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모집] 남서지부 더초록 청소년 환경동아리 ‘초록’ 멤버가 되어주세요 :)

지역

[모집] 남서지부 더초록 청소년 환경동아리 ‘초록’ 멤버가 되어주세요 :)

익명 (미확인) | 수, 2016/03/09- 18:08

여성환경연대 남서지부 ‘더초록’에서

2016 청소년 환경동아리 ‘초록’ 1기 멤버를 모집합니다

 

환경동아리 ‘초록’에서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고, 우리만의 대안을 찾아보며, 다른 사람들에 게 이를 알리는 활동을 합니다.

환경교육, 워크샵, 캠페인, 자원봉사, 현장학습에 모두 참여해 보고, 나의 활동을 정리하여 블로그에 정리까지.. !! 모든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

    • 대상 : 중학생, 고등학생중 적극적으로 참여가능한 학생
    • 인원모집 : 3월 10일까지 선착순 10명
    • 시간 : 지정 일요일 2시~5시
    • 장소 : 구로구 오류동 더초록사무실
    • 재료비 및 참가비 : 후원회원5만원, 비회원 10만원
    • * 국민은행 538801-01-404611 조은아 (서울남서여성환경연대 ‘더초록’)
    • * 참가비 입금후 이름, 생년월일, 사는지역, 학교, 학년, 연락처 문자로 남겨주세요!!
    • 문의와 신청 : 서울남서여성환경연대 ‘더초록’  권선숙(010-9036-9648)
    • 프로그램 (프로그램 및 시간 변동 가능)

차시

날짜

프로그램 및 워크샵

1 2016.3.13 * 오리엔테이션
2 2016.3.20 * 블로그 사용법 배우기, 동아리 티셔츠 꾸미기
3 2016.4.3 * 플라스틱 알아보기 1. PVCNO 쿠션 만들기, 모기퇴치제만들기
4 2016.4.10 * 플라스틱 알아보기2 , PVCNO 쿠션 만들기, 탈취제만들기
5 2016.5.8 * 환경영화제 – 영화보고 부스체험
6 2016.5.22 * 향, 색소, 과당에 대해 알아보자, 향찾아보고 색소실험, 과당실험
7 2016.7.17 * 전성분, 유통기한, 제조일자 보는법, 천필통꾸미기
8 2016.8.28 * 한강 선유도공원 현장학습- 모둠별 미션수행, 손수건꾸미기
9 2016.9.4 * 현장학습 모둠별 정리 발표, 립밤만들기
10 2016.10.16 * 에너지. 비누만들기
11 2016.10.30 * 지구온난화, 캔들만들기
12 2016.12.18 * 총정리< 모둠 별 환경신문 만들기>
13 2017.1.8 * 그동안의 활동정리하기,  수료식

* 프로그램 및 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동아리 참여시 캠페인, 자원봉사 우선 순위가 주어집니다. 캠페인은 추후공지합니다.

* 90% 이상 수료시 수료증 발급을 합니다.

* 일부분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합니다. (수료시 10시간이상가능)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80322 제4회 박영숙살림이상 공모

<제 회 박영숙 살림이상 공모>

박영숙선생님은 평생 여성운동과 민주화운동환경운동을 하시며 더불어 사는 삶을 화두로 실천하셨습니다. 1963년 한국 YWCA연합회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70년대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처장과 기독교 여성운동을, 80년대엔 한국여성단체연합 부회장의 책임을 지셨고 평민당 부총재와 제 13대 국회의원을 하시면서 호주제 철폐와 여성인권운동에 앞장서셨습니다90년대 이후엔 환경운동에 관심을 두어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와 ()여성환경연대를 창립하셨고 여성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재단과 살림이재단을 만드셨습니다. 2013년 5월 17일 영면하시기까지 민주화운동여성운동환경운동의 대모로써 늘 여성활동가들을 사랑하고 지원하셨던 선생님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박영숙 살림이상을 제정하였으며 올해 4번째 살림이상을 공모합니다여성활동가들의 많은 추천 바랍니다

○ 추천대상 및 자격 : 성평등평화생명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여성활동가 (단체의 대표 제외
○ 시상분야  : 성평등분야 1인 평화분야 1인 생명(환경)분야 1
○ 시상내용 : 상패와 상금 3백만 원

○ 제출서류 : 다음의 서류를 하나의 파일로 작성해 제출 (모든 서류는 온라인으로만 접수)
추천서 1(소정양식
후보자 활동소개서 1(소정양식)
기타 활동 증빙자료
○ 접수 및 접수 기한 :
접수처 : [email protected] 
접수기한 : 2018월 3/21() ~ 4/23()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

○ 수상자 발표 : 2018년 5월 11(
○ 시상식 : 2018년 5월 25() 6한국프레스센터 20
○ 기타
전국단체의 지부를 포함하여 각 기관(단체)별 추천 인원은 1명에 한합니다
신청양식은 이곳(https://goo.gl/xjCEzZ)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주십시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메일 [email protected] 로 문의바랍니다

2018년 3월 21
박영숙 살림터 이사회

목, 2018/03/22- 13:42
204
0

여성환경연대의 든든한 배후가 되어주시는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원님 덕분에 2018년에도 여성환경연대는 성평등하고 생태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회원님께서 2018년 여성환경연대에 보내주신 회비와 후원금은 모두 기부금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연말정산에 필요한 기부금영수증은 국세청 홈택스 서비스를 통해 발급받으실 수 있어요.
기부금 영수증 개별 수령이 필요하신 분께는 이메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숲을 지키기 위해 우편 발송은 꼭 필요하신 분만 신청해주세요.

 

1. 발급대상
2018년 정기 회비, 비정기 후원금 또는 물품을 후원하신 회원, 후원자님 본인 외에 배우자, 자녀 등 부양가족으로 등록된 사람이 지출한 기부금도 공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여성환경연대 회비와 후원금은 지정기부금 대상이며, 개인 소득금액의 30%까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인은 10%입니다.

 

2.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2019년 1월 15일부터 조회 가능)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www.hometax.go.kr -> 본인 공인인증서 로그인 -> 자료 조회/ 출력 클릭

 

3. 개인정보를 확인해주세요!

기부금영수증 발급에 필요한 기부자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이 바뀌진 않으셨나요?
여성환경연대 사무국으로 바뀐 정보를 알려주세요. 전화 또는 이메일로 12월 21일까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여성환경연대 시민참여팀
02-722-7944 / [email protected]

수, 2018/12/05- 17:10
53
0

여성환경연대 2018년 활동을 담은 한해살이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슬라이드쉐어에서 전체 읽기/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차례

감사의 인사말

한눈에 보는 <2018년 여성환경연대 활동>

자유롭고 안전하게 월경할 권리 <모두를 위한 월경권>

일회용품 없는 카페 <플라스틱없다방>

모든 몸을 위한 존중 <외모?왜뭐!>

세상을 뒤집는 다른 목소리 <에코페미니즘>

<광고>

풀뿌리와 교육 <초록상상과 더초록>, <교육활동가모임>, <지역위원회>

투명한 <재정보고>

든든한 <후원회원>

*슬라이드쉐어에서 전체 보기 -> https://www.slideshare.net/ecofem/ar2018compressed

금, 2019/02/15- 13:56
33
0

[북콘서트]씨앗, 할머니의 비밀
맛집과 카페 없인 못 살 거 같은 그녀들이 전국 방방곡곡 평균 나이 79세의 할머니 농부들을 만났다! 할머니들이 지켜 온 씨앗과 밥상, 그리고 억척같은 삶의 이야기. 
푸른 기운 가득한 5월, 북콘서트 <씨앗, 할머니의 비밀>에서 만나보실래요? 
노래짓고 부르는 ‘이내’ 님의 공연, 토종 씨앗 나눔도 준비되어 있어요. 
5월 9일, 할머니가 차린 밥상처럼 푸근하고 맛있는 이야기, 함께 나눠요!

-일시 및 장소: 2019년. 5월 9일(목) 저녁 7시 서울시 NPO지원센터 1층

-프로그램 
‘이내’ 님의 공연 
김신효정, 임봉재 선생님 + 여성환경연대 토크 
토종 씨앗 나눔 
책 판매

-참가비: 1만원 (KEB하나 630-004757-375 여성환경연대)

-참가 신청: bit.ly/grandmasecret

*문의: 여성환경연대 시민참여팀 02-722-7944

목, 2019/04/18- 11:40
7
0

5월은 축제의 달이었죠.

미세 플라스틱 캠페인 ‘FACE to FISH’도 캠페인을 쫓아다녔습니다. (헉헉)

중랑천 장미축제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동시다발적으로다가, 5월 21일에는 구로에서 친환경 팜 행사가 열렸죠.

초록상상에서는 중랑천에서 미세 플라스틱 이슈를 알리고 워크샵을 진행하고 규제 법안 서명운동을 열렬히! 펼쳤습니다.

더 초록에서는 구로 친환경 팜 행사 부스 자리를 차지하고서

플라스틱 섬 전시와 천연 각질제거제 만들기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찾는바다 서포터즈도 시간을 내 거리 캠페인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상 기후로 5월에 30도가 훌쩍 넘는 폭염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미세 플라스틱 캠페인을 펼쳐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자, 축제와 함께 펼쳐진 미세 플라스틱 ‘face to fish’를 보시죠.

 

160521 미세플라스틱 부스

160521 미세플라스틱 부스

160521 미세플라스틱 부스

160521 미세플라스틱 부스

160521 미세플라스틱 부스

160521 미세플라스틱 부스

160521 미세플라스틱 부스

160521 미세플라스틱 부스

160521 미세플라스틱 부스

160521 미세플라스틱 부스

160521 미세플라스틱 부스

화, 2016/05/24- 15:41
407
0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의 1강과 2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 1강 후기 : http://ecofem.or.kr/17578)

 

IMG_4433

 

GMO 전문가 김은진님의 2강 <그들이 말하지 않는 GMO의 비밀>에서는 GMO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들을 흥미롭게 풀어주셨습니다.

 

IMG_4425

 

GMO의 문제점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농약회사와 종자회사들이 GMO를 개발하고 판매해온 역사적 맥락, 종자회사의 종자 특허 독점으로 인한 문제점, 그리고 농민들의 공정한 인건비가 아닌 제도적 문제로 유기농 농작물이 비싸지는 유기농 인증제도의 문제점 등 결국 회사들의 돈과 이윤을 위해 나타난 GMO가 우리의 밥상을 위협하는 상황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IMG_4451

 

2강에 참가하신 분들은 강좌를 듣고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하시죠? 한 번 살펴볼까요? :)

 

“GMO의 역사나 회사들이 이익을 위해 행하는 실태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였어요.”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아이들을 위해 이 땅의 생태계를 자연스럽게 순환할 수 있게 목소리를 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는 강의 좋았어요. GMO 반대를 위한 실천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화학, 제약 산업의 발달사부터 기업의 속성과 정경유착까지 GMO의 깊은 배경을 들을 수 있는 심도있는 강의였습니다. 시리즈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GMO 강의를 들으니 GMO 완전표시제가 꼭 통과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 넘 좋았습니다. GMO 문제가 뭔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폭넓은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진 교수님 강의는 벌써 두번째인데 들을 때마다 새롭고 재밌습니다. GMO의 내용을 기업의 생리와 연계하여 강의하신 것이 흥미진진했습니다.”

 

성과주의 사회에서의 생명 모성을 고민해본 1강과 GMO의 역사와 현실을 알려준 2강.

서울남서여성환경연대 더초록과 함께 신도림 지역에서 진행되어 더욱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던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이었습니다.

다음 에코페미니즘 강의는 이번주 출간된 따끈따근한 신간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에코페미니스트의 행복혁명’의 저자들과 만나는 강의로 꾸려집니다.

7월 7일, 7월 12일 두 번에 걸쳐 서울시NPO지원센터 품다에서 열리니 기대하세요 :)

목, 2016/06/09- 12:21
357
0

안녕하세요.
2018 에코페미니즘 학교의 마지막! 구로 에코페미니즘 학교입니다.

 

<2018 마을공동체 “구로”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로 존중하는 대안 공동체를 위한
마을 에코페미니즘 개론

참가신청 _ bit.ly/ecofeminism_2018

[구로] 에코펨 웹자보

연사 _ 최형미 (여성환경연대 연구위원)
시간 _ 오전 10시 ~ 12시
장소 _ 서울 구로구 고척로 16길 72 1층
참가비 _ 4회 1만원 (1회 5천원)
참가비 _ 농협/351-1024-9319-93(남서여성환경연대 더초록)

프로그램

1강. 행복한 페미니즘 (7/10)
2강 모성과 돌봄 다시 말하기 (7/17)
3강 지금 여기 에코페미니즘 (7/24)
4강 마을과 풀뿌리여성운동 (7/31)

문의 _ 010-8007-9673
주관 _ 여성환경연대
후원 _ 한국여성재단

수, 2018/07/04- 11:44
128
0

sKakaoTalk_20170522_144733368

도심 하천의 기적과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처장([email protected])

# 해거름에 산책 나온 시민들이 하나둘 전주천 여울형 보 주변을 살핀다. “세 마리랑게요. 그제는 7시10분, 어제는 7시40분, 바로 사람 옆에서 배를 뒤집기도 하고 물위로 솟구치면서 장난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오늘도 보고 싶어서 또 나왔어요.” q 세상 구경 나온 철없는 새끼 두 마리와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어미일 것이다. 시민 제보 영상을 보니 물갈퀴로 물을 헤치고 꼬리로 방향을 잡는 것도 배웠는지 자맥질이 제법이다. 어미에게 배에 실려 물에 들어 온지 한 달은 넘어 보인다. 젖은 털 고르기도 물고기 잡는 것도 배웠을 것이다. 노는 모습이 중력을 거스르는 무용수의 몸짓처럼 자유로워 보인다. 참 행복한 좋은 시절이리라.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된 전주천 수달이야기다. [caption id="attachment_178169" align="aligncenter" width="640"]KakaoTalk_20170522_144458344 수달 가족의 보금자리인 전주천. 아래로는 여울 형 보가 있고, 위로는 하중도와 깊은 소가 있어 물고기 등 먹잇감이 풍부하다. 새끼를 낳고 기르기에 딱 좋은 곳이다.ⓒ전북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78170" align="aligncenter" width="640"]KakaoTalk_20170522_144500332 도심하천의 기적 수달과 원앙이 사는 전주천. 수달이 노는 곳에 원앙이 있다. ⓒ전북환경운동연합[/caption]   # 서신보 위로는 물 깊이가 발목 정도로 얕은 곳에서 가슴이 넘는 곳까지 있다. 팔뚝만한 잉어가 꼬리를 치며 흙탕물을 일으키거나 작은 치어들이 무리를 지어 잽싸게 이동하거나 수면위로 뛰어오르는 피라미들, 정중동의 자세로 물고기를 노리는 왜가리로 볼 때 물고기가 풍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곳은 16년 전 자연하천조성사업 이전만해도 대표적인 오염하천 구간이었다. 발을 담그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서식하는 물고기는 단 3종에 불과했다. 이런 오염하천이 여울과 소를 만들고 수변에 갯버들을 식재하고 오수를 분리하면서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1~2급수에만 사는 쉬리가 돌아왔다. 전주천 전 구간은 30여종이 도심 구간에는 20여종의 물고기가 살고 있다. 지난 달 전북환경연합 유스 그린 청소년들이 지난 달 채집한 종류만 12종이었다. [caption id="attachment_178171" align="aligncenter" width="640"]KakaoTalk_20170522_144733368 전주천 수달학교에 참가중인 학생들. 전북환경연합 청소년 동아리 유스그린 회원들이 전문가의 지도 아래 매월 1차례 하천생태조사와 수달 조사를 한다. ⓒ전북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78179" align="aligncenter" width="640"]KakaoTalk_20170522_144725573 전주천 모래톱에 찍힌 발자국. 개과인 너구리 발자국일까요? 찍힌 발자국이 대칭이 아닌 걸 봐서 수달 발자국이에요. 물길로 이어진 것으로 볼 때 수달이 확실해요.ⓒ전북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78180" align="aligncenter" width="640"]KakaoTalk_20170522_144728361 "음, 스멜~~ " 수달 똥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비린내가 난다.ⓒ전북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78193" align="aligncenter" width="640"]KakaoTalk_20170522_144730993 천변에서 만난 도롱뇽의 사체.ⓒ전북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78181" align="aligncenter" width="640"]KakaoTalk_20170522_144740605 천변에서 만난 줄장지뱀과 도롱뇽. 줄장지뱀은 살았고 도롱뇽은 죽었다. 전주천 중류 도심 구간에서 도룡뇽 확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디서 왔을까? ⓒ전북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78167" align="aligncenter" width="640"]KakaoTalk_20170522_144454340 지난 5월 13일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전주천 천변을 조사한 전주천 구간의 수달 흔적들.ⓒ전북환경운동연합[/caption] 보 위로 길게 하중도가 만들어져 있어 은신처로 활용하기에 좋다. 꽉 막힌 멍청이 보가 아니라 여울 기능을 하는 보여서 수질이나 하천 바닥상태도 좋다. 인근 재해 방지 공사가 걸리기는 하지만 아직까진 아기 수달을 기르고 교육시키기엔 딱 좋은 곳이다. # 이곳은 내게 특별한 기억의 장소다. 2010년 전주천을 본적으로 하는 어린 수달 사체를 발견한 곳이기 때문이다. 죽은 수달을 안고 찍은 사진 한 장이 신문에 크게 실렸고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했다. 생후 6개월 정도로 추정되는 어린 수달이 독립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채 폐사하고, 2011년 3월21일 삼천 우림교 언더패스에서 번식기에 접어든 수달(18개월 추정)이 로드킬 당하는 사고가 이어졌다. 객지를 떠돌다 다시 고향 땅을 밟은 어린 시절 벗을 대하는 맘으로, 보살펴 주자고 했건만 지켜주지 못했다. 미안했다. (지난 기사 보기 미안하다 수달아) [caption id="attachment_178172" align="aligncenter" width="640"]KakaoTalk_20170522_145312258 사진8[/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78173" align="aligncenter" width="640"]KakaoTalk_20170522_145318933 사진9[/caption]   # 삼천에서 죽은 수달 두 마리는 다 로드킬 사고였다. 날로 늘어가는 운동기구, 산책로의 과한 불빛, 수량 부족과 수질 악화, 하천 내 정비공사, 세월교 같은 돌다리 증가, 하상 도로(언더패스) 등이 수달의 서식을 방해한다. 이중 큰 위협요인은 단연코 하상도로다. 지난 2월7일 전주시 삼천 효자교 아래 하상도로(언더패스)에서 몸길이 120cm 가량의 수달이 차에 치어 죽었다. 2011년 3월에는 1.5km 상류에 위치한 우림교 하상도로에서 같은 사고로 수달이 죽었다. 모두 다 번식기를 앞둔 청년 수달이었다. 삼천은 우림교, 이동교, 효자교, 마전교 까지 2.5km 구간, 4개 지점에 2차로 하상도로가 있다. 보통 언더패스 도로는 1차로 일방통행, 그리고 구간을 최소화 한다. 그러나 삼천은 2차선이고 도로 폭도 일반 도로와 차이가 없다. 가드레일이 설치되고 하단부분도 막아 놓긴 했지만 높이도 낮고 군데군데 열려있는 곳이 확인되기도 했다. 속도를 늦추게 하는 과속카메라는커녕 경사가 있는 도로임에도 과속방지턱도 없다. 주의표지판은 달랑 하나, 특히나 차량 통행량이 적은 야간에는 고속도로나 다름없다. 로드킬 뿐만이 아니라 차량 사고도 종종 발생한다. # 하상도로와 산책로로 사용되는 수변(둔치)은 야생동물에겐 은신처이거나 이동통로이다. 사람들이 드나들 수 없는 물억새와 수크령, 잡목이 우거진 곳이 유일한 쉼터일 수 있고 길목일 수 있다. 최근 모습을 드러낸 서신교 일대 수달도 하천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한다는 것이 시민들의 목격담이다. 그런데 우리는 수달 복원을 앞세워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을 늘리는 데만 급급한 것은 아닌가싶다. ‘도심하천의 기적’이니 ‘자연성을 회복한 전주천의 선물이다’ 는 식의 호들갑만 떨었지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일상적인 관리에는 소홀했다. 수달에게 좋은 환경은 사람들에게도 좋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사람 눈에도 눈부심과 피로감을 주는 산책로 바닥 등부터 끄자. 하상도로에 진입할 땐 차량 속도를 줄이자. 운동기구와 산책로는 가능한 제방 가까이 옮기고 억새나 갈대로 벽을 치면 된다. [caption id="attachment_166531" align="aligncenter" width="640"] http://kfem.or.kr/?page_id=160191 http://kfem.or.kr/?page_id=160191[/caption]
월, 2017/05/22- 15:37
420
0

지난 6월, 중학생 환경동아리 YHECO가 광화문에서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탈핵, 먹거리 안전, 기후변화 대응, 생명의 물 지키기, 미세먼지 줄이기, 멸종위기종 보호까지 환경운동연합의 초록세상 아이콘을 스티커로 직접 제작하여 광화문을 지나는 시민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설명했는데요.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두근두근 심장도 뛰고 걱정도 되었지만 , 지구를 위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자 다짐을 하니 용기가 생겼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속도가 붙어 . 우리는 커다란 사명을 가지고 지구를 위하여 환경보호를 외치고 있는 청소년들이라는 자부심으로 목소리도 커졌고 전달하면서도 의지가 생겨 우리의 진심이 담겨진 것 같다. 자신감을 가지고 전달을 하니 왠지 시민들도 더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 같아서 더욱 기뻤다고 합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소통하면서  YHECO 학생들은 열정적으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고, 시민들의 진지한 호응을 보며 자신들의 켐페인으로 결실이 생길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며 켐페인을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여름의 문턱, 더운 날씨에도 환경보호에 대한 열정으로 켐페인에 참여한 환경운동연합 환경동아리 YHECO의 멋진 켐페인에 박수를 보냅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보호 활동 후원하기 ▷ http://kfem.or.kr/?page_id=168739
금, 2018/07/13- 17:18
1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