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기 맞아 추모와 기억의 문화제 열려
4월 22일 목요일 오후 2시 5.18 민주광장에서 지구의 날 광주행사위원회인 47개의 광주지역 단체가 모여 제 51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기념식에는 박미경 의장님, 박태규 의장님, 최홍엽 의장님, 홍기혁 집행위원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기념식은 충장로 부근에서 참가자들이 ‘줍깅’을 하여 주운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박태규 의장님께서 직접 그려주신 큰 고래를 채우는 퍼포먼스로 시작하였습니다.
이 날 모아진 쓰레기 중 담배꽁초는 한국담배인삼공사와 환경부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기념식에는 원래 있던 물건이나 재활용품을 이용해 새로운 것을 만든 ‘자연 순환 업사이클 작품 공모전’, 음악공연, 청소년환경동아리 학생들의 시 낭송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지구의 날 광주행사는 ’30일간의 기후행동’을 주제로 선정된 아래의 다섯가지 기후활동을 행함으로써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1.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률 높이기
2. 쓰레기는 줄이고 자원순환 늘리기
3. 기후미식도시 – 채식과 도시농업
4. 내가 쓰는 전기 직접 만들기
5. 석탄발전을 바꾸자 (탈석탄)
30일 간의 기후행동이 30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모두의 몸에 밴 생활습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4월 21일 저녁 8시, 지난 1월부터 서구지역 회원들이 준비해 온 서구회원모임 ‘서로’의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온라인에서 진행된 총회에서 박산천회원이 회장으로, 이은진회원이 총무로 역할을 맡았습니다.
올 1년동안, 서구 회원들과 함께 하고 싶은 활동으로 5월 에는 5.18묘역 참배를, 6월에는 서구에 있는 병천사 탐방(회원 재능나눔 강좌) 등등 여러 활동을 계획하였습니다.
매월 네번째 일요일 오전에 정기모임을 갖고 번외활동으로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전에는 월간 “함께 사는 길”을 함께 읽고 토론합니다. (함길잡이- 서영주회원)
이날 서구회원모임 명칭을 ‘서로’로 정하고 규약도 정했습니다.
이제 시작한 서구회원모임 ‘서로’에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도내 9개 시군 기후위기비상행동이 함께 지구의 날 공동행동 캠페인을 시행하였습니다.
9개 지역 활동의 대표 사진들은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 페이스북에서 보실 수 있어요.
수원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경기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 연대체인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의 공동행동에 참여했어요. 수원기후넷이 여러 단체가 함께하는 만큼 다양한 경로로 거리행진을 동시다발로 진행했는데요. 저희는 수원환경운동연합과 수원YWCA, 수원녹색당과 함께 걸으며 온실가스 주요 배출 거점 앞 피켓시위도 하고 행진하며 만난 지역 주민들께 지구의 날을 알렸답니다.

국민의힘 경기도 당사 앞에서 진행한 퍼포먼스. 여러분에겐 어떤 메시지가 보이시나요?


*지구의 날: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의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이 하버드 대학생 데니스 헤이즈와 함께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있었던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하고 행사를 주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입니다.
올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중점사업으로 사라지는 해안사구를 지키기 위하여
해안사구 모니터링 및 보전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원분들과 생태계 조사팀을 꾸려, 한 달에 2회 제주에 남아있는 해안사구를 돌아보며
해안사구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고
생김새, 분포 식생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8일 2번째 해안사구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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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안사구의 특징
강, 사막에도 있는 것이 사구입니다. 제주도는 화산섬입니다. 해안의 종류는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곳에 사구는 거의 없는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주에는 아름다운 사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해안사구는 바다와 육지 사이에서 완충지 역할이 되어주는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런 제주의 해안사구가 잘 보존, 보호되고 있을까요?
애석하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제주의 조간대를 메워 사빈과 사구 사이에 해안선(해안도로)을 만들기 때문에
사구가 보존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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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사구의 역할은 파도 침식 완충효과 ▶ 파도 같은 것 흡수, 힘을 빼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 생물 생산의 장소 ▶ 사구에서는 많은 생물이 자라고 철새 등 많은 동식물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 줍니다.
- 사구가 쌓여 종유석을 만듦 ▶ 제주도 사구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사구에서 탄산염 성분이 내부로 오랜 기간 녹아들어 석회동굴과 같은 종유석, 석순, 종유관 등의 2차 탄산염 동굴 생성물을 만들어 냅니다.)

까마귀쪽 나무와 그 열매입니다. 제주어로 구럼비라고 합니다. 제주도 등 해안지방의 가로수로 유명한 수목입니다. 바닷바람에 강하고 어릴 때 생장속도가 빠르므로 해변의 방풍림이나 방조림 조성에 적합한 수종입니다. ?

제주도에서 가장 큰 해안사구가 위치해있습니다. 이전에는 김녕사구가 가장 큰 해안사구였으나,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하여 많은 사구들이 파괴되어 사라졌고, 현재는 이곳 사계가 가장 큰 사구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6월 25, 26일, 그리고 이번주 광주 5개구 재활용선별장 현장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선별장 규모, 인원, 시설현황, 선별품목, 선별방법, 잔재물처리 방법 등을 조사했습니다.
또한 유해폐기물로 처리해야하는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의 보관 상태도 살펴봤습니다.
재활용품으로 선별장에 들어왔지만, 일반쓰레기나 음식물쓰레기와 혼합되어있거나 재활용가치가 없어 다시 잔재물로 버려지는 비율이 70~80%에 이른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여전히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열악한 환경 파악과 현장에서 실제 재활용 가능한 것, 잔재물 처리 등을 확인했습니다.
조사결과를 통해 개선방안을 논의하려합니다.
선별장 현장에서는 꾸준한 교육홍보로 인식이 변해야만 올바른 분리배출이 가능하다며,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도 재활용률을 높이기위한 올바른 분리배출에 함께해주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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