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세월호 기억 프로젝트 두 번째 <함께 만드는 노란리본 사진 전시회 : 기억 나누기> (3/11~4/21)

세월호 기억 프로젝트 두 번째
함께 만드는 노란리본 사진 전시회 <기억나누기>
4월 16일, 그 날이 다가옵니다.
청년참여연대는 세월호 2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기억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세월호 기억 프로젝트 그 두 번째는
함께 만드는 노란리본 사진 전시회 <기억나누기>입니다.
(프로젝트 첫 번째 <동네를 노랗게 물들이자> 보러가기)
[전시회 안내]
언제 : 2016년 4월 13일(수) ~ 4월 21일(목) (9일간) 오전10시 - 오후10시
어디 : 참여연대 지하 느티나무 갤러리 (종로구 자하문로9길 16)
[참여방법] 은 이렇습니다 :)
- 주변의 '노란 리본' 사진을 휴대폰/카메라로 찍는다.
- 사진을 문자나 메일 (010-4271-4251 / [email protected])로 보낸다.
- 내 사진이 전시된 <기억나누기> 전시회에 친구와 함께 온다.
[노란기본 사진을 찍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
보내주신 사진을 4/13-4/21 전시회에서 찾아보세요!
<주변에서 '노란리본'을 찾았을 때>
- 가방, 옷, 벽 등 주변에서 노란리본을 찾는다.
-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는다.
- 리본 사진을 찍어 문자나 이메일로 보낸다.
<나만의 '노란리본'을 찍어보고 싶을 때>
- 문구점에서 '노란색 마스킹테이프'를 구입합니다. (1천원 정도)
- 테이프를 적당한 길이로 자릅니다. (7cm정도)
- 접착부분을 바깥으로 하여 리본모양으로 한번 꼬아줍니다.
- 완성된 리본을 동네 곳곳(특히 사람 그림&사진의 왼쪽 가슴팍)에 붙여줍니다.
- 리본 사진을 찍어 문자나 이메일로 보낸다.
* 3/19(토) <동네를 노랗게 물들이자>에서 함께 공동출사를 떠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신청해주세요 :)
(프로젝트 첫 번째 <동네를 노랗게 물들이자> 보러가기)
문의 : 청년참여연대 사무국 02-6712-5215 [email protected]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사회적참사 특조위 제3차 전원위원회'에 앞서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황전원 위원 사퇴와 세월호 참사 전면 재조사를 요구하며 삭발했다.ⓒ뉴시스[/caption]
2018년 4월 16일, “영결·추도식”을 기점으로 우리 모두가 한목소리로 외쳐야 할 것은, 정부는 세월호참사를 전담할 “특별수사팀”(검찰)과 “특별감사팀”(감사원)을 설치해 “2기 특조위”와 긴밀하게 공조를 취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방해세력인 자유한국당과 내통하면서 2기 특조위의 독립적 조사 활동을 방해할 것이 분명한 ‘황전원’이 즉시 특조위 상임위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기 위한 원동력은 ‘공동의 기억과 다짐’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세월호참사 희생자 중 절대다수인 단원고 희생자(전체 희생자 304명 중 261명)들의 숨결이 오롯이 남아있는 안산 화랑유원지 한 귀퉁이에 “세월호참사 생명안전공원”을 조성해야 합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생명안전공원”은 추모를 넘어 기억과 다짐과 교훈의 장입니다.
세월호참사 후 4월이 오면 눈을 감아버립니다. 가능하다면 4월은, 봄은 건너뛰면 좋겠습니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슬픔과 분노와 죽임의 4월을 기억과 다짐과 생명의 4월로 “ReBorn”시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내 자녀와 가족이 안전한 생명의 나라로 "ReBorn"시키는 데 모두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가슴 가슴마다 "ReBorn"을 달고.
(이 글은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유경근(예은아버님) 집행위원장이 전교조신문 <교육희망>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원문보기 :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