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20대 총선 정책과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등 평화체제 논의 재개

지역

[20대 총선 정책과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등 평화체제 논의 재개

익명 (미확인) | 수, 2016/03/09- 10:26

e6405084eac78b080603a079607c5400.jpg

“우리는 희망에 투표한다”

2016총선에서 다뤄져야 할 52개 정책과제 중 '외교국방통일 분야'

민생·평화·민주주의·인권을 위한 제안

 

<한반도 평화와 미래를 위한 정책과제>

 

정책과제26.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등 평화체제 논의 재개
정책과제27. 군비경쟁 가중시키는 공격적 군사훈련과 무기배치 중단
정책과제28. 졸속체결된 약정 합의 폐기 및 조약 비준절차법 도입
정책과제29. 탄저균 반입 진상규명과 전작권 환수 등 한미동맹 정상화
정책과제30. 위헌적 파병 철군 및 해외파병 요건 엄격히 제한
정책과제31. 국방획득과정에서 국방부 독점 해체 및 주요무기도입 타당성 재검토
정책과제32. 군복무기간 단축과 대체복무 인정
정책과제33. 평화교육 확산과 군 인권 보장

정책과제26.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등 평화체제 논의 재개

 

1) 현황과 문제점


-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한국 정부는 개성공단을 사실상 폐쇄하고,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추진함. 북한의 계속된 핵실험과 이에 맞선 제재와 군사적 대치라는 강대강 대결국면은 한반도 안팎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한반도 주민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음. 무엇보다 북한의 핵능력 강화를 저지시키지 못하는 실패한 정책의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음.
- 북한 핵개발의 근본적 원인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논의를 동시에 재개하여 더 이상의 북핵 능력 강화를 막고 한반도를 둘러싼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대화와 협상에 나서야 함.

 

2) 실천과제


 ① 개성공단 재개

- 정부는 개성공단 폐쇄의 근거로 들었던 ‘개성공단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사용되었다’는 증거를 내놓고 있지 못함.
- 개성공단은 남북 경제협력, 대화채널 확보의 의미뿐만 아니라 개성지역 북한 군부대의 후방배치로 이어져 서부전선의 군사적 대치를 방지하는 완충역할도 있음. 또한 개성공단 폐쇄는 남측 기업과 관련 기업 종사자들과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일로서 개성공단사업은 즉각 재개되어야 함.
 

② 인도적 지원의 조건 없는 지속

- 박근혜 정부는 대북 인도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인도적 지원은 역대 정부 중 최저 수준에 그침. 식량 및 비료 지원은 전무하고 민간 차원의 지원도 정부의 불허방침으로 대폭 감소함.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액도 첫 해 소폭 증가한 이래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음.
- 어린이, 노인, 여성 등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조건없이 지속하고, 민간 차원의 지원을 허가해야 함.

 

③ 남북간 군사적 충돌 방지와 위기 관리, 신뢰구축을 위한 남북대화 재개

- 개성공단 폐쇄 이후 현재 남북 대화채널은 완전히 끊긴 상태임. 기존 남북 간의 합의와 분쟁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바탕으로 당국자 회담 재개에 나서야 함.
- 남북대화를 통해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방지하고, 남북 간 합의 이행과 위기관리 및 갈등예방, 남북관계 개선에 관한 사항들을 논의함으로써 상호간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

 

④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해결을 위한 포괄적 대화 개시

- 북한의 핵능력 강화와 대북 제재 그리고 한반도 위기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함. 이를 위해서 2005년 6자회담에서 합의한 9.19 성명으로 다시 돌아가야 함.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에 관한 논의에 착수하여 한반도 평화체제로의 전환을 모색해야 함.

 

3) 담당부서 : 평화군축센터(02-723-4250)

 

※ <2016총선에서 다뤄져야 할 52개 정책과제> 보도자료 및 정책자료는 [기자회견] 20대총선 참여연대 정책과제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주간의 한국방문을 마치고 지난 10일 돌아간 영국의 반전평화운동가 린디스 퍼시는 우리에게 귀한 선물을 주고 갔다. '거꾸로 성조기'가 바로 그것이다. 린디스는 알래스카 에스키모 이누이트들의 미국에 대한 저항에 대한 연대의 의미를 담아 '거꾸로 성조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성조기를 불에 태우는 것보다 평화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1998년, 영국 법원은 린디스에게 '거꾸로 성조기' 사용의 합법성을 인정해주었다. 영국에는 평화운동가의 노력에 힘입어 몇 개의 미군기지가 폐쇄되고 현재 10개의 미군기지가 남아있다." (고은 광순)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42856#cb (전송: 이명옥)


미 대사관 앞 화목 시위 200회 맞아...
일, 2017/07/16- 18:39
168
0
http://www.newsmin.co.kr/news/22207/


매미가 찐하게 울었다. 할머니 넷이 묵묵히 아름드리 왕버들나무 아래서 무언가를 뽑았다. “할머니, 뭐 뽑는 거예요?”, “잡풀, 잡풀 뜯는 기라” 13일 오후 1시 50분, 경북 성주 성밖숲은 한가로웠다. 잡풀 뜯는 할머니들,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왕버들 그늘에 누워 낮잠을 청하는 아저씨들, 이보다 평화로울 순 없어 보였다. “사드 배치를 결사 반대한다!” 정확히 1년 전 오늘,
일, 2017/07/16- 18:38
298
0
성주촛불 369일

일, 2017/07/16- 20:30
207
0
성주촛불 369일차

일, 2017/07/16- 20:21
199
0
강영석 경북도의원 (상주, 자유한국당)이 지난 14일 경북여성농민 행사에서 사드 반대 발언에 “예산 주지 마라”고 소리를 치고 나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강영석 경북도의원 (상주, 자유한국당)이 지난 14일 경북여성농민 행사에서 사드 반대 발언에 “예산 주지 마라”고 소리를 치고 나가 물의를 일으키고
일, 2017/07/16- 21:00
233
0
원불교성주성지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김선명 교무, 이하 원불교 성주 비대위)는 14일 성명을 통해 경찰의 ‘성직자 폭력진압’에 대해 규탄했다.


원불교성주성지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김선명 교무, 이하 원불교 성주 비대위)는 14일 성명을 통해 경찰의 성직자 폭력진압에 대해 규탄했다.원
일, 2017/07/16- 20:58
236
0
[신문/만평]: [7월17일] 평화/통일/국제/사드

월, 2017/07/17- 10:05
131
0
[신문/만평]: [7월17일] 만평/사진

월, 2017/07/17- 10:04
106
0
지상파든 종편이든 나는 음악방송프로를 즐겨듣는다 그중에서도 즐겨보는 것은 언더그라운드의 무명가수나 기회부재로 세상바깥으로 얼굴을 내밀지 못한 신인발굴의 대상프로들이 가장 신선해서 좋다.어쩌면 "기회부여"라는 파격과 일탈의 얼굴내밈에 대한 기대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지킴과 보존의 영역이 강화될때 진출과 향상의 파이는 축소되고 정체된다.그래서 우리는 기득권에 대한 저항과 분노와 비판의 가치비중에 인색하면 안된다.변화와 교체와 대체가 순환되는 사회는 건전한 상식의 사회다.물리적 충돌과 패권의 세력다툼에 얻어지는 것보다 보편화된 구조와 시스템과 체제에 의해 순리적으로 변환되는 국가와 사회가 되어야 하지만 그것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욕구의 절제와 미덕이 쉽게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 또한 선한존재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최소임금이 인상되었다.16% 인상되어 시간당 7530원! 최소임금이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이자 통상임금이 되어버린지 오래다.최소임금에 관심이 집중되어지는 대상들의 생활에 주름이 펴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기초물가상승 율과 각종 생활소비재 물가상승율과 연동되어지기 때문이다. 우리사회의 최대,최고의 문제점은 격차와 차이의 폭이 좁혀지지 않는 구조적 문제점에 있다. 어느 특정한 부문만이 아닌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등 모든 부문이 순환구조가 되어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땜방과 보충의 방법으론 이미 치유될 수 없는 한계상황에 이르렀다.충격과 파괴.타파의 혁명이 필요하다.파격과 일탈과 급진이 필요한 시대다.개선과 개량만으론 코끼리 비스켓 결과만으로 끝날 것이다. 이은미와 18세 여고생의 듀엣이 부르는 "녹턴"이 오늘 따라 처절한 감성으로 오래 남아있다. 축산악취냄새가 3번씩 신고해도 멈추질 않는다.냄새 풍기는 놈 따로있고 냄새맡아야 하는 놈 따로 있으니 공평의 잣대를 절대 잴 수가 없다.
월, 2017/07/17- 08:19
89
0
제헌절에 생각하는 헌정유린의 역사 대한민국 헌법 - 반헌법행위자 처벌조항을 개정헌법에 담아야 대한민국의 헌정사는 헌정유린의 역사라고 할만큼 셀 수 없는 반헌법행위가 반복되어 왔다. 즉 반헌법 행위의 대표적인 사례들(민간인학살, 내란 및 헌정유린, 고문조작, 삼권분립 및 사법유린, 간첩조작, 부정선거, 권력형 부정부패와 뇌물, 언론 자유침해, 블랙리스트등 반인권 행위, 국가의 자주권을 반하는 간첩등 반민족행위등 반헌법행위가 처벌되지 않거나 재발요인을 용인함으로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온 것이다. 또한 외국과의 조약등은 국회와 국민의 통제가 명기되어 다시는 사드배치와 같은 일이 발생해서도 안되며 한미방위조약등 위헌적 요소에 대해서는 무효화하는 조항이 들어가야할 것이다. 이런한 헌정유린의 역사를 단절하기 위해서는 2018년 국민개헌안에는 반헌법행위자에 대한 공민권제한등이 헌법에 명기되어야 한다.


 제헌절에 생각하는 헌정유린의 역사 대한민국 헌법 "반헌법행위자 처벌조항을 개정헌법에 담아야 ...
월, 2017/07/17- 10:52
158
0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하 경북도당)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14일 개최된 제23회 경북여성농민 한마당 행사 중 고성퇴장 논란을 빚은 경북도의회 강영석 도의원(상주, 자유한국당)의 사과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하 경북도당)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14일 개최된 제23회 경북여성농민 한마당 행사 중 고성퇴장 논란을 빚은 경북도의회
화, 2017/07/18- 01:50
225
0



[BAND] 사드배치반대김천시민대책위
화, 2017/07/18- 07:09
125
0
정여립최익현 전봉준안중근 행동하는실천가! 입만살아조잘대는것들이혁명가 흉내낸다 빠돌이빠순이들 제 흥에겨워 한몫한다
화, 2017/07/18- 06:54
1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