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울진 산양의 악몽
광주광역시 도시공원위원회 회의 시민 방청 불허, 공공성, 시민 알권리 거부당해..
‘광주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제53조(회의) 조항에, 위원회의 회의는 공개한다. 다만 ,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위운회의 의결로 공개하지 아니할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이틀간 지리한 사전 방청요구에 끝에, 시민 6명은 6월 20일(화) 오늘 오후 2시에 개최되는 도시공원위 회의장 앞에서 ‘도시공원위원회 참관 신청서와 서약서’를 쓰고, 1시간여를 기다렸지만 회의장에는 들어설 수 없었습니다. 오늘 2시에 개회된 회의에서 참석위원들 의결로 공개 불가를 회의장 밖에서 통보 받았습니다. 공개가 원칙인 회의를 비공개하는 납득할 만한 사유도 제대로 전달 받지 못했습니다.
시민 알권리 보장 및 공공성 확보 기여할 위한 시민의 정당한 요구가 거부당한 것입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기존 공원조성 계획이 변경된다는 내용에 대해, 시민 참관도 안된다면, 공원의 공공성이 어떻게 지켜질 수 있겠습니까?
도시공원에 대한 변화와 계획이 어떻게 되고 위원들이 어떤 의견을 모으는지에 대한 참관은,
결국 공원 공공성 증진을 위한 일환입니다.
방청이 불허된 것은 심히 유감입니다.
2017년 송년회는 작년에 이어 중구 북앤커피에서 있었습니다.
진대현 대표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 회원 소개로 이어졌습니다.
2부에서는 소책자 <알기 쉬운 인천의 하천>를 한 해간 만든 소감과 책소개를
김민채 활동가를 통해 이야기 들었습니다.
또, 저어새 둥지가족에 꾸준히 참석해 주신 김도영 가족과 서지은,서현서 가족에
우수가족상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3부로는 천일홍 미니 리스 만들기를 꽃마당에서 준비해 주셔서
꽃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흠뻑 즐겼습니다.
한해 마무리를 잘 할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년 자연나들이는 무등산 자락의 평촌마을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11일(일) 평촌에서 진행된 주제는 “나는야, 불을 지배하는 자”입니다.
불을 얻는 방법, 화덕만들기, 장작은 어떤 것으로, 불을 정리하는 방법, 그으른 솥을 씻는 방법 등을 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해서 모둠별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불을 주제로 하다보니, 불을 이용한 먹거리가 풍성한 날이었습니다. 냄비밥, 숯불 바베큐, 구운 감자, 부침개와 함께 한 날이었습니다. 압력솥, 전기밥솥보다 어린이들이 직접 한 냄비밥이 단연 일품이었는데요, 평상시의 1.5배의 밥을 먹었다는 후문이 있네요.
아이들이 직접 파이어스틸과 돋보기, 물을 이용해 불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서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불 얻기에서부터, 피우고, 정리하기까지 어린이들이 모두 직접 하였습니다.
정리 역시도 불을 끄는 법, 그으른 솥은 풀수세미와 모래를 이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용하지만, 위험한 불을 어떻게 관리하고, 정리해야 하는지도 모두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몇개의 불에 대한 상식과 넌센스퀴즈를 공유합니다. 풀어보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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