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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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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 선언문

익명 (미확인) | 금, 2016/03/11- 10:14

3010-1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선언문

  

햇빛과 바람과 물의 이름으로 핵 없는 세상을 기원합니다.

초록빛 모든 생명의 이름으로 핵 없는 세상을 기원합니다.

내 아이의 맑은 눈빛을 마주보며 핵 없는 세상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찬란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과 풍요로운 물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 영혼의 목소리가 말을 합니다.

“핵 없이도 가능해요. 우리가 할 수 있어요.” 초록빛 모든 생명들이 그 영혼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아이의 맑은 눈빛은 뭇 생명들과 어울리는 새 세상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과 나, 우리의 차례입니다. 언제까지 탐욕에 물들어 생명의 목소리를 외면하려 하십니까?

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언제까지 미루려 하십니까? 바로, 지금, 오늘, 시작합시다.

대전탈핵연대는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후쿠시마는 우리에게, 너무나 큰 슬픔을 넘어 절망입니다. 30년 전 체르노빌의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못하고 “아프다”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후쿠시마에서 또 핵 재앙이 터진 것입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산 수산물과 농산물이 그냥 우리 밥상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일부도 방사능에 오염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멈춰야 합니다.

 

우리의 내일의 후쿠시마가 될까 두렵습니다. 150만 대도시가 점점 핵단지로 정착해 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생명의 목소리를 듣는 모든 우리가 함께 나서 줄 것을 호소 드립니다.

 

낡은 핵발전소를 탐욕의 이름으로 계속 돌려서는 안됩니다. 설계수명이 다한 노후 원전은

폐쇄되어야 합니다.

 

핵발전소를 더 이상 건설해서는 안 됩니다. 이미 23기의 핵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는

한국은 핵발전소 밀집도는 세계1위입니다.

 

대전이라는 대도시 한복판에서 진행하려는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실험 계획은 전면 중단되어야 합니다.

 

모든 불안과 위험, 아픔, 생명평화가 파괴는 소리는 핵발전의 탐욕이 만든 것입니다.

이제 바꾸어야 합니다. 내일 멈추면 하루가 늦고, 모레 멈추면 이틀이 늦습니다. 10년 뒤에 멈추면

그 10년을 불안과 싸워야 하고, 20년 뒤에 멈추면 20년을 생명평화가 파괴되는 소리를 인내하며

견뎌야 합니다.

 

탈핵과 찬핵, 그 선택의 길에서 머뭇거리지 맙시다. 탈핵을 향해 당신과 나, 우리가 함께 갑시다.

찬란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과 풍요로운 물이 선사하는 에너지는 가득 안고 탐욕은 버리고 스스로를

절제하면서 핵 없는 세상을 향해 아이들과 함께 달려갑시다.

 

 

2016. 3. 10

 

대전탈핵연대 참가단체 일동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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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이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이 함께하는 “지구쓰담 캠페인 with 코카-콜라”의 일환으로 제주해안의 쓰레기를 담다 “제주쓰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심각해지는 해안쓰레기 문제를 도민사회에 알리고 막대한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해 해안쓰레기 문제를 야기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캠페인은 총 3회에 걸쳐 해안정화를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브랜드 조사를 수행해 가장 많이 버려지는 플라스틱제품과 그 제조사를 확인하고 순위를 매겨 플라스틱 제품생산 저감에 기업들이 보다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언론보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 캠페인을 지난 10월 24일 제주시 내도동에 위치한 알작지해변에서 진행했는데요. 36분의 도민이 참여를 해주셨고, 63.4kg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도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아진 브랜드조사 자료를 잘 정리해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수 있도록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토, 2020/11/14-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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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찾는 시민들, 무등산 난개발 대책 요구

무등산자락의 주거화, 신양캐슬 반대에 동참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무등산신양캐슬신축반대시민연대’는 지난 11월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등산 문빈정사 앞에서 “무등산신양캐슬신축반대, 무등산 난개발 대책 요구” 거리 서명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은 게시된 무등산 자락의 난개발과 주거화 문제점을 관심있게 살펴보았고, 발길을 멈추고 서명에 동참하면서

“무등산을 있는 그대로”, “숲으로, 자연으로 복원”,“무등산은 집이 아닌 숲을” 이라는 메시지를 서명과 함께 남겼습니다.

무등산신양캐슬신축반대시민연대는 지난 10월 22일, 결성한 이후 무등산난개발대책을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리서명운동은 11월 매주 토요일 무등산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온라인과 거리서명에서 모아진 시민의 뜻을 12월 초 광주광역시와 의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무등산신양캐슬은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80세대의 빌라를 신축하는 사업입니다.

 

관련 내용 보기

https://blog.naver.com/gjkfem/222082383333

 

서명 참여

월, 2020/11/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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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이번 수요교육회는 ‘비영리회계 및 세무’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어렵고 무거운 내용이지만 비영리단체 분들이 활동하시면서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의 진행은 삼화회계법인의 ‘최호윤’ 강사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강의순서는 비영리회계와 영리회계의 차이점, 특성비교, 목적,

단식부기와 복식부기, 복식부기 보고서, 비영리 회계기준,

자금의 흐름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영리조직과 비영리조직의 특성을 비교하면서

영리조직은 상품의 공개를 최우선시하며 비영리조직은 서비스의 과정과 결과의 공개로

만족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비슷하겠지라 생각했던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단식부기와 복식부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식부기는 지출과 증가만을 기록하며

복식부기는 대변과 차변으로 구분하여 기록하는 방식이라 정의를 하는데

복식부기의 경우 접하기도 힘들고 생소해서 어려웠지만

강사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개념정도는 적립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은 공익법인의 자금흐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회계 및 세무의 내용이다 보니 생소한 단어도 많고 내용이 어려웠지만

강사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조금이나마 한 걸음 나아간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ㅎㅎ

이렇게 비영리회계 및 세무 1차 과정이 끝났습니다.

어렵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기에 더욱 열심히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더 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강사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6회차는 ‘비영리회계 및 세무 Ⅱ’가 진행됩니다.

다음주 11월 18일 교육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월, 2020/11/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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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열아홉 번째 나무는 양재훈(담쟁이덩굴) 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열아홉 번째 나무는 양재훈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양재훈 회원님은 담쟁이덩굴입니다. 담에 흔히 붙어 자라는 식물이라 나무라고 생각하지 못하지만 엄연한 덩굴성 나무입니다. ‘담에 기어오르며 사는 덩굴’이란 순수 우리말입니다. 담쟁이덩굴은 일반적인 덩굴식물과는 달리 나무나 벽을 타고 올라가는 형태가 아니라 스파이더맨 처럼 벽을 타고 오릅니다. 그것은 청개구리 발가락처럼 생긴 덩굴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에서 담쟁이덩굴은 건물의 온도를 낮춰주고 열매는 야생 조류에게 훌륭한 먹이가 되며 사람에게도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줍니다. 생태계서비스 기능이 매우 큰 식물이지요. 담쟁이덩굴은 영어로 보스턴 아이비라고 하는데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에 나오는 나무가 담쟁이덩굴입니다. 담쟁이덩굴의 잎을 보면서 주인공은 희망을 얻지요.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라는 시도 희망을 노래하는 시입니다. (사진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2020.11.14.)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월, 2020/11/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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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은 광주환경운동연합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blog.naver.com/gjkfem/222142193588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자리한 동명동, 동계천 옆으로 형성된 마을은 광주의 도시개발과 성장에서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원도심의 주거공간도, 그 곳의 사람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고 성장하고 확산했던 도시의 개발은

원도심의 쇠락과 주거환경의 쇠퇴를 가져왔습니다.

광주환경연합은 동명동의 인적, 물적 자원들을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통해 동명동에서의 삶을 활성화해보자는 취지로

동명마을사용설명서를 주민들과 회원들이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동명동의 역사도 배우고, 현재의 도시재생사업도 알아보고

마을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화, 2020/11/1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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