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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걸림돌 인천성모병원 3/8 인천여성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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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걸림돌 인천성모병원 3/8 인천여성노동자대회

익명 (미확인) | 수, 2016/03/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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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지난 3월 5일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인천성모병원에 준 성평등 걸림돌 상이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전달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10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 인천본부, 인천여성노동자회, 전국여성노동조합은 3월 8일 오후 5시 인천여성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측은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성평등 걸림돌상을 인천성모병원장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대회에 모인 여성노동자 300여명은 퍼포먼스를 마친뒤 부평역까지 행진한 뒤 본대회를 열었다. 보건의료노조 인부천본부 정진희 조직국장의 사회로 펼쳐진 여성노동자대회에서는 홍명옥 인천전보졍원지부장이 투쟁발언으로 성평등걸림돌상의 의미와 병원의 현실을 고발했다.

홍 지부장은 발언에서 “인천성모병원 지부는 디딤돌상을 받았지만, 인천성모병원은 걸림돌상을 받았다. 직원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라고 평가 한 뒤 “인천성모병원은 직원의 70%이상이 여성이다. 그러나 생리휴가를 쓰려고 하면 부서장과 면담을 해야 하고 육아휴직을 다녀온 직원은 부서이동을 당한다. 임신순번제마저 버젓이 존재한다. 병원의 돈벌이 경영은 여성노동자의 인권탄압이 바탕에 깔린 것이었다”고 비판했다.

이날 인천여성노동자대회에 모인 참가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여성에게 더 나쁜 노동개악을 반대하고, 직장 내 성적괴롭힘 없는 평등한 문화만들기와 여성의 노동을 존중하고 노동자 살리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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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9/7(월)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 위한 바티칸 원정대 출국 기자회견   인천성모병원 ...
금, 2015/09/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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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옥 지부장이 발언 준비 도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8월 31일 오후 2시 ‘불법ㆍ부당경영 중단! 노동ㆍ인권탄압 중단! 책임 경영자 퇴진! 인천성모ㆍ국제성모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해 구체적 행동에 나설 계획을 발표했다.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에서 어느 정도의 과잉진료가 벌어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인천성모 및 국제성모병원 과잉진료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밝혀지는 사례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 ▲ ‘나쁜 성모병원 이용 안 하기’운동을 시작, ‘시민대책위’와 뜻을 함께 하는 단체들부터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의 이용을 중단할 것 ▲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의 비윤리적·반인권적인 행태를 알리기 위한 1인 시위, 선전전, 각종 집회 및 문화제 등을 개최할 것, 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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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규탄발언에서 “일주일간의 단식농성을 통해 천주교 인천교구의 자정능력이 없음이 확인되었다고 결론내리고 단식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다음주 로마 바티칸 원정투쟁 준비에 돌입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이 문제를 알리고 사태 해결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은 기자회견 결의발언을 통해 “인천교구는 그동안 노조의 페이스에 말려들면 안된다며 버티면 된다고 말해왔는데, 이는 큰 착각이다. 우리는 바티칸 원정투쟁을 시작으로 더 큰 투쟁에 돌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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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 여는 발언에 나선 시민대책위 김창곤 공동대표는 “얼마 전 인천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심장이 안좋으니 외래를 예약해도 되겠냐는 연락을 받았다. 가슴이 철렁하여 병원에 다시 갔더니 의사가 아무 이상 없다고, 건강하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인천성모병원 직원들이 환자유치와 진료유도를 해왔다는 것을 깨닿고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곧바로 민주노총만이 아니라 한국노총까지 인천성모병원 이용안하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공식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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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책위 김창곤 공동대표 @보건의료노조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오후 5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문병호 의원실과의 면담에서 사태해결을 위한 의원실의 노력을 촉구했다. 수요일인 9월 2일에는 인천교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 단식농성 투쟁의 경과보고와 함께 향후 투쟁계획을 결의할 예정이다. 인천성모병원 투쟁이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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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장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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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발언 중인 시민대책위 양재덕 대책위원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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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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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시민대책위 박재성 집행위원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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