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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는 ‘밥심’으로 일하는 롯데마트 직원들의 지대한 관심사인 식당밥 개선문제를 계속 제기해왔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한국노총 노동조합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2017년부터 3680원(기존 3080원)으로 식사단가를 인상할 것을 합의하였습니다.
하지만 약속된 1월 식당밥값 인상은 지켜지지 않았고, 2월에서야 이행되었습니다.
우리 직원들은 기존 식당밥에 대한 불만이 퍽이나 많았습니다. 마트식당 식사질에 대한 고충은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매년 건의되는 직원고충이었습니다.
민주노조는 무엇보다 회사에 식사질 개선문제를 해결할것을 요구해왔습니다. 현실 물가에 비해 식사단가가 낮은 까닭도 밥의 질과 메뉴가 나아질수없는 주요한 이유였을 것입니다.
현재 롯데마트에는 7개 계약업체가 지역별로 107개 기존점포에 직원들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당미운영점포와 백화점식당운영 점포를 제외하면, 롯데마트 전체 직원들의 점심저녁밥이 그 몇몇 업체의 식당운영에 달려있는 상황입니다.
식사단가 관련한 회사의 자료에 따르면, 업체식사단가가 낮게는 3200원에서 높게는 4200원까지 점포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물론 점포별 직원식당 이용객수에 따라서 적정운영비가 다를 수 있을것입니다.
민주노조는 각 업체와 매 점포마다 그 비용과 식사단가책정이 적절히 되었는지 그리고 예산집행이 바르게 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회사는 직원식당에 대한 관리감독을 잘하고, 회계감사보고도 제대로 받아야할 것입니다.
이제 식사단가가 어느정도 인상된 만큼, 민주노조는 현장으로부터 제보되고 접수되는 현장민원을 회사에 적극적으로 피력하여 반드시 식사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났냐.”
1986년 무위당 장일순 선생께서
당시 신용협동조합운동을 펼치던 김영주 신협 연수원장에게 보낸 글입니다.
평범하고 당연한 이 말씀이 현재의 신자유주의에서는 어불성설이 되었습니다.
무위당 선생의 생명사상과 협동운동이
대안경제의 기본가치가 되는 바,
이번 무위당학교 4기에서는 대안경제의 핵심인 ‘돈’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지금 잘못된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문제와 그 역사를 공부하고,
새로운 희망인 청년들의 협동운동 사례를 나누고자 합니다.
대상 : 조합원 및 대전 시민 누구나 장소 : 생명문화공간(월평동 285-1, 5층) 참가비 : 1강 1만원, 전체 수강(총 4강) 3만원 신청 및 문의 : 교육위원회 김민경 활동가 010-2906-0240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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