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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우리 PD 빼갔으니 조져!’
‘우리 PD 빼갔으니 조져!’ 드라마국이 위기다. 드라마 PD 3명이 한꺼번에 사표를 냈다. 3명은 함께 같은 종편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회사가 내놓은 대책이다. 갑작스럽게 보도국에 기자들 대여섯 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 팀이 구성됐다. TF의 타겟은 ‘우리 PD들을 빼간’ JTBC와 사주인 홍석현 회장이다. 우선 너무 창피하다. 이게 대한민국 최고 공영방송이 취할 방법인가? 이게 사측 당신들이 말하는 KBS 저널리즘인가? 드라마 PD들의 사표 소식에 고대영 사장이 노발대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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