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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이 물품] 투명한 한 잔 술이 빚어낸 배움과 만남, 그리고 신뢰

[그 사람 이 물품] 투명한 한 잔 술이 빚어낸 배움과 만남, 그리고 신뢰

익명 (미확인) | 월, 2016/03/14- 18:10
[그 사람 이 물품]투명한 한 잔 술이 빚어낸배움과 만남, 그리고 신뢰- 술샘 신인건 생산자 3,125만 병. 지난해 한살림 식구들이 마셨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주의 양이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년에 소주 62.5병을 마신다. 술을 즐기는 사람이 한 가구당 한 명씩만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범위를 50만 한살림 가구로 넓히면 소비되는 소주의 양이 이처럼 많다. 한살림에서는 최근까지 소주를 취급하지 않았다. 일 년에 네 차례, 선물용으로 나오는 정도였다. 예상되는 수요가 많음에도 공급되지 않는 이유, 포도주와 막걸리, 국화주가 나오고 있음에도 유독 소주만은 찾아볼 수 없었던 이유, 쌀이 적체되고 있음에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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