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기 부엉이 생태교실 -OT
오늘의 주인공인 지렁이의 똥을 만났습니다.
친구들에게 작은 삽과 채취용 그릇 루페 하나씩을
나누어 주며 지렁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지렁이가 다치지 않게 아이들의 고사리 같이 작은 손으로
조심조심 잘도 잡네요^^
흙을 파며 다른 작은 동물 친구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노래기,콩벌레,개미,고마로브 집게벌레…
따로 채집통을 준비해 온 친구는 채집통에 지렁이를
넣고 고맙게도 친구들 모두에게 다같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줍니다.
루페로 관찰을 마치고 지렁이를 모두 집에 데려다 준 후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 먹힐까봐
흙까지 야무지게 다시 덮어 놓았습니다.
계속 마스크를 하고 있느라 고생한 우리 친구들
안전하게 숲에서 잘 놀다 왔고요.
모두 건강 잘 챙기고 빨리 또 만나요
미국흰불나방 애벌레가 여기저기 나무를 오릅니다.
우리친구들은 털이 있고 크기도 다르고 색도 조금씩 다른
애벌레들을 열심히 관찰했습니다.
다른 애벌레를 보고 싶어 더욱 열심히 관찰해 봅니다.
드디어 털이 없고 온 몸이 초록색인 애벌레를 찾았습니다.
애벌레 모형으로 애벌레의 움직임을 만들어 보았는데
그것과 똑같이 움직이는 애벌레를 만나 더욱 즐거웠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마무리로 선생님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며 원래 둥지로 돌아가는 친구들~^^
부엉이친구들 건강하게 지내다가
빨리 또 만나요


드림파크 미니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말벌집을 발견하고, 새끼들을 키우며 분주하게 날아다니는 말볼을 관찰했습니다. 나비바늘곷, 백일홍, 수수, 국화, 연못 등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재밌게 보냈습니다.



봄햇살이 따스하게 비춰주는 날, 부엉이반 친구들을 만났어요.
이번 수업에서는 일년동안 친구들 목에 걸려, 함께 나들이할 이름표를 만들었어요.
놀이에 사용한 페트병을 올바르게 재활용배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페트병을 밟고 작게 만드는 과정도 친구들과 놀이로 진행했습니다.
친구들이 어찌나 신나게 페트병을 밟던지 지도 아주 신이나서 밟고 놀았습니다.
우리 아빠부엉이반 부엉이친구과 서로서로 잘어울리고 자연에서 즐겁게 뛰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첫 만남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부엉이 친구들의 이름을 불러보았습니다.
두 손 높이들어 씩씩하게 답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눈인사를 합니다.
체온과 손소독을 하고 교실에 앉아 동그란 눈을 요리조리 굴리는 모습이 부엉이를 닮았네요.
버려지는 나무편을 이용한 이름목걸이만들기를 하며 친구들과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 보았어요.
사용하고 버릴 때 분리수거 바르게하기를 약속했습니다.
버려지는 패트병을 재사용하는 방법으로 볼링놀이는 신나는 시간이였습니다.
재미있게 놀고 바르게 분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상표를 뜯고 납작하게 만들어 부피를 줄여줍니다.
바지직 밟는 것도 재미나는 놀이가 되었네요.
이제 부엉이친구들은 숲으로 갈 준비가 되었어요.
나비와 개미,아름다운 나무들은 우리가 지켜줄거예요.



2021년 4월10일 아빠부엉이반 도롱뇽마을 탐방활동보고합니다.
온세상이 벗꽃에 묻혀있는 것같더니 어느새 꽃잎을 죄다 날려버리고, 이제는 잎들이 삐죽이 올라앉았습니다.
한달만에 만난 친구들은 정답게 서로서로 손을 잡고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계곡물이 흐르기 시작하는 곳까지는 올라가야만 도롱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꽤나 시간이 걸리는 거리였지만, 어느 한 친구 힘들다하지 않고 정말 씩씩하고 즐겁게 올라갔습니다.
복사꽃을 알아맞추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하얀나비를 발견하고는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지요.
길에 피어있는 작은 봄꽃들을 가르키며, 연신 관심을 보였습니다.
드디어 흐름이 적은 계곡 웅덩이에서 도롱뇽알을 만났습니다. 순서를 지키며 도롱뇽알을 관찰했습니다.
친구들은 도롱뇽이 알주머니 형태로 알을 낳는다는 사실에 흥미를 보였습니다.
투명하고 매끈하며 오동통한 알주머니에 대한 친구들의 느낌도 발표해 보았습니다.
도롱뇽은 깨끗한 물에 알을 낳고 살아가기 때문에,물을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곳곳에 예쁜 봄의 모습이 가득했지만, 뭐니뭐니해도 우리친구들의 얼굴만한 봄의 표정은 없는 듯합니다.
봄의 표정프레임에 우리 친구들의 얼굴을 담았습니다.
한 친구도 빠짐없이 참가한 체험활동이어서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숲에 다녀오겠습니다’
엄마 아빠와 씩씩하게 인사나누고 걷는 걸음에는 설레임과 호기심으로 가득합니다
부엉이 친구들은 숲이 보이기도 전에 도롱뇽을 찾고있어요
햇볕좋은 봄날 제일먼저 우리를 반기는 애기똥풀~
‘얘들아 냄새를 맡아보자 똥냄새가 날까?’
아이들의 찡그린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줄기 속에 들어있는 노란 즙을 보며 애기똥풀의 이름을 기억해봅니다.
숲에 곤충이 가까이 오지않도록 손톱에도 발라봅니다.
어느새 식물과 친구가 되었네요.
도롱뇽이 사는 곳은 조금 더 깊이 들어가야해요. 도롱뇽은 양서류이기 때문에 물과 흙이 있는 곳에서 만날 수 있거든요
거친 산돌들이 있는 길을 따라 조심조심 걸어봅니다. 나무와 풀들이 가득해진 숲 속에 졸졸거리는 물소리가 반갑습니다.
깊은 계곡에 맑은 물이 가득해요.1급수의 깨끗한 물 속에 도롱뇽알이 보여요.조심조심 눈을 동그랗게 뜨고 도롱뇽 알을 찾아봅니다.
투명한 알주머니안에 동그란 알이 어느새 길쭉하게 꼬리가 나왔네요.
아기때는 아가미로 호흡하며 물 속에서 자라다가 앞다리가 쑥 뒷다리가 쑥 나오면 흙을 찾아 물 밖으로 나온답니다.
어미 도롱뇽은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숲속 어딘가에서 우리들을 보고있을거예요.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워주면 도롱뇽이 가는길이 안전하겠지요.
신나게 놀고나니 간식이 먹고싶었지만 꼭 참고 배고픈 새들에게 맛있는 땅콩을 나누어 주었답니다.
건강한 숲은 우리를 기다려줄거예요.
부엉이 소모임 세번째 만남
날짜: 2021.6.12토요일
장소: 용현갯골
맑은날씨가 고마운 날입니다
혹시나 뜨거울까 걱정했지만 잘자란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주고 바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서 활동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한걸음 걸어도 갈매기들이 반겨주고 아이들 머리 위로 날아가네요.
커다란 쌍안경으로 관찰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어 주었네요.
길가에 까칠하게 자란 도깨비 바늘이 신기해서 관찰하고 씨앗번식 달리기를 해봅니다.떨어뜨리지 않고 달리기에 신이 납니다.공원 안쪽에는 작년에 떨어진 도토리가 보이네요.귀여운 도토리는 다람쥐들보다도 아이들의 보물입니다.귀한 도토리를 주우며 곤충들도 관찰하고 흙놀이도 즐기게 되네요.갯벌에 앉아있던 갈매기들이 군무로 인사를 해주네요.검은머리 물떼새의 먹이 활동은 소중한 경험입니다.
돌아오는길에 늘어선 벚나무에 개미들이 바쁘네요.개미가 벚나무에 올라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벚나무 잎의 꿀샘에서 만드는 달콤한 꿀때문이지요.
공원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우며 나무와 새들이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열체크도 꼼꼼하게~
이름표도 목에 걸고
자! 갯골에서 만날 새들을 기대하며 출발~
봄가을 용현갯골을 지나는 나그네새들~ 지난 5월에 만나지 못한 나그네새들과의 만남은 아쉽지만 내년으로 미루어 두었습니다.
용현갯골의 터줏대감 괭이갈매기들이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멋진 몸매를 자랑하듯 우아하게 걷는 백로도 있고요. 민물 가마우지도 햇빛에 날개를 말리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빠 부엉이반 친구들은 제법 무거운 망원경을 야무지게 들고 새들을 관찰하였습니다. 우리친구들 모습이 정말 멋져요~
그런데 부엉이 친구들은 망원경보다는 루페삼매경에 빠져버렸답니다. 루페로 풀밭을 샅샅이 살펴보며 콩벌레 개미 거미 그리고 이름 모를 작은 벌레를 들여다보느라 새는 잊은 듯합니다.
즐겁게 길을 가다가 그대로 멈춰서 보니, 어라~ 난간 곳곳에 나방이의 알집들이 보여요. 이제는 모두 애벌레가 되어 나가 버린 빈집이지만 매미나방알집도 주머니나방알집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달팽이가 우리 부엉이친구들을 찾아주어서 잠시 인사도 했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간식시간~
간식 먹고 잠시 세상 젤 편하게 벌러덩 누웠습니다. 한눈에 들어온 파란하늘을 얼른 프레임에 담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나만의 하늘입니다. 우리 친구들의 꿈과 행복 즐거움을 그 속에 가득 담기를 바래봅니다~
엄마랑 아빠가 기다리는 곳으로 돌아가면서 쓰레기줍기 활동을 했습니다. 새와 곤충 나무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곳을 깨끗이 지키려고 앞다투어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30도가 넘는 뜨거운 오후였지만 용현갯골의 시원한 바람이 부엉이 친구들의 체험을 한껏 도와준 하루였습니다.
오늘 함께하지 못한 지안이친구랑 동준이 친구. 7월에는 꼭 같이 가자~~~^^
하늘은 높고 갯벌은 넓은 아이들 웃음만큼 맑은날이였습니다.
나무그늘이 없을까 걱정했지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시원했어요.
‘여기 방울토마토가 있어요 따보면 안되요?’ 하는 아이들소리에 큰소리로 웃고 말았습니다.
해당화 붉은열매가 마치 토마토처럼 보였나봐요.가시가 많은 해당화의 특징을 알고 열매를 잘라서 씨앗을 관찰하며
숲과다른 모습을 알아보았습니다.데크아래로 꼬물거리는 농게들은 커다란 집게를 들어 인사해 주어요.한 마리인가 보니 옆에 또 한 마리,또,또! 있어요.
아이들의 비명을 지르며 농게들을 찾아냈어요.바다를 찾아 깊이 들어가니 바둑판 모양의 바다 밭이 있어요.바로 소금을 만드는 염전이예요.
소금을 만드는 방법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지만 여기는 정말 뜨겁네요.조금 더 갯벌 안으로 들어가니
염생식물들이 붉게 물들어 아름다워요. 퉁퉁마디 맛도 보고 나문재와 다른 모습도 관찰해 봅니다.
지렁이가 만든 것 같은 갯벌에 구멍과 흙무덤이 신기해서 누가 살고 있는지 갯벌을 파 보았지만 너무 작아 만날 수가 없었어요.
아마도 털콩게가 살고 있었을 거예요. 넓고 단단한 갯벌에서 잠자리를 쫒아 마음 껏 달리는 기분은 하늘 높이구름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풀숲에 숨어있던 사마귀를 발견하고 손 위에 올려보며 눈맞추기에 신나는 시간이 였답니다.
바닷가에서 볼 수있는 숨비기 향기를 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하늘이 정말 정말 예쁜 날, 이렇게나 예쁜, 아빠부엉이반 친구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모두 모였습니다.
한해에 두 번 꽃을 피우는 위성류가 기념수답게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예전의 모습 그대로 염전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닷물이 흘러나간 흔적, 통발에 걸려있는 게, 지름 5밀리도 되지 않는 털콩게집을 관찰하면서 이곳이 바다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두툼한 마디 때문에 퉁퉁마디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염생식물도 만났고, 일곱 번 색이 변한다는 칠면초도 보았습니다.
띠, 산조풀 등 육지의 시작임을 알리는 식풀들 앞에서 갯벌인지, 땅인지 있는 힘껏 발을 꾹꾹 눌려보더니
단단한 땅이라고 확인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드디어, 고대하던 잠자리채를 받아들고 힘껏 휘둘러도 보았습니다. 파란하늘에 연두색 잠자리채가 마치 풍선처럼 보입니다.
아쉽게 잠자리는 한 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아이들 마음은 풍선마냥 부풀어 즐거워보였습니다. 그래도 풀사이를 뛰어다니는 메뚜기는 원없이 잡았습니다.
하늘빛이 더없이 시원해보였지만, 사실은 9월 중순같지않은 뜨거운 오후였습니다. 덥고 갈증도 나고 조금 지쳤을텐데,
“아빠부엉이” 하고 부르면 “네,네 선생님” 하며 끝까지 즐겁게 따라준 우리 친구들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친구들 다음주에는 문학산에서 만나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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