편(청소년 진로탐색 지역자원조사 1편)에 이어 이번엔 남원 지리산과 진주의 자원조사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리산, 사람꽃이 피었습니다

남원 지리산 권역은 12명의 인적 자원의 이야기를 담은 지역자원 자료집(자료집 보기)을 제작했습니다.


▲남원 지리산 권역에서 발간한 지역자원자료집-사람꽃이 피었습니다

지리산마을교육공동체의 조창숙 대표는 “지리산권이라는 작은 마을 안에서 청소년에게 의미를 줄 수 있고, 상생할 수 있는 지역자원을 고민한 결과, 답은 ‘사람’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삶의 가치를 지리산권의 특성을 살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지리산 권역의 자원 네트워크가 흥미로운 점은 남원 지역인 운봉, 아영, 산내, 인월 외에도 경남 산청과 함양 등 인근 지역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모두 지리산권이 가진 마을공동체 특성을 함께 공유하며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죠. 경남 함양에 위치한 카페 ‘빈둥’도 그중 하나입니다.


▲남원과 인접한 지리산권에 위치한 함양의 빈둥 카페

빈둥을 운영하면서 지역을 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은진 님은 올해 내일상상프로젝트에 참여한 지리산권 청소년과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했습니다.

먼저 지역자원조사 인터뷰를 계기로 ‘찾아가는 사람책’을 통해 카페 운영과 마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카페 아르바이트와 운영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보석BAR’팀의 ‘홈카페’ 프로젝트가 카페 빈둥에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이은진 님과의 일문일답.


▲카페 빈둥을 빌려 일일 홈카페 프로제그를 진행한 ‘보석BAR’팀.

Q.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동네 카페’가 된 계기가 궁금해요.

은진: 함양에 처음 왔을 때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나 활동이 전혀 없어서 놀랐어요. 아이들을 위한 곳은 오직 학교뿐이었어요. 처음 빈둥을 만들었을 때, 청소년이 오면 “버스 올 때까지 시간이 비거나, 여기가 편안하거나, 그러면 뭘 사 먹지 않아도 되니 좀 쉬든지 만화를 봐도 된다”고 항상 말했어요. 아이들이 자주 들르고, 그 애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어 떠나기도 하고, 여전히 영어모임을 하거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거나 하기도 하고요.

Q: 카페 빈둥을 통해 청소년들과 나누고 싶은, 혹은 나눌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은진: (인근에 있는) 실상사작은학교 학생 한 명이 여기서 두 달 정도 인턴십을 했어요. 이 경력이 도움이 됐는지 타 도시 어느 공공 청소년 카페에서 2년 일했어요. 얼마 전 만난 18세 홈스쿨러는 도시에 가서 카페 알바를 하고 싶어도 경력 없으면 안 뽑아준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들으면서 청소년에게 정말 필요한 건 아르바이트에 진입하기 위한 첫 카페 경력이고, 그걸 빈둥에서 채워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빈둥이 실제적인 삶의 경험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됐으면 좋겠어요. 커피를 내리는 방법을 체험하기보다, ‘카페지기’처럼 실제 운영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그런거요.


▲보석BAR팀은 자원조사 자료집에서 이은진님을 골라 사람책 인터뷰를 진행했고, 마을카페 운영 과정에 호기심이 생겨 프로젝트까지 연결해보았다.

Q: 청소년 입장에서 살기 좋은 동네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은진: 이곳에서 평생을 보내는 삶도 있지만, 젊어서는 더 많은 경험을 찾아 다른 지역 나가는 것도 의미 있죠. 밖으로 나간 청소년들이 성장해 다시 오고 싶은 선택지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지역이어야 하겠죠. 내가 사는 이 동네는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하고, 그래서 지역의 환경, 생태, 좋은 어른, 역사, 문화 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보석BAR팀은 자원조사 자료집에서 이은진님을 골라 사람책 인터뷰를 진행했고, 마을카페 운영 과정에 호기심이 생겨 프로젝트까지 연결해보았다.

사람부터 공간까지, 청소년과 함께 하는 진주의 자원들

진주교육공동체 결은 진주 지역 전체를 막연하게 조사하기보다는, 각 읍면동을 거점으로 하는 마을단위 활동가와 공간을 중심으로 자원 발굴을 시도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생활반경 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자신의 관심사와 맞는 자원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을 고민하기 위함인데요.

진주에서 제작하는 자원지도 리플렛은 진로 관련 기관 및 공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진주에서 제작할 예정인 자원지도 리플렛. 온오프라인 자원 자료를 병행함으로써 청소년이 활용가능한 자원망 구축을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들의 자원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결국 자원의 주체인 ‘사람’과의 연결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진주는 공간자원만 담은 자원리플렛과 별개로, 진로탐색 자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페이지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자원의 전산화에 머물지 않고, 필요할 때 간편하게 도움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고민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남을까?”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오면 여전히 고민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청소년 진로’라는 키워드 아래 다양한 자원을 선으로 잇는 시도는 이제 막 첫발을 뗐으니까요.

분명한 것은 다양한 경험과 모양을 가진 자원들이 새롭게 연결될수록 청소년들의 경험의 폭도 넓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년, 내후년에도 지역에 남을 수 있는 자원 네트워크의 지속가능한 확장을 기대해봅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2020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직업 체험 위주 진로교육에서 탈피해,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창의적인 일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리산마을교육공동체(남원 지리산), 춘향골교육공동체(남원 시내), 진주교육공동체 결(진주)이 지역 수행 주체로서 희망제작소와 함께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활동을 촉진·확산하고 있습니다.

– 글: 이시원 시민주권센터 연구원 [email protected]

수, 2020/12/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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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한살림밥상
한살림 물품으로 차린 정성스러운 밥상을 공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제철밥상상
이메일 오유*(5*39), 임소영(4*75)
인스타그램 @jk.maple.winter @lubas_table_ @hello_dodam

영양균형상
이메일 주*(0*11), 김보*(0*41), 양수*(4*43)
인스타그램 @naho.haru.0815 @youngheewoo15

간편밥상상
인스타그램 @barunjang @aroha.mom @lovelovettttoo @taeoh_grimstory @luv__h__h

아이입맛상
이메일 태은*(9*70), 강*(0*26), 유빛*
인스타그램 @huhuhu__1003 @everyday_wg

? 당첨자(인스타그램) 공지사항
✔️ 당첨자분들께는 이메일과 인스타그램 DM으로 개별연락드립니다.
✔️ 기간 내에 회신이 없는 분은 이벤트 당첨이 취소됩니다.
✔️ 여러 매체로 응모해 당첨이 중복될 경우 1회만 인정됩니다.

#한살림_이벤트 #이유식 #아이밥상 #요리스타그램 #유기농

목, 2020/12/1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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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과살림』 17호가 7월 26일 발간되었습니다.

이번호는 <기획특집>으로 민주적이고 협동적인 방식으로 가치지향적 운동을 실천하는 조직들이 겪을만한 이야기를 한살림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었습니다.

<이슈>로는 가축 전염병에 대해 ‘살처분’이라는 방법을 택하는 우리 사회의 행정, 제도, 의식에 의문을 던지며 인간을 포함한 다른 생명들, 타자들과 공존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담론연재>에서는 생명운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고 있으며, <시선>에서는 코로나 시대를 보는 다른 시각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자기고>에서는 ‘한살림 운동의 정체성 논의’에 대한 문제의식이 15호와 16호에 이어 17호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 발행한 『모심과살림』 16호부터 외부유통 업체 사정으로 인해 온라인 서점 유통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한살림장보기홈페이지(8월 2일부터 공급예정) 또는 모심과살림연구소 홈페이지(www.mosim.or.kr)에서 직접 신청을 통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책 값은 8,000원입니다.

 

『모심과살림』 정기구독 안내

  • 구독료 : 1년 1만 5천 원
  • 구독신청

–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 화 02-6931-3608

-홈페이지 정기구독신청 링크 http://www.mosim.or.kr/xe/arc_subpub

  • 문의

-모심과살림연구소 대표메일([email protected])

-대표전화(02-6931-3608)

 

<목차>

[모심의 눈] 전환의 시대, 한살림다운 모습은 무엇일까?│ 황도근

[기획의도] 한살림, 변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 사이│ 모심과살림 편집부

[기획특집] 참깨 민주주의: 숙의민주주의 관점으로 보는 한살림운동

한살림 물품 논쟁을 돌아보며 │ 임채도

<난상토론> 한살림 사람들, 참깨수입과 민주주의를 말하다

한살림의 참깨논의에 대한 숙의민주주의의 적용과 의미 │ 정규호

숙의민주주의 딜레마와 한살림 민주주의 │ 조미성

[이슈] 산안마을 조류 살처분을 통해 던지는 생명에 대한 물음

<인터뷰> 산안마을에 가다

지옥의 기원 │ 채효정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생태감수성 │ 김산하

[담론 연재] 생명운동을 보는 다양한 시각

‘사회의 자기기술’로서 녹색전환과 한살림선언 │ 박순열

[시선] 코로나 시대를 보는 다른 시선

‘바이러스와의 전쟁’ 은유의 의미와 한계 │ 김훈기

[독자기고] 지난 호를 읽고

한살림운동의 정체성 논의에 대해 │ 류하

 

 

일, 2021/07/2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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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아름다운재단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며, 희망제작소·남원춘향골교육공동체·지리산마을교육공동체·진주교육공동체 ‘결’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지역의 필요성을 연결해 창의적인 일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상상학교, 내일생각워크숍, 내일찾기프로젝의 3개 모듈을 바탕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청소년이 내 일(my job)을 통해 내일(tomorrow)을 상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진주교육공동체 결은 ‘내-일상상프로젝트’의 지역파트너 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에 만들어진 진주의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킹 단체인데요. 마을교육공동체의 주체는 청소년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는 것을 꿈꿉니다.

진주교육공동체 결은 ‘내-일상상프로젝트’의 사업으로 지난 5월과 6월, 총 네 차례의 상상학교와 사람책을 진행했고, 진양고등학교에서 한 차례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나흘간 24명의 사람책과 120여 명이 참여한 사람책 행사 내용을 정리해 펴낸 결과보고서(보고서 읽기) 중 이수민 님의 사람책을 소개합니다.

#2. 느리게 살 용기가 필요해  – 이수민 님(휴학생1)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대학교 사회학과 4학년 이수민입니다. 현재 대학은 휴학 중이고 경상대 정문 앞 모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보대학생넷이라는 학생단체와 학내 페미니즘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저는 동기들이 하나둘씩 졸업을 하고 학교를 떠나가는 시점에서 저는 조금 천천히, 느리게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교실뿐 아니라 교실 밖에서 배우고 얻어온 것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가치 있고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 같아요.

경쟁에 편입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을까? 왜 사회는 친구, 동료와 이웃들끼리 잘 지내라고 하면서 서로를 밟고 올라서야 살 수 있도록 할까? 내 삶을 통해 실험해보고 싶어요. 불안정하고 위기도 고민도 많겠지만 일단 지금 나는 학생이니까,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더 많이 찾아보고 대학생 수민이가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금을 열심히 살고 싶어요.

내가 이룬 꿈, 아직 이루지 못한 꿈

중학생 때 수학시험이 끝나고 시험지를 걷어가는 선생님 앞에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시험성적 때문에 울지는 않아요. 제 꿈은 잘 놀 줄 아는 놈팽이가 되는 거예요. 욕심이 많고 나에 대한 기준이 높아 무언가에서 자유로워지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은 ‘술 마시고 수업 들어가기’, ‘시험 전날 9시에 자기’, ‘성적 발표 날 기다리지 않기’입니다. 그리고 돈이 없어도 조금 느려도 다양한 삶을 살아갈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대학 가도 똑같아요. 대학가면 뭐든 이뤄진다는 어른들의 거짓말 믿지 마세요. 중고등학교에 내신과 수능성적이 있다면 대학에선 학점과 취업, 공무원시험이 전부인 것처럼 달려야 하지요. 사회에 반항하며 살아가고 있는 휴학생1이 알려드립니다.

현실적인 경험담과 꿀팁! 나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반항하기! 잘만 싸워도 제대로 반항할 수 있다!

‘이렇게 살아도 될까… 나도 자격증 따고 빨리 졸업해서 취업해야하는 거 아닐까. 대체 내 꿈은 무엇일까.’ 나와의 싸움!
‘그래도 졸업은 해야 하지 않겠니. 언제까지 현실도 모르고 제멋대로 살래? 앞으로 금전적인 지원을 끊겠다!’ 주변 환경과의 싸움!
‘헬조선 탈출이 꿈이라고요? 돈만 있으면 잘 살 수 있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학생이 무슨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 그럴 시간에 공부해서 대학갈 생각을 해야지.’ 세상과의 싸움!

거창한 건 없고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다양하고 많아진다면 우리 사회도 조금씩 변화 발전하지 않을까요.

– 글·사진: 진주교육공동체 결

토, 2019/09/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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