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울진 산양의 악몽
4월 4일 화요일 오전 9시 번개모임
새로운 밭고랑3개 의 모양 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교육생분들을 위해 밭고랑을 남겨 두었습니다.
오늘
흑땅콩을 심었지요.
채종이 목적이라 조금씩 조금씩 공간을 나눠 심으셨습니다.
그리고 비밀스러운 흙우엉자리도 확인하고
감자팻말도 달고 거름만드는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간호사로 야근당직을 하고도 텃밭에 달려와주시는
유연후 강사님과 있으면 뭐든 배웁니다.
열심히 삽질하고
사는이야기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텃밭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저희가 있습니다.
















2017년 인천환경운동연합 8개의 상설위원회중 물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만수산에서 시작하여 장수천과 합류하여 소래갯골로 흘러들어가는 만수천 정화활동을 하기로 한 날입니다.
오후 2시에 만수동 태화아파트 앞에서 모여 ‘만삼이네 도룡뇽마을’ 팻말을 지나 만수천 상류부로 들어갔습니다.
만수천 상류는 만월산 터널 공사로 산 출입이 금지될때 도룡뇽들이 알을 낳아 도심에서 도룡뇽 알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남동구지회 회원분들이 도룡뇽알을 지키기도 하였고, 그 뒤 만수 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만삼이네 마을’로 정하고 도룡뇽을 보호하고 지키자는 사업을 이어갔습니다.
그 뒤 남동의제 21 사업으로 이어졌고, 지금은 사업을 진행하는 곳이 없어도 시민들 스스로
도뇽룡알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뇽알 근처로 가지 못하고 개울 옆으로 나무데크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하지만, 산책하는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고
물 위원회 회원들이 쓰례기 수거를 하였습니다.
물 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한 만수천 탐방은 겨울동안 움츠려 들었던 몸을 피고
웃음과 함께한 즐겁고 아름다운 활동이었습니다.

제 9기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활동이 인천수목원에서 있었습니다.
반디 논에 심을 모 모판을 만들고 거기에 볍씨를 파종하는 것입니다.
포트모트판에 상토흙을 7부쯤 올려 살짝 눌러준 뒤에 칸사이사이에
볍씨소독해서 쌀눈에서 싹이 조금 나온 볍씨를 3~4개를 넣어 주는 것입니다.
(볍씨세알: 한알은 땅속에 살고 있는 생물, 한알은 하늘을 나는 생물, 한알을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
녹색바람 학생들이 염수선해서 소독한 볍씨는 다른 단체에서 온 학생들이 가져가서
막상 우리는 우리가 소독한 볍씨로 파종을 못하고,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 가져온
토종볍씨로 파종을 하였습니다.
파종을 한 다음에 그 위에 상토흙을 덮어 살짝 눌러준다음에 볍씨를 파종한 것을 모판두는 곳에
가져다 두고, 비닐을 덮어 (큰 비닐하우스안에 작은 비닐하우스) 물을 계속 뿌려주면서 싹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토종볍씨입니다. 종자없는 시대에 살면서 우리의 토종종자만은 지키자는 사람들(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이 모여 올해 농사는
한결 재밌고 알찬 교육이 함께 할 것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장수천네트워크. 인천수목원 관계자 여러분. 그외 참석자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지난 3월 남동유수지에 있는 저어새섬에 올해 첫 저어새가 찾아왔습니다.
이곳에서 올 한해에도 무사히 둥지를 짓고 번식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인천저어세네트워크에서 환영잔치를 준비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온 사람들 모두 한 모음으로 모여
주변 쓰레기를 줍고 둥지 재료가 될 작은 나뭇가지도 모았습니다.
그리고 저어새 모자도 만들고 만다라도 그렸습니다.
또, 이곳이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남동구청장에게 엽서를 쓰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 8일 토요일, 350캠페인단 30명 친구들과 월평공원에서 생물놀이터 동아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4월 생물놀이터 활동을 외래식물 환삼넝쿨을 제거하는 활동으로 진행했습니다.
우선 월평공원이 대전에서 어떤 곳인지를 설명하고,
왜 외래식물을 제거해야되는지를 이야기하며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강의의 시작은 이경호 정책기획국장님께서 진행해주셨고,
환삼넝쿨 및 월평공원 식물에 대한 설명은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가 임혜숙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날씨가 따뜻하고, 봄이 되어 그런지 작고 귀여운 야생화로 월평공원 더 아름다웠습니다.
최고온도가 23도를 웃도는 날씨지만 모두가 열심히 외래식물 제거에 힘썼습니다.
같이 오셨다가 함께 해주신 부모님도 계셨습니다.
외래 식물을 제거하며 냉이, 꽃다지, 별꽃, 도꼬마리, 쇠뜨기 등 다양한 식물과 도룡뇽 등 다양한 산새과 물새를 만나는 즐거웠던 2시간 이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그늘도 없는 곳에서 외래식물 제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활동은 5월 두번쨰 토요일에 진행 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청소년환경기자단 ‘초록인’ 개강식]
일시 : 2017년 4월 8일(토) 10:00
장소 : 안산시평생학습관
참여 : 약 60여명
내용 : 청소년환경기자단 개강식을 진행했습니다!
첫 모임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교육으로 약60여명이 참여하여 동국대 의대 김익중 교수님의 방사능과 건강 강연을 듣고 기자단의 2017 활동계획 등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환경기자단 8기로 중등반/ 고등반으로 나누어 중학생 28명과 고등학생 20명이 함께 합니다.
환경교육 및 체험, 환경캠페인, 신문작성, 환경UCC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평촌에서 살아남기- 길찾기 활동이 4월 9일 평촌마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닭뫼마을, 덕림마을, 담안마을, 우성마을로 이루어진 마을에 모둠별로 갖가지 보물을 숨겨두고, 다른 모둠이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보물지도를 그렸습니다. 동서남북의 방향표시, 몇 발자국인지 거리표시로 이루어진 보물지도를 그리고, 바꾸어서 보물을 찾는 동안 마을의 돌담과 마당에 피어난 갖가지 꽃들속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렸습니다.
평촌마을에서 어른들께 인사도 잘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동생들을 배려해준 하루동안의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날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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