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울진 산양의 악몽
지난 며칠동안 상상을 초월하는 폭우로 인해 청주지역 곳곳에서 아주 심각한 피해들이 속출했습니다.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청주의 시민단체에서 팔걷고 나섰습니다.
(사)이재민사랑본부,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북대학교평생교육원,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청주협의회, 충북균형발전지방분권촉진센터, (사)충북시민재단, 청주 CCC, 충북청주경실련, 충북ngo센터와 함께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은 강서동 송곡그린아파트로 지원을 갔습니다.
아파트 옆건물 지하에 스포츠의류, 신발, 가방 등 물품창고가 있었는데, 이 곳이 모두 침수가 된 상태라서 물건들을 지상으로 꺼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빗물에 다 잠겨버려서 무거워진 신발, 가방, 옷들을 자루에 담아, 지상으로 옮기고 또 담고 옮기고를 반복했습니다.

물건들을 다 꺼내어서 많이 정리된 모습.

같이 힘써준 37사단 군인들께도 감사합니다.
수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모두 힘을 모아 조금씩 상황을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갈등(주민수용성)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탈핵은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 되는 당면 과제이고, 에너지절약과 제도개선, 재생에너지 확대는 그것을 위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확대에 있어서 사회적 합의없이 주민갈등을 유발하는 일방적인 확대는 또다른 폭력일 수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갈등의 요인과 사례를 공유하고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과제들을 논의하고 결과에 대한 행동을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6개지역 환경연합),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양녹색연합, 전라남도, 녹색에너지연구원, 국제기후환경센터가 고마움을 전합니다.

[환경스터디 세초록 모임]
일시 : 2017년 7월 18일(화) 19;00
장소 : 좋티좋은
참여 : 5명
내용 : 7월 모임에는 함께사는 길 7월호 각자 자신이 맡은 부분을 읽어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미래가 녹는다의 빙하, 해수면 상승, 제주도 개발역사의 두 얼굴, 영주댐 똥물이 아니라 내성천 맑은 강물을, 트럼프의 ‘나홀로’ 파리협약 탈퇴 선언 등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특히 아직은 피터 싱어를 읽어야 할 시간의 부분에서 동물을 먹는다의 내용을 심도있게 토론하여 인간의 육식으로 인한 동물복지 훼손 등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이에 세초록은 8월부터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은 “고기없는 하루보내기”를 실천 활동을 정하였답니다^^
다음 모임에는 8월호 함께사는 길 읽기와 매주 월요일 실천 활동이 잘 지켜졌는지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자원순환시민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양성된 1기 용용씨 활동가들에 이어, 2017년 9명의 2기 용용씨 양성과정이 진행중입니다.
7월 11일, 쓸모없는 것은 없다에서 시작된 교육이 이제 중반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용용씨라 불리는 자원순환활동과 자원순환교육을 이끌 시민 활동가들은 버려지는 것들과 지구가 가득차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활동할 예정입니다.
배울수록 불편해지는것이 자원의 문제이지만, 나로부터의 실천에서 함께 하는 실천으로 변화, 발전해 나갑니다.
용용씨가 되기 위한 자원순환에 대한 이론학습과 버려지는 것들이 처리되는 현장활동, 자원순환교육의 사례 배우기 등을 총 7회에 걸쳐 배워나갑니다.
오늘 광주환경운동연합에 손님이 다녀 가셨습니다. 세계인권포럼 환경영역의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국제교류센터에서 활동하고 전남대학교ngo대학원에 다니신다고 하네요.
환경연합 소개와 활동들을 이야기했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탈핵,탈석탄에 대한 이야기. 4대강 사업의 문제 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Burkina Faso에서 오신분은 탈핵을 이야기하는데 한국의 저녁 거리는 너무 밝다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 의견에 동의하고 에너지 전환 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것것도 매우 중요하고 우리단체의 활동중에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큰그림에만 매몰되어 중요한걸 소홀히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Stephie Kabre, Shahed Kayes, Syeda
Shamima Nasrin, Dinesh KC
오늘 반가웠어요.답답한 영어 이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Ana 샘 고맙습니다.
2017년 7월 18일(화)부터 시작된 대기환경시민강좌의 2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대기중의 화학물질과 실내공기질에 대해 조승희광주전남연구원 상임연구원과 노광철에어랩대표님을 모시고 배우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어려운 부분이지만 쉽게 이야기해주시는 강사분들의 노력과 더위 속에서도 대기에 대한 관심으로 열기를 높이는 시민들이 함께 어우려져 대기개선을 위한 시민활동의 필요성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였습니다.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공기의 문제에 대해 원인과 대처방법들의 원리를 파악하고 함께 건강한 사회에서 살수 있는 방법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2번의 강좌가 남겨져 있으며, 4강좌를 모두 마친 이후에는 시민들이 직접 대기오염을 측정하는 현장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삶과 문화를 바꾸는 자원순환교실이 올해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7년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교사모임과 함께 자원순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시연, 멘토링을 통한 수정을 통해 지난해 3개의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5개의 프로그램이 개발되었습니다.
전자폐기물을 주제로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다루는 “쓱쓱 싹싹 잘먹었습니다.”, 쓰레기의 문제, 버려지는 것들의 문제인 “질풍노도의 쓰레기” 등의 프로그램이 초등학교를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이론과 놀이, 체험을 통해 자원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학기에도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은 쭈우욱 진행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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