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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기 추모와 기억의 문화제 (3/12 오후 3시, 마로니에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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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기 추모와 기억의 문화제 (3/12 오후 3시, 마로니에 공원)

익명 (미확인) | 수, 2016/03/09- 10:25

 

태양과 바람의 나라 탈핵한국

: 후쿠시마 핵발전소 5주기 추모와 기억의 문화제


O 일시 및 장소 : 2016년 3월 12일(토) 오후3시, 마로니에 공원
- 사전행사 11시~13시 : 각 단체 및 참여자들이 주요 지하철 역에서 플래시몹, 선전전, 캠페인 등 자유롭게 진행
- 부대행사 13시~16시 : 에너지 관련 체험, 전시, 정보교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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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는 반대하는데 핵무기 반대 구호는 왜 함께 외치지 못할까? 원자력발전소보다 더 무서운 ‘대량살상’의, 아니 절멸의 무기가 바로 한반도에 있는데 말이..
화, 2017/08/0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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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고, 암(癌)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최경숙(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후쿠시마, 증가하는 갑상샘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후 후쿠시마현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갑상샘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8일에 열린 후쿠시마현의 ‘현민 건강조사’ 검토위원회에서 보고된 것을 보면, 사고 당시에 18세 이하였던 아이들의 갑상샘암 검사에서 갑상샘암으로 확정된 사람은 162명이고, 갑상샘암 의심은 3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민 건강조사’ 발표 이후 언론에 보도된 사실을 보면 후쿠시마현의 조사결과의 신뢰성을 의심하게 됩니다. 갑상샘암 집계에서 11명의 누락이 발생한 것입니다. 누락된 11명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당시에 ‘4세 이하가 1명’, 5‘~6세가 1명’, ‘10~14세가 4명’, ‘15~19세가 5명’이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7350" align="aligncenter" width="640"] 후쿠시마에서 갑상샘암 검사를 받는 아이 (사진=아트 스페이스 루모스)[/caption] 이 결과는 후쿠시마 사고 후 5세 이하에선 갑상샘암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와 갑상샘암 발생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던 일본 정부의 주장과도 대치되는 것입니다.  
증가하는 질병, 이를 인정하지 않는 일본 정부
후쿠시마 의과대학이 발표한 ‘핵사고 후 증가한 질병’ 자료에 따르면, 후쿠시마 주민들의 백내장은 2010년 대비 2011년 229%, 폐암은 172%, 뇌출혈은 253%, 식도암은 134%, 소장암은 277%, 대장암은 194%, 전립선암은 203% 증가했습니다. 또한, 2012년의 경우 뇌출혈은 2010년 대비 300%, 소장암은 4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사능 피폭의 증상 중 하나인 급성백혈병도 증가했습니다. 후쿠시마현은 2010년 백혈병 사망자가 108명이었지만 핵사고 뒤인 2013년 230명으로 늘어 213%나 증가했습니다.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 시립병원의 질병 데이터에서도 핵발전소 사고 이후 각종 암 발병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2018년 미나미소마시 시의원이 밝힌 미나미소마시 시립병원의 질병 데이터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7349" align="aligncenter" width="640"] 자료출처: 미나미소마시 시립병원, 이도켄이치 변호사 FB로부터 인용[/caption] 성인 갑상샘암의 경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전보다 29배가 증가했고, 백혈병의 경우 약 10배가 증가했습니다. 또한, 소아암이 4배 증가하는 등 다른 질병들도 2배에서 4배가 증가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피폭으로 인한 질병의 증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갑상샘암 검사 외에 다른 질병들에 대한 조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발표된 몇 개의 조사결과를 가지고 피폭으로 인한 질병의 증가를 짐작할 따름입니다. 더 큰 문제는 방사능 오염이 여전한 지역으로 귀환 강요, 방사능에 오염된 식재료의 급식 공급 등 후쿠시마 핵발전소로 인한 사고의 고통이 오로지 후쿠시마 주민의 것으로만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핵발전소로 인한 피폭 한국에도 있다
후쿠시마 사고와는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핵발전소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피해는 발생하고 있습니다. 핵발전소는 방사성물질이 대량으로 방출되는 중대사고가 발생하지 않아도, 운영되는 평상시에도 방사성 물질을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배출된 방사성 물질은 결국 인근 주민들을 피폭합니다. 2015년 11월 경북 경주 월성핵발전소 인근 주민 몸속에서 방사성물질이 100% 검출되었습니다. 5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 9명을 포함하여 주민 40명 전원에게서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가 몸속에 있다는 것을 확인되었습니다. 20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조사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5세 아이의 몸에서까지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입니다. 핵발전소 인근에서 사는 주민들의 갑상샘암 피해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국 핵발전소 인근 지역(고리, 월성, 울진, 영광)의 주민 600여 명이 제기한 갑상샘암 피해 공동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한 일본 정부처럼, 우리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핵발전소로 고통받는 인근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는 말처럼 핵발전소는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반인권적, 반생명적인 폭력의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3월 11일이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8년이 됩니다. 언제까지 핵발전소를 가동하며, 그 피해에 눈감아야 할까요. 후쿠시마를 기억하며, 한국의 핵발전소 지역 주민들의 고통도 멈추는 길을 함께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
화, 2019/02/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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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지금까지 드러난 여러 사실들과 정황들을 종합해서 검토해 보면 미국이 사드를 한국에, 성주에 배치하고자 하는 직접적 목적은 북한?ㅡ중국과 러시아ㅡ의 미사일로 부터 한국 국민이 아니라 미군부대를 방어하고자 하는 것으로 거의 단정지을 수 있는 수준이다! 이는 미국이 북한이나 중국과 전쟁을 염두에 둔 선결조건으로 자기방어를 위해서 사드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러면 미군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미군의 기능은 대북, 대중긴장 상황에서 인계철선 기능을 담당해야 한다는 것이겠다. 우리가 미군의 주둔비를 대고 여러불편을 감수하는 이유다! 미군의 한국 주둔은 미국입장에서는 당연히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겠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의 제일의 이익인 남북 평화와 전쟁방지와 혹 전쟁이 발생한다면 한미연합전력으로 방어 내지 승리를 견인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수도권 이북에 주전력이 배치됐던 미군은 북한의 장사정포 사거리 내에 주둔함으로서 주둔 자체만으로 남북 평화를 지키는 강력한 무기었다. 그러나 주한미군이 미국의 세계전략 차원에서 신속기동군의 기능을 강조하면서 주력이 평택으로 이전하고 대북 인계철선의 기능이 약화되고 오히려 대중국 견재용 전력으로 기능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군보호가 주 목적인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는데 동의하고 서둘러 추진하는 한국정부는 바보이거나 미국의 주한총독부 이상이 아니다고 할 수 있다! 주한 미군은 그주둔 자체만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함은 물론 동북아의 전쟁방지에 주된 목적이 유지되어야 만 한다! 북한이나 중국의 핵과 미사일로 부터 한반도 주군이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미군만 보호한다는 것은 미국으로 하여금 한반도에서 전쟁을 하기 위한 조건을 만족시키고 한국인들을 그 방패막이로 삼는 전술을 채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사드와 미군의 효용성은 과연 무엇인가? 미군의 사드배치를 두고 다시 한번 미군주둔에 대한 의미를 제고해야 할 시점이다!
수, 2017/03/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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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단 - 김해] 핵발전소 제로시대! 앞당겨야 산다! 산다. 살 수 있다. 죽지 않고 산다, 생기발랄 김해시민 여러분. 2013년부터 5000여km를 275일 동안 탈핵을 희망하며 생명으로서 걸음걸음 사랑을 심고 평화를 일구시는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단이 1월 15일, 16일 우리동네, 김해에 오십니다. 함께 탈핵을 염원하며 걸음을 보태기를 희망합니다. ◈◈◈◈◈◈◈◈◈◈ 김해이웃 모여라!!! ◑ 1월 15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김해시청입구 집결 ◑ 1월 16일 ☞오전 9시~ 오전 12시 ☞김해중앙교회 정문 집결 (서김해인터체인지 부근) ◐ 청소년 봉사점수 가능 ◐ 1월 15일 구포성당~임호성당 1월 16일 임호성당~대방동성당 (매일 오전 8시 출발) ☞ 전구간 함께 도보순례! 참 좋습니다 ◐ 궁금하시다면 ☞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904-7544 /010.2041.0583. (사전접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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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1/05-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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