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울진 산양의 악몽
지난 일요일, 대전환경운동연합 10월 집행위원회 겸 대전 동구 문화공간 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11월 부터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이웃이 될 대전문화연대의 안내로 동구에 있는 문화공간을 다녀왔습니다.
첫 방문 문화공간은 인동창고 입니다.
작품을 전시도하고, 공연도하는 소통공간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다음 문화공간은 대전문학관입니다.
대전에 이렇게 많은 시인과 문학인이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바람도 솔솔 불고,
가을 감성과 어울리는 문학관이였습니다.
다음은 대전문학관 근처에 있는 한화이글스 사료관
한화이글스 레전드 선수들의 물건과
우승컵 등 대전의 스포츠 문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그 다음은 소아갤러리
한지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작품을 직접 만든 작가과 소통하는 시간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다음은 카페 ‘허밍’
카페 허밍은 주변의 동네의 구심점역활을 하며,
책읽는 모임,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카페였습니다.
카페 허밍에서 하루 동안 돌아본 동구의 문화공간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9월 10일 인천환경운동연합 교육위원회의 <인천의 숲과 공원 돌아보기> 6번째 시간이 계양산에서 있었습니다.
두가족과 선생님 두분, 다소 단촐한 멤버였지만 어느때보다 화기애애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유롭게 숲길을 걷는 아이를 보니 왜 진작 오지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께 듣는 재미있고 신기한 숲이야기, 같이 거닐며 나누는 추억,
푸릇한 나뭇잎과 이쁜 꽃을 보니 저절로 긴장된 마음이 풀어졌습니다.
휴일 아침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프로그램은 10월 22일 굴포천, 시냇물공원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의 힐링시간을 갖는건 어떨까요?
청주시의회에서는 지난 4월 청주시 노지형 제2쓰레기매립장 조성방식 변경에 대한 쓰레기 행정의 일관성 없음, 주변주민 반발, 각종의혹, 환경오염 가중 등의 이유로 전액 삭감 되었던 청주시 제2쓰레기매립장 조성 예산이 또다시 상정되었습니다.
이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충북청주경실련, 노지형반대주민대책위원회에서는 9월 14일 청주시의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지형 쓰레기매립장 예산을 전액 삭감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청주시의회가 수많은 논란이 있는 청주시 제2쓰레기매립장 예산을 승인한다면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를 포기한 거수기’, ‘주민의견 보다는 당리당락을 중시’한다는 비판을 면하기 힘들 것입니다.
청주시의회는 제2쓰레기매립장 예산 전액을 삭감하고, 갈등관련 중재역할에 나서야 하며 청주시는 주민 합의 없는 노지형 쓰레기 매립장 추진을 중단하고 공론화의 장으로 나오라고 요구하였습니다.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연방희 대표님께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노지형반대주민대책위원회에서 한상일 위원장님께서 규탄발언을 하였습니다.

▼ 청주시의회 의장에게 제2쓰레기매랍장과 관련한 면담 요청서를 전달하였습니다.

▼ 9월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진행되기 전 노지형반대주민대책위분들과 함께 피켓팅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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