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계절밥상 봄의 향에 취하는 밥 한 그릇 냉이밥 & 달래간장봄나물하면 단연 냉이와 달래가 먼저 떠오를 텐데요. 냉이와 달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냉이밥’과 ‘달래간장’을 소개합니다. 수고로움은 비교적 덜 하면서도 이 계절에 필요한 맛과 영양은 모두 갖춘 밥 한 그릇이 될거예요~ 재료 불린 멥쌀 2컵, 말린표고버섯 3개, 냉이 40g, 당근 30g, 표고다시마맛국물 2컵 ※ 달래간장 : 달래 10g, 간장 3큰술, 물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방법 ❶ 냉이는 불순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은 뒤 잘게 다진다. ❷ 말린표고버섯은 다시마와 함께 맛국물을 낸다. 맛국.......
두부미역냉채 "습관적으로 사둔 두부. 오늘은 또 어떻게 먹지?" 너무 더워 불 앞에서 끓이고, 지지고 요리하고 싶지 않다면, 계속 되는 무더위에 입맛도 잃었다면!? 반찬으로, 술안주로 모두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맛, 두부미역냉채를 만들어보세요.재료 준비와 만들기 두부 1/2모, 자른미역 3g, 무쌈 5장 소스 토마토식초 2큰술, 간장 3큰술, 설탕 1/2큰술, 다시마 우린 물 2큰술 1 두부는 사방 1cm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서 데친다. 2 미역은 물에 불린 뒤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잘게 썬다 3 무쌈은 4cm 길이로 곱게 채 썬 다음 꼭 짠다.4 소스 재료를 한데 섞어서 소스를 만든다. 5 두부를 접시에 담고 미역과 무채를 올린 다음.......
한살림 이즈음밥상 초복엔 복이 넝쿨넝쿨 - 장어강정넝쿨째 굴러들어오는 복福이 아니고 엎드리는 복伏. 초복初伏은 우리가 더위라는 자연에 이길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납작 엎드리는 날인지도 모르겠다. 맞서서 달려들 수 없는 한낮의 뙤약볕은 농부들에게 한숨 돌릴 틈을 주고, 도시인들에겐 잠시 일을 접고 휴가를 떠나는 선물을 안겨 준다. 이어지는 계절에 힘을 내 열매를 맺으라고 이 여름 온 세상을 양기로 가득 채우는 것이려니. 자연에 순응해 그 흐름에 몸을 맡긴 채 힘에 겨우면 쉬고 땀이 흐르면 닦고 더우면 물가에 발을 담그면서 더불어 여름이 되어 보면 어떨까? 태양의 생명력 가득 머금은 푸릇한 채소와 아무것도 먹지 않고도.......
한살림 매일밥상방울양배추조림겨울 제철채소인 방울양배추는 작지만 섬유질과 비타민A,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합니다. 브로콜리처럼 삶아서 먹어도 좋지만 아이들 밥반찬으로 조림을 추천드립니다~! 재료 방울양배추 1팩(200g) * 양념장 : 진간장 5큰술, 쌀조청 5큰술방법1. 방울양배추를 반으로 자른다.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방울양배추를 빠르게 데친다. ※ 채소를 데칠 때는 끓는 물에 채소를 넣고 다시 끓어오르는 것을 기다리지 말고 1분 내로 바로 건져야 식감이 살아 있다.3.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섞어서 한소끔 끓인다. ※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 끓이면 양념이 서로 잘 어우러지고 식재료에 고루 밸 수 있다.4. 현미유를 두른 팬에 데.......
한살림 매일밥상봄나물 모자반무침싱그러운 봄나물과 바다향을 머금은 해조의 만남재료 보리순 한 줌, 세발나물 한 줌, 모자반 1/2봉(100g), 된장 1/2큰술, 다진 쪽파 약간, 볶은참깨 약간 [양념] 토마토식초 5큰술, 설탕 1과1/2큰술, 볶은소금 1큰술, 참기름 1작은술방법 1. 모자반은 소금기를 2번 정도 털어냏고 찬물에 20분 동안 담가둔다. 2. 끓는 물에 보리순을 넣고 30초 정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끓는 물에 된장을 푼 후 모자반을 넣고 초록색이 선명해질 때까지 데친다. ※ 된장을 푼 물에 해조류를 데치면 해조류 특유의 냄새와 미끄러움을 줄여줄 수 있다. 4. 3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 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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