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이 한창인 때에 태바도인(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의
탈핵희망 4차 인천도보순례가 인천대공원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열음학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서
숲을 산책하는 분들과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 홍보지를 나누며 이야기 했습니다.
다함께 둥글게 모여 사방기도를 배우기도 했고
목적지인 소래포구역 앞에서는
마무리 활동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엘름 댄스를 추기도 했습니다.
2월 첫째주에 이미 지리산에서 북방산개구리 산란이 발견되어 서울서는 올해 2월 3일 부터 도롱뇽산란 모니터링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양서류의 산란이 빨라지는 추세가 있고 올해는 겨울철 기온이 5도씨가 넘는 날이 많아 산란이 빠르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도롱뇽은 육지와 물속을 넘나들며 사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동물이기때문에 도롱뇽의 산란철 모니터링은 도심생물다양성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백사실은 1급수에만 산다는 도롱뇽이 집단 산란을 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지고 상시로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많아 산란철 집중 모니터링이 반드시 필요한 곳입니다.
2월 초 부터 중순까지 진행된 모니터링에서는 아직 산란이 이루어진 개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백사실 계곡보다 좀 더 도심에 가까운 인왕산 자락에서 2월 15일 도롱뇽의 알 1개체를 발견했고 몇일 뒤 방문했더니 이내 6개 개체로 늘어나고 알을 지키려는 수컷으로 추정되는 도롱뇽 성체를 발견했습니다.
금년 서울환경연합은 청년잡화와 함께 종로구 일대 양서류 조사를 실시하고 양서류 지도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매년 활동을 해오던 백사실뿐만아니라 인왕산, 평창동계곡, 구기계곡 일대로 공간적 영역을 확장하여 종로구 내 생물다양성과 보존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양서류 지도를 제작하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교육용 자료로 배보하여 보호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낼 예정입니다.
* 더 생생한 현장 소식은 서울환경연합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eoulkfem.blog.me/220941145724
* 서울환경연합 청년잡화의 개구리프로젝트 내용은 다음 카카오 같이가치 홈페이지를 클릭해주세요.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35513
10월 22일 토요일!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에 대전환경운동연합 떴다!
생각보다 뜨거운 가을 태양을 이용해 메추리알을 익혔는데요.
대형태양열조리기의 성능이 생각보다 엄청났습니다.
30알 정도의 메추리알을 20분만에 삶아냈습니다~
대형태양열조리기는 때로는 500도까지 올라가서 오븐으로 할 수 있는 요리도 가능하다고합니다.
전기 노! 가스 노!
우린 태양으로 요리된 메추리알을 먹는다!
친구들은 대형태양열조리기를 작게 만들 미니 태양열 조리기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니태양열조리기에 맛있는 초코를 놓고,
해가 잘 드는 곳에 약 30분정도 두면
스틱 과자를 찍어 먹을 수있는 초코 퐁듀가 완성이 됩니다!
어린 친구들 뿐만 아니라,
대형태양열조리기에서 나는 연기는
많은 어른 분들의 호기심도 자극했습니다.
알맞게 익은 메추리알을 나눠먹으며,
재생가능한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았습니다.
열심히 집중해 함께 재생에너지를 공부해서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캠페인 일정은 11월 18~19일
서천 철새축제로 떠납니다!
4월 21일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소래로 가는 봄소풍> 회원모임이 있었습니다.
오전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예보되어 걱정이 되었지만
아이들의 손을 잡고, 또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오신 회원님과
운영위원님들, 대표님들, 자원봉사 친구들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 10시 인사와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시작으로
공원내에 볼 수 있는 조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또 함께 걸으며 성큼 다가운 여름에 보내기 아쉬운 마지막 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옹기종기 돗자리를 펴고 모여앉아
무지티셔츠에 패브릭펜으로 그림을 직접 그려넣어 가족티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새알 찾기’를 하며 아이도 어른도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인천환경운동연합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며 소통한는 자리를 많이 만드려 합니다.
꼭 시간내어 나와주세요. 여러분의 격려 한마디와 참여가 큰 힘이 된답니다!
6월에도 더욱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초대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오늘 시간 내어 찾아와주신 ‘지구의 벗’님 감사합니다.
7월 29일(금) 광주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가 주관하고 환경운동연합, 목포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광주불교환경연대, 영산강 살리기 네트워크, 그리고 광주환경운동연합 3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영산강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담양댐에서 댐 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활용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승촌보와 죽산보에서는 저질토와 수질조사, 용존산소량(DO)을 조사했습니다. 이날 채취한 저질토와 강물에 대한 수질분석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NICEM)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승촌보 용존산소량(DO)는 수심 0.15m에서 9.2㎎/L, 0.9m 7.9, 2m 4.8, 3m 3.0, 3.9m 2.0, 4m 0.7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죽산보 용존산소량(DO)는 수심 0.1m에서 9.8㎎/L, 1.0m 9.1, 2.1m 7.3, 3m 6.7, 4m 3.5, 4.8m 1.8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수심 2~4m부터 용존산소량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구둑을 관리하는 농어촌공사에서 하구둑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용수공급과 홍수예방 이외에는 하천과 생태문제에 대해 아무런 고민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부분 해수유통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생태적, 심미적, 경관적 가치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